현실은 간부포함 중식 식수 480명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조리장은 저기보다 훨씬 좁고 부식과 재료 넣는 냉장고도 조리장이 아니라 장병들 밥 먹는 곳에다 둬야 할 정도로 조리장 개 좁았음. 저기의 4분의 1정도 될 듯. 1종은 저렇게 많이 넣지도 못하고, 요즘은 자동점화로 불 켜지 조리 시 수동점화로 토치질 하려는거 자체를 금기시함. 불난다고. 또 조미료 추가구매할 돈들은 군수과서 관리하는데 이 새1기들이 일 조또 안하니까 돈을 안 주고 안 주다가 위에서 공문오거나 사람 오면 돈 남아도는거 써야해서 주말에 튀김 추가메뉴넣든지 지 꼴리는대로 씨1발 랍스터까지 메뉴에 쳐넣었음. 81연대 고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