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이주 80년 후에도 고려인이 여전히 먹고있었던 한국음식들 

고려인은 우리의 자랑스런 독립투사의 후손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대우 해 줘야합니다.

나는 고려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식민지시대에 힘들게 사신분들 특히 독립운동하신분들이 강제이주당한 그들의 삶이 생각나서 울컥한다 오랜세월 말도 글도 안잊어버리고 기특해요 한국에서 따듯한 경험 많이 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알게 되었는데 정윤희씨 할머니 할아버지때부터 부모님에 이르기 까지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자식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정도로 우리는 고려인 한민족이다라고 계속 말씀하셨다는 말씀보고 3세대까지 가면 솔직히 거의 모국어가 희미해지고 그나라에 정착하고 살다보면 잊혀지기 마련인데 먼가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나주 정씨가 본관이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무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계속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중앙아시아 갔을 때 고려인들이 동포라고 환영해 주더군요. 반가웠어요.

강제이주된 후 현지에서 된장,고추장,고추가루 등 구하기가 어려워 원래재료가 간소화되고, 현지에서 쉽게구하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게 되었을뿐이지 다르지 않아요. 뿌리가 같은걸요.

우리의 공유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면 한국인이다... 비록 생김새만 비슷한데 한국의 정체성이 없다면 그는 한국인아니라 외국인이다.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 왔는데 우린 잘 모르고 살았다는게 안타까워요. 이제 고려인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줘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이 동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께. 광주에 고려인 마을이 있습니다. 출연하신 윤희씨가 이전 동영상에서 언급하셨지요. 그 분들께 관심 가져주세요. 그 분들 고국으로 돌아오셨지만 힘들게 살고 계십니다. 돈 드리라는 거 아닙니다. 말 한마디, 눈길 한 번이라도 따듯하게 부탁드립니다. 힘 없는 나라의 백성으로 만주에서 시베리아로, 다시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하셨던 분들입니다. 말만 강제 이주일 뿐, 알몸으로 사막 한 가운데 버려진 겁니다. 이런 사정을 헤아리시어 마음과 일자리를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분들을 우리가 품어주지 않으면 누가 품어주겠습니까.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탔을때 작은거 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하던 고려인들 모습이 안 잊히네요.

출연까지 해주고 좋은 이야기까지.. 고맙네요

구독도 젠작에 했고, 윤희님 나오는 영상마다 다 "좋아요" 했으니까, 엄마, 아빠 보고 싶어도 꾹꾹 참고 꿈을 이룰때까지 안 울기. 정윤희...화이팅.

고향이 많이 그리우시겠네요. 한국생활 잘하시고 멋진 모습으로 금의환향 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확실한건 고려인들도 모두들 한국인입니다, 한민족 단군의 자손입니다,

고향을 잊지 않은 고려인들을 응원합니다!

예쁜정윤희씨 한국에서많이배워가지고 고향에가시면 한국을많이알려주세요 태권도하시는 아버지어머니 모시고놀러도오시고.. 반갑습니다

80년 세월을 지나 왔다는 지난 영상을 보고 찡했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무가 없어서 당근으로 만들게 된것이 고려인채 라고 방송에서 봤던거같아요 .배추대신 양배추로 ..현지사람들도 고려사람들이 각종 재료로 해먹는걸 보고 음식들이 생겼다고 하고. 신기하다 된장스튜같네요 궁금한 맛

고려인=독립(일본통치가 싫어서 떠난) 그들에게 항상 마음의 빚이 있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윤희씨 맛나게 먹는거보니 맘이 짠하면서도 귀엽네요. 전 세게 어디있던지 한국인의 입맛은 다 똑같네요,

이분 정말 얼굴이 밝고 예의바르시네 어르신들이 예절교육도 잘시키시고 사랑도 많이받은거 같아서 내가 다 흐믓하네요

정말 너무 배고픈 시간..... 한국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싶어지네요!!!*^^* 한국 정말 살고싶어요!!! 한국 너무 좋아서 한국어로 영상올려요 ✨🙇‍♂️

윤희씨 넘 반가와요^^ 2002년 카자흐스탄여행을 갔었는데 우쉬토베라는 도시에서 고려인분들을 만났었는데 얼마나 반가웠는지.. 전갈리나님 잘 지내시는지ㅜㅜ

