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르바이트 는? 수술? 그러다가 죽었겠죠 그래서 일이 크게 벌어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성범죄로 위장 하고요 용의자 와 공범단체는 확실히있고 시신은 밤에 산정상에 옮겨 놨을 가능성이 있죠 용의자는 죽는것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보면? 그 아르바이트 라는것이 많이 의심스럽네요
관망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경찰이 정치적인 사건에는 기를 쓰고 쫓아다니면서 엉터리라고 매번 지적받는 초동대처? 경찰로서 엉터리라고 손가락질 받는 사건 수사! 언제까지 이럴건지.. 피해자는 일분일초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용의자로 지목되는 사람을 긴급구속도 그렇게 어렵나? 시신도 사인과 범행동기가 있어야 피해자 가족이 답답해 하지 않을것 아닌가?
잔액도 없는 통장을 ...뭐 하러 가지고 갔겠어...이유는 하나야, 일반적 으로..계좌 번호 외우는 사람 별로 없어, 볼펜 꺼내서 적는거 보담, 그저 평범하게 ...카피만 해 주면 돼니까..들고 나간거야, 답은 그거 잖여! 아르바이트! ...여기서 부터 출발 해야지,...그런데, 강간 흔적이 있다면, 답은 나온거지...그런데, 그런게 없다면....밝히기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