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입구에서 차에서 성폭행후 죽이고 다시 개사육장으로가서 옷을 벗기고 분쇄기에 갈아서 개들 먹이고 학생 옷은 불에 태우고 차는 세차한거지 정액이 흘렀을수도 있으니... 저수지에 죽을려고 했다가 범죄가 발각 안 될수도 있단 생각에 다시 집에 와 있었는데 학생 엄마가 밤에 찾아오니까 발각되어서 잡으러 온줄알고 뒷문으로 도망갔는데 차를 못 끌고와서 저수지까지는 못가고 근처 공사장에 숨어있다가 집에도 못들어가고 목 메달아 죽음
미신믿고 제물로 한거 아닐가 너무 성적 범죄로 몰아간다 다른 가능성도 생각해봐라 경제적으로 괜찮은 사람이 왜 굳이 범행까지하면서 성욕구 채우지 그것도 계흭까지 해가면서 걍 아가씨 부르고 말지 자살도 보통이 함부로 못함 그냥 자기가 신적으로 믿다가 실패했다고 느끼고 죽음 밖에 남은 길이 없다고 생각한듯
이방송을 보는 청소년 들과 사리분별 못하는 어른들이여 혹시나 본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친구보단 가족들한테 연락해라~~차라리 부모한테 전화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네~~그리고 공개 수사로 전환해라~~제보가 있어야지~~용의자도 자살, 여고생 옷 다 태웠지~분쇄기에 갈아서 개먹이로 줬을 가능성과 파묻은거 아닌가?
이사건의 증거를 전혀 찾을 수 없는걸 봐서는 이사람이 전에 같은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증거가 될만한 건 전부 불태우고 남은 쇠조각 같은 부산물은 저수지 부근으로 13분동안 출타했다던 그때 저수지에 버렸을거임. 그런걸 미루어 봐서 예전 초등생사건 2건도 이사람 조화일 거임.
저수지만 찾아볼게 아니라. 용의자의 지인이나 연락기록을 중심으로 인신매매나 사창가로 팔려갔을 가능성을 생각해서 거길먼저 찾아봐야지..애가 살아있을 가능성에 더 수사에 무게를 실어야 실속있는게 아닌가? 한시가 급한데? 저수지만 뺑뺑도는시간에 아이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