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w6vx5hk3u 물론 다 공짜 아파트를 주면 좋겠지만 한국의 경제현실과 맞지않게 너무 많이 요구하면 도리어 본전도 못 챙깁니다. 한국에도 아파트 없이 고생하고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한국전쟁후에 죽을힘으로 한국을 발전시킨 어르신 세대들의 처지도 생각하고 적당히 요구를 해야 반감을 피할것입니다.
홍범도 대한독립군 사령관님! 대한독립군의 후손들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이 분들을 참으로 정중히 대한민국으로 뫼셔야 합니다! 다시는 이같은 피눈물의 역사를 되풀이 않도록 더욱 더 부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고려인....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인..... 저희 겨레의 아픔이며 고난의 비극이나, 중앙 아시아와 슬라브권을 향한 대한민국의 웅비를 이뤄낼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바로 우리 한형제 한자매 핏줄입니다! 사랑하는 고려인 여러분! 여러분의 등뒤에는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어 대한민국인으로 열심히 살아가시길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고려인 특별 귀환법을 만들어 조국땅으로 다시 돌아오고싶은 고려인 = 한국인들께 최대한의 지원과 정착을 도와야 합니다! 참으로 소중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의 소중한 우리 한국인들이 너무도 많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등..... 민족의 피눈물 그 질곡의 역사를 딛고 살아오신 우리 대한독립군 후손되신 고려인분들을 극진히 뫼셔올 수 있도록, 주 예수그리스도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user-yz7dm8db6i 무슨 말씀이에요. 일본에 의해 억지로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강제이주되고 거기서 살아가다가 소련인민군에 의해 아무 말도 없이 화물차에 실려서 카자흐스탄 등에 강제로 이주 당했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일본의 밀정 취급을 당해서 아무 설명도 없이 빈털털이 신세로 낯선 땅에 버려져서 그곳에서 살아갔습니다. 그들이 조국을 버렸다고요? 도대체 그런 말은 어디서 주워 들었어요? 까레이스키들은 대부분 독립운동가였습니다.. 알고 말하세요.
모든 비극의 뿌리는 멍청한 조선의 위정자들 때문임 국제문제 돌아가는 꼬라지를 잘분석해서 나라의주권을 일제한테 안뺏겼으면 저렇게 떠돌게 되서 고려인이라고 불리우지 않았을거고 역사에 만약에가 없다지만 그옛날 줄잘섰으면 625도 없었을거고 나라없는 민족은 언제나 유랑인이된다 지금 북한도 나라의 위정자넘들이 나라꼴을 엉망진창으로 끌고가니까 또다시 새로운 유랑인들이 나오고있지 중국으로 팔려가는 사람들등 잘 탈출해서 잘살고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리랑]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9) 노아의 5세 손인 욕단이 무리를 이끌고 타락한 곳에서 고향을 떠나 동쪽으로 오는 중 무리 중에 고향과 멀리 떨어지기 싫어 도중에 정착하겠다고 하는 자들을 위해 부른 노래가 아리랑입니다.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카자흐스탄 등이 형제국입니다. 알(EL : 여호와)이랑 함께 살자는 뜻입니다. 알이랑 → 아리랑 욕단의 끝자를 따 단군이라고 칭하여 단군왕검이라고 부름니다. 무궁화(Rose of Shalon) 나는 사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가 2장 1절) 선민(選民) : Chosen peopel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한(韓 나라이름 한) : 한옥,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