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반려견 '죠죠'를 키운 지 7년을 바라보던 해, 김정민·최지미 부부는 집 짓기를 결심했다. 두 사람이 거쳐 간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세 식구가 살기엔 편리했지만 뭔가 부족했다. '반려견과 함께 오래 살기'를 염두에 두고 맞벌이 부부의 생활 패턴과 반려견의 일과에 딱 맞는 집을 짓고 싶었다.
0:00 40년 된 주택을 샀습니다
0:34 아파트 대신 주택을 선택한 이유
1:29 반려견을 위해 고른 주택
2:02 외관
2:47 1층
3:20 정화조 대신 이끼 정원!
3:57 디테일이 특징인 집
5:30 죠죠의 비밀 통로
5:48 죠죠 전용 샤워실
6:05 2층
6:38 하나로 연결된 침실&서재
7:17 장점을 살린 긴 창
7:46 욕실
8:25 죠죠만사성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
건축 사진 - 홍기웅 작가 제공
30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