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로 가는길 이혜민 작사 작곡(노래 강은철) 창원시 진해구 웅천 삼포마을 1970년대 후반 이혜민 작곡,작사가가 고등학생 때 웅천동의 길을 걷다가 영감을 받아 노래를 지었습니다. 현재 또 예전 지명 그대로 유지 되고 있으며 삼포(들어가는 입구에 삼포로 가는길 기념 비석이 있습니다)를 중심으로 들어가는 입구 좌측으로는 괴정이라는 마을이 있고 우측으로는 명동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막상 삼포 마을을 들어 가보면 별 건 없지만 경남 창원시 진해구를 방문 하실 일이 있으시면 행암부터~명동 삼포마을 괴정을 둘러 지금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남문동을 지나서->흰돌메공원까지의 해안코스를 천천히 차를 타시면서 둘러 보시면 나름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실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