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고려인이 이주해서 살고 있는 곳이다. 150년을 ‘이방인’으로 살아온 고려인이 정착해서 가족과 살고 싶은 조국에서 조차 ‘이방인’이 되어버린 아픔과 설움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고려인으로 150년, 그리고 귀향’을 통해 고려인이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 동포’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87suzini 이번에 법 개정되서 고려인 4~5세까지 동포로 인정 되어서 국적 인정 해준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이고 외노자들 감성팔이로 도와주지 말고 이분들 정착 잘 할때까지 도왔음 하네요 몇년전 독립 운동가 후손 고려인이 한국에 들어와서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거 보고 얼마나 빡이 치던지.. 친일파 새끼들은 재산 처분해서 해외에서 떵떵 거리며 살고 국내에 남이섬 같은 사업체 운영하며 돈만 챙겨가죠
Вы не правы. У меня муж сдавал ДНК. Его отец из Пусана,а мама из Кими. А мои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из Чун Чун Нам До. И мамины двоюродные сестры очень на нее похожи, когда границы открылись, то мамины тёти вспомнили еще мою бабушку. И со стороны отца родственники искали другую бабушку. Поэтому о каком смешении крови идет речь? Мои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плохо знали русский и так и были лицами без гражданства. Вот для них Корея -Родина, в прямом смысле слова. Репатриирован мой дядя. Но опять-таки, старики опять разлучены с детьми. Они-в Корее, дети-в России. Поэтому мои двоюродные сестры забрали свою мать умирать в Россию. А дядя остался в Корее,он не захотел, а сейчас жалеет. Я бы такую старость не хотела. Ни один дом престарелых не заменит близких людей, заботу родных. У меня у самой мать в возрасте.
정말 받아 들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러시아로 쫒겨간 우리 동포들 이고 후손들이다. 원해서 간것도 아니고 나라가 지켜주지 못해서 나라를 떠났거나 독립운동 하기 위해 전재산 털어서 이주한 사람들이 가장 많다. 내 나라로 내가 돌아오겠다는데 불법이라는게 말이 되냐? 법 을 빨리 바꿔라.
대한민국의 중추 대한독립군의 후손들이십니다 국가적역량을 결집하여 최고의 예우를 다하여 뫼셔와야합니다 통일될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 분들을 품고 사랑으로 섬겨야합니다! 오늘날 우리시대를 사는 저희 모두의 사명입니다! 더이상 까레이스키 고려인으로 불려지는것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을 드려서 마음껏 꿈을 이뤄가시도록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언제나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뤄주실것을 믿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축복합니다! 아멘!
재미교포입니다. 저는 자유 의지로 미국을 선택해서 갔는데, 고려인들은 정치/경제 상황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라로 흩어지게 된... 가슴이 뭉클합니다. 100여년 전 멕시코로 이주하게 된 한인 후손들과 연락하고 지내는데, 앞으로 한국에서 살고 싶다 하더군요. 저는 은퇴후 고국으로 역이민 가서 우리 동포들 위해 돕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일어나네요. 여수 엑스포가 있던 해에 고국을 방문하여 그 엑스포에서 끼르기스탄 대표로 온 고려인을 만나 매우 반가웠는데, 그 고려인은 한국어를 배운적이 없어서 서로 영어로 대화하며 고려인의 삶을 잠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인구도 줄어가는 가운데 강제 이주민의 후손을 받아 주는 것은 먼 미래를 위해 여러 모양으로 좋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역사를 과거로만 남기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보듬아 주는 나라가 되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bleee1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카작인 멸시하는 2~3명 고려인을 보셔서 저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강제 이주 당시에 황무지에 버려진 고려인 가족들중에 현지 카작, 우즈벡, 키르기즈, 타직, 투르크멘 등의 현지 민족들한테 도움을 받아서 살아남은 가족도 있었지만 누구한테도 도움을 안 받아 스스로를 살린 가족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지 민족이랑 형제로 생각하고 자라온 고려인들 있듯이 현지 민족들 중에도 나쁜 사람들이 없는 게 아니니 그런 사람들한테 당한 고려인들도 없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아이도 남을 믿지 말고 피하고 같은 고려인끼리만 사귀고 다니라고 교육을 시키지요... 제발 그런 말씀을 자제해 주십시오...
Вот неправда. Нет такого. Даже прямые потомки,без примесей крови, не могут автоматом ничего получить. И они имеют деньги, им пособий никаких не надо, тк они либо имеют бизнес, либо являются специалистами. Сами посудите, кому хочется лет сто ждать получения гражданства? Если бы хотели бы,то привлекли. Но странно, ваше правительство привлекает лишь низкоквалифицированные кадры. Если бы хотело, привлекло бы молодежь- корейцев, но вы выбираете филиппинцев, казахов,узбеков-они по брачной визе быстро получают гражданство. При этом кровь мешается. И это странно. Хорошо отношусь ко всем национальностям,но даже мы,живя не в Корее,кровь не мешаем. И на это есть определенные причины: в межнациональном браке гораздо больше противоречий, даже если супруги -граждане одной страны, не такая кухня, не такие обычаи. И пуская нас считают обрусевшими корейцами, мы все равно не русские. Мы отличаемся. Кстати, девочке смешанных кровей,моей однокласснице , от русских и прилетало, ее русской никто не считал, обзывали.