국방력이 없는 민족의 슬픈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자주국방의 중요성이다 두번다시는 나라를 잃어 버리지 말자

고려인 음식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현지 본토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끼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근채 역시 배추나 기타 잎채소들이 잘 자라지 않는 토지에서 당근을 활용하여 김치를 만들던것이 근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고사리 등과 같은 산나물은 원래 본토 사람들은 먹지 않았으나 큰 기근이 일어나서 먹을것이 궁핍해질떄 고려인들이 산나물을 캐다 먹은것을 보고 본토 사람도 따라 먹으면서 먹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공감 합니다우리 민족의 아품이 얼마나 컸겠어요 공부열심히 하시고 많이 배우세요 댓글 분좋은분 만났어요 동포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서울 오시면 맛있는걸 대접할께요

진짜 한국인 그자체네

지금까지 우리음식을 지켜주는 고려인들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고 너무 정이가요. 정윤희씨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일제가 러시아 영토인 사할린으로 강제이주 시킨 조선인들이 광복이후에도 남아 사할린 현지에서 조선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쫄쫄 굶는 러시아인들에게 남는 음식 팔면서 부를 쌓았고 지금도 사할린 경제 상위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러시아인들은 고려인 집에 초대받으면 포식하겠다고 매우 좋아라하고 기념일에 가족들 대리고 가는 고급 레스토랑이 한식 레스토랑이라는 게.. K푸드의 파워는 정말 대단한 듯..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고려인 분들..함께해서 감사 드립니다...미국에 사는 한민족인 한국인이.

참 사랑스런 아가씨네요. 한국에서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우리 가족 ,... ,... 우리 동포 그 분들 때문에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고려인들이 고국 음식 잊지 못하고 거기서 고국음식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고 여러재료 넣어서 만든게 지금 고려 음식들이라는거 어떤 다큐에서 보고 순간 울컥했는데 한국인들의 애국심은 정말 특별한거 같다

가장 많이 정이가는고려인 행복하세요 힘내시고요

윤희씨 항상 응원해요. 꼭 성공하세요.한국말 자연스럽게 참 잘 하네요. 경상도에서도 짐치(김치), 국시(국수), 짐(김) 이런 사투리 많이 남아 있어요. 화이팅!

오늘 인천 연수동 카라반가서 러시아 요리먹어보니 맛있더군요! ♡ 한국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몇군데 영상보니 재밌더군요!♡♡♡제가 1호팬 아닌가요!ㅎㅎ

볼수록 이쁘고 기특한 정윤희씨 ~^

아~~ 눈물이 난다... 그냥 눈물이 난다.. 우린 한민족이다.

이분들 언어와 풍습 연구할 가치가 있지 않나요? 우리가 잊어버린 많은것들을 그대로 가지고 사시는거 같은데

유튜브 영상 찍으려고 음식을 했지만 나도 다른 나라에서 나를위해서 고향에 음식을 재현해서 만들어주면 진짜 눈물날것같다 ㅋ

도려인동포분들보면 맘이짠해요 우리정부에서 많은지원이있으면좋겠어요

분위기가 되게 참하고 고급스러워서 되게 편하게 느껴지는 분 같아요 ㅋㅋ

머나먼 중앙아시아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잘살아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네요 이제 대한민국에 오셔으니까 맘껏꿈을. 펼쳐시면서. 당당하게 사세요 여기서 정착하면 더 좋겠네요.

이 분 진짜 말 잘하고 우리 꼬레아다. 피는 못 속이네 이뻐😁😁

당근채는 우리의 무채와 비슷해보이네요. 아무래도 한국은 무가 싸니깐 무채를 만들고, 중앙아시아는 무보다는 당근이 싸고 많아서 당근채 만드는것 같네요. 한국 사람들은 응용력이 아주 뛰어나니깐, 주위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것으로 대체해서 많이 해 먹은것 같네요.

우리 같은 겨레를 만나 반가워요.

