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Gangnam. All the growth in Seoul will be in Yongsan and Hannam dong next 10 to 20 years. You can’t ignore Yongsan National Central Park or Yongsan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adding over 250,000 jobs over the next decade. Invest in Yongsan and forget about Gangnam
참 기가차네요. 디자인상하나주고 용적률을 100%넘게 올려준다 ㅋ. 에휴. 부도날거 같으니 부도 안나게 하려고 준게 뻔히 보이지만 그렇게 정부가 용적률 장난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자의적으로 해먹을 수 있단 소리도 되는데. 하긴 이 나라는 사실상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통해서 도시를 만들고 제반시설을 만드는 나라니.
좋은 정보네요. 참고로 이 사업장에서 새마을 금고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차입금 4,600억원에는 5순위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브리지론의 연장이 더 이상 되지 않고 시행사가 손을 들 경우에도 선순위 1,800억원의 새마을금고는 경매로 40%만 낙찰되도 원금과 이자를 회수합니다. 문제는 후순위 대출기관인데 낙찰율이 어느정도가 되는냐에 따라 손실이 결정되겠네요. 3-5순위는 대출 거의가 날라가겠네요.
코인을 하더라도 100배 레버리지를 땡겨 쓰기 힘든데 여기 무슨 400배.. 그것도 그렇게 오랜기간 할 사업을 대상으로 400배 레버리지를 쓰는 건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참 궁금하다. 분명 이론적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니까 그렇게 큰 규모의 돈이 오가는 것일텐데 사업 모델은 어떻게 되는건지 이런 사업이 가능하게 하는 국내의 부동산 환경은 어떻게 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채상욱님 궁금한게 있는데, 출산율이 떨어질수록 피크아웃 시기가 더 늦춰지는거 아닌가요? 지금 애를 낳아도 최소 20년 동안 피부양인구인데, 출산율이 떨어진다면 피크아웃 이후 더 심한 몰락을 겪게 되겠지만, 피부양인구가 줄어들기때문에 피크아웃 시기 자체는 늦춰지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한국은행 보고서 기준(출산율 1.17명 기준이었나) 2040년 피크아웃인데, 출산율 0.7명 기준 2035년 피크아웃이라고 말씀하셔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강남은 70~80%이상 빠질 것입니다. 미국은 기준금리를 내리기는 커녕 올려나갈 수밖에 없게 되고 있습니다. 11월 대선 전후로 계속 기준금리를 올려나가 내년에 6.5%~7%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8%대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빚이라면 환장하는 우리나라는 매우 심각한 경제 개폭망을 맞게 될 것입니다. 이를 그나마 줄이려면 하루라도 빨리 미친 부동산 포기,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한계기업) 포기를 과감하게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남그정도빠지면 지방은 그냥 끝이고 대한민국은끝이여. 그리고 미국대선전에 금리를올려? ㅋㅋㅋ말같지도않은소리를하고있어 ㅋㅋㅋ바이든이 선거던진대냐? 지금 대선이길라고 돈푸는거지. 후에도 금리 못올려 그전에 미국은행들몇개 나락가고 금리내리겠지 뭔소리를하는건지 진짜 ㅋㅋㅋ 지 바람을 적어놓고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