Вы гоните. Вы Корею защитить не можете,она под Америку пляшет,рядом Ким машет. А замахнулись на Сахалин и Маньчжурию. Там знаете,сколько желающих. Японцы вечно Сахалин красят Сахалин и Курилы своим цветом. И на этом их мечты закончились. Изначально Сахалин-земля айнов. А корейцев привезли японцев,как рабов. И до сих пор сахалинские корейцы в контрах с материковскими корейцами.
페스트로이카 이후 구 소련에 살던 유대인 러시아인 동유럽 인들은 모두다 자국인 모국으로 데려갖는데 한국은 왜 우리동포인 고려 한국인들을 외면하는지.. 한국이 가난한 나라라 그들을 포용할수없다는건가? 국회에서 제발 하루빨리 재외동포법 제대로 상정해 모든 고려인후세들을 포용해야 할것이다.
우리정부가 고려인들도 한국에서 살수있게해야 마땅합니다...우리정부가 꼭 고려인에게 비자 허가를 해주었으면하네요 가족들과 함께 살수있도록 해주실줄 믿습니다..고려인도 우리대한민국의 핏줄입니다...고려인의 법을 만들어서 한국 사람들과 똑같이 취급 해야 마땅한것 같습니다 꼭 그렇게 되길바라겠습니다...
@별아유 우리가 어디에 살던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미래에 우주정거장에 살던 화성에 살던 한국인입니다. 한국어를 잊어 먹은 고려인들도 한국인으로 인정하는거 보세요. 저도 미국 시민권자로 살지만, 혹여 한국에 전쟁나면 군인들 뒤에서 밥해주고 청소해주러 한국 갈겁니다!
한국어 습득도 문제지만 고려인들는 언어 교육를 받지 못해서 그런듯함 조선족들는 일단 부칸이랑 가깝고 정부에서 고려인들보다 조선족들 더 챙겨준것도 사실 조선족들는 본인들이 중국인으로 인식함 굳이 우리가 그런 사람들에 강요할 필요도 없음 절실한 고려인들 더 챙겨주는게 맞다고봄 성인들이야 러시아어로 평생 살아서 쉽진 않겠지만 어린친구들는 빨리 한국어 습득해야함 언어가 통해야 교감도 가능함 힘들어도 노력해야함 대한민국는 다 받아드려서 한국화 시켜야함
Уважаемый, вы говорите чушь. При желании любой язык можно выучить, а в век интернета,дистанционного образования и прочей лабуды-это не проблема. Многие учат и вполне отлично говорят,кто-то изначально умел говорить. Вы думаете, зарубежные корейцы-это сплошь малообразованная масса? Вам не приходило в голову,что мы тоже за долгие годы выгрызали себе путь?
다문화 보다 돌아 오려는 동포분들 조건없이 받아주면 않되나? 인구도 줄어 드는데 누군가 못오게 막는 세력이 있는건 아닌지? 독립군 후손들이 국내에 못오게 막는 친일매국 역적놈들 때문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동포분들 다 고국에서 지원받고 내국인과 동등한 처우를 받기를 바란다...
고려인들이여 당신들은 어딜가드래도 대한민국의 백성들이다 그러니 2세및 3세들이여 하루라도빨리 지금당신들이쓰고있는 언어와 글을 던져버리고 이제는 당신들의 선조의나라 대한민국의 언어와 글부터배우고 하루라도빨리 자유대한민국으로돌아와서 자유와 평화를누리며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돌아오길바란다 그리고 몽골과 내몽골의 사람들도 세계의 6대강국인 자유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길바란다
고려인들은 무조건 대한민국 국적을 줘야 하며, 국가에서 정착을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가 힘이 없어서 주권을 뺏겨서 생긴 아픔을 이제서라도 보듬어 주고 국민들 또한 이들을 가슴속 깊이 끌어 안아 줘야 합니다. 조선족들과 얘기하면 그들은 중국인이란 자부심이 강합니다. 하지만 고려인들은 한민족임을 말하며 전통을 지키고자 애쓰지만 아직까지도 저들의 환경이 바뀌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이 큼니다.
한국인.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최악의 왜국에 맞서 이국땅에서 조국의독립을 위해 몸바쳤고 우리의 전통을 지킨 참겨레.😊이들이 우리나라에서 못살고 남의나라에서 산것은 당시 정치인들의 잘못이었다.고생은 국민이하고 모든비용을 정부에서 부담하고 희망자는 다귀국하게 해야한다.그것이 그들의 고생과 수고에대한 최소한의 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