우리나라도 지역별로 된장찌게 종류가 엄청 많음 요즘 통일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인데 보통 지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만듬 소고기된장찌게 우렁된장찌게 미나리 된장찌게 쑥된장찌게 고사리된장찌게 조개된장찌게 된장찌게 종류만 50가지는 될꺼임 된장은 고기 잡내를 잡는데 탁월해서 고기잡은지 좀 된 고기들 처리할때 된장풀어서 찌게나 국 해먹음 끝내쥼

고려인들이 대부분 조상부터 북부지방 평안도, 함경도 출신이 많다 보니 중남부지방만 남아있는 우리나라 음식과도 지역적 차이 정도는 존재하죠. 중앙아시아로 간 뒤에 달라진 음식문화도 약간씩 있고요.

이름도 그렇고 !! 이웃집 동생같은 생각이들어요. 아직까지도 고려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않고 살아왔다는것은 중앙아시아 사막에서도 무궁화꽃은 계속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들어요. 부디 조국에서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계속 응원할께요 !!

사랑합니다 우린 형제 입니다^^외로워 하지마세요 !응원할께요,제딸같아요,여긴캐나다에요 놀러오시면 제딸들 소개시켜 줄께요

우리 민족이 원하지 안아도, 점령국 및 강대국들이 우리 민족을 점령지 열악한 환경 속으로 강제 이주시켜, 대량 학살에, 갖은 고문과 폭행으로 우리 민족의 삶의 질을 공포와 고통으로 몰아가고, 이역만리 타향에서, 평생 고향을 기리다가 생을 마감하고, 선조들이 즐겨드시든 음식을 대하면서, 그리운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다니다.

뿌리는 못 속입니다...입맛은 본능이에요~고려인 모두 건강하세요`~

고려인분들 한국오셔서 살았으면 좋겠다

경상도에서도 국시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려인으로 변한 사람들이 주로 경상도 출신이 많았고, 함경도 분들도 많이 러시아로 갔는데 이분들도 원래 경상도에 살다가 일제 통치를 피해 함경도로 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가 고려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시, 정지(부엌) 등도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경상도사투리로 국수를 국시라고 합니다

좋은 한국인남자 만나서 행복한 연애도 해보시고 잘 정착하시길 바랄게요

한국인(고려인)피는 영원하다.

아가씨.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체험하시고 많은 것 배우시고 돌아가셔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시길 바랍니다.

너무 이뿌다.

웃는 모습이 굉장히 귀엽고 이쁘시다.ㅋㅋㅋ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고려인들은 낯선 땅에 정착하여 치열한 삶을 삶면서 현지인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입니다

말투가 끝말을 조금 늘어뜨리면서 말 하는데 조금 우아하게 들려서 듣기 좋네요

인상이 좋으시네! 한국에서 꿈을 이루세요!

타지에서 사는거 얼마나 서러운지 잘 알아요. 자주 보고싶어요! 잡채는 진짜 언제나 맛있어ㅠㅠㅠㅠ 한 상 차려놓고 먹고싶어요 ㅋㅋ

사랑하는 우리 고려인들 우쮸쮸쮸 보면 볼수록 더 이뻐보이네 ㅎㅎㅎㅎㅎㅎ

맛있게 보인다.. 윤희 아이는 한국에서 낳아 키우자 ㅎㅎ

왜 조선족은 미운데 고려인은 정이 가고 반가울까 생각을 해봤는데 1. 강제로 이주된 아픔과 안타까움의 유무 2. 중국 공산당과 연결되어 꺼려짐 3. 현대 한국에서 부리는 패악질의 유무 4. 본인을 각자 러시아인 중국인으로 생각하는건 똑같으나, 그래서 국가 우월주의적으로 역사를 집어삼키고 뿌리가 자기들에게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냐의 차이 이 4가지 같음. 특히 3번 4번이 심각한거같음. 동북공정에 뇌가 먹혀도 유분수지, 아예 한민족 자체가 중국 소수민족이자 중국에 그 역사의 뿌리를 두고있다고 생각하고 중화사상에 절여져서 자신들 뿌리조차 까먹고 무시하고 거기에 한국인들 개무시하고 한국에서 패악질부리면서 돈줄 호구로 생각하고 돈이나 긁어갈라고 사기치고 범죄 저지르고 있으니 정나미가 떨어지지. 고려인은 그런게 없고 안타까움 뿐이고...해외 살면서도 한국에 뿌리가 있음을 잊지 않고, 자신의 뿌리가 한국임을 명백히 알고있고, 패악질도 부리지 않음. 고려인은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음.

