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 영상은 아무도 없는 강회도 노지에서 나 홀로 차박을 하고 왔어요 첨엔 무섭고 두려웠지만 한번 도전해보자고 용기 얻어 해봤습니다🙂 음..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는 않네요 부족한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오히려 사람이 복작복작 해야 일단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밤 낚시 다닐때 혼자 물가에 혼자 남아 있을 때가 많았었죠. 그래서 처음에는 낯선 곳에서 혼자의 노지 차박 할 때의 그 마음을 잘 알죠. 혼자의 시간을 만끽 하시면서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그 기분은 정말 특별 하셨을꺼 같습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앗~저도 저번주에 딱!요자리에서 혼자 차박했어요~~ㅋㅋㅋㅋ 저도 혼자만 덩그러니 있어서 살짝(?)무서웠었는데..문단속 잘하고 그냥 잤네요~ㅎㅎㅎ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근처 보문사가서 공양미 올리고 석모도 미네랄온천(현재 노천탕 안함)까지 딱~하고 오니 코스도 굿이었어요~^^ 조금 더 따뜻해지면 다시 가족과 가볼 계획예요~~그나저나 정말 맛있는거 잘 해드시네요~~ㅎㅎㅎ 건강하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용~~^^
삐삐님~ 혼자 무서웠을텐데 대단하셔요👍👍 저도 한번 그런적있는데 못하고 그냥 집으로 온적이있네요 아직까지 혼자 노지는 무서워용 ㅠ 옥수수야채전 너무 맛있어보이고 버섯밥? 간장비빔장과 비벼목는거 보며 군침흘리며 봤어요~ 요리 너무 잘하심~~ 핫케잌도 딸기올려 크 너무 예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