대구 경북에서 어머니나 할머니 세대는 국수를 국시라고 부릅니다.

엄마 보고 싶겠다..ㅠㅡㅠ (토닥토닥)

윤희씨 얘기하는게 너무 친근함이가네 한국 대표음식이죠 된장찌게 김치찌게죠

ㅠㅠㅠ넘귀여우셔요

한국에서도 된장찌게에 고기도 넣고 미역국에도 고기들어가요ㅋㅋㅋㅋ

아마 고려당근(당근생채)은 무생채를 현지화 한 음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생채는 한국의 전통음식으로 원시대에 몽고까지 전래되었습니다. 김치와 같이 고향에 대한 향수 음식이라고 봐야합니다.

차돌박이 된장찌개 강추 !! (업소용 아닌 가정식)

와 신기해요. 행복하세용

이영상을 보면서 왜 자꾸 서글퍼지죠? 힘들게 살아온 한민족의 한이 , 독립을 위해 싸우시던 분들의 후손들이 나라의 나약함에 이제서야 만날수있다는게 가슴이 먹먹합니다. 다시는 약한 민족을 살지 말아야겠어여 언제 다같이 웃으면서 살날이 올까요 원해서 제외로나가 사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어도 강한민족으로 다같이 모여사는 민족으로 미래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강한 민족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한민족이 되었으면 하고요 밝은 미래가 있길 갈구해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시청하고 갑니다 👍❤

우와... 토마토 된장찌개에 들어가는거 너무 신기해요 뭔가 된장찌개가 스튜가 된 느낌이랄까요??

👍👍👍👍👍정윤희씨 지지하고 응원!!! 고기국물 낼 때 냄비에 고기 넣고 오래 지글지글 시간들이는 한국 국요리 풍습을 고려인들이 유지하고 있어 정말 신기. 된장찌개에 관해, 요즘은 된장찌개를 끓이려 해도 옛날에 먹던 된장국 맛이 안나죠.

이분 참 과하지않게 담백하게 말씀하시네

좀 늦게 들어왔다 싶었는데 식!욕!폭!발! 일단 집앞 마트부터

정윤희 님.....멋지세요 ㅎㅎ

다양한 방식으로 끓여먹는거죠 ㅋㅋㅋ 미역국 된장국 김치찌개 다 고기로 끓일 수도 있고 해믈로도 끓이기도 하고 그런겁니다.. 아마 그쪽은 바다가 없어거 해물된장찌개는 완전 사라진것 같네요..

고생많이들 하셨어요 고려인

이분은 엄연히 한국사람인데도 묘하게 외국사람 느낌이있네 저번에 나온 베트남 혼혈이라고 한애는 계속 혼혈이라고 하는데.. 왜난자꾸 한국사람같은지.. ㅎㅎ

너무 귀여우시네 ㅋㅋ

항상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국시 하고 도르도이 표 아쉬람 푸 가 넘 생각나네요 넘 먹고싶다.....

국시~ 오랜만에 들어본 할머니 사투리~

김치 = 짐치, 국수=국시 예전에는 다 쓰는 말이었음........ 지금은 표준어로 김치, 국수를 주로 씀...

정 윤희라고 전설적인 미인여배우가 있어요. 그 분을 많이 닮아어요 코씨 조심하시고 파이팅!

그냥 보면 눈물나요.ㅋ.뭐든 잘됏으면 좋겟음

정말 똑같은 한민족인데 머나먼 타향에서 고려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게 마음이 아프다

맛있게 드셔요 미인이십니다

우리가 잊고, 혹은 기억하지 못하는, 강제로 떠밀림 당한 이들이 얼마나 되는지 굳이 따져서 무엇하겠냐만... 그럼에도 그들을 기억하는 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겠죠.

100키로면 어마어미히디.우리옛날 김치담듯하는... 여기도 미역국에 소고기 많이 넣습니다.

마장동가서 고기함 맥여야겠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