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요 제가 차박하면서 느끼고 헤맸던게 나오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합판 평탄화 했다가 철거 했는데 운전시 소리가 나더라고요 . 구조변경을 안하고 시트를 드러내고 올렸는데 다시 시트 를 장착하려니 무겁고 힘들어서 죽을뻔 했어요 이젠 그냥 시트 접어서 다니는데 수납이랑 . 다른부분 궁금해서 유투브 엄청 보는중인데 정말 재밌고 찐 이란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아요 요즘 차박 유투브 맨날 요리만 해대서 지루한데. 차박에 진심인분 영상이라 정말 재미있네요 욱티비에서 보고 계속 궁금했었어요
동감이 많네요...베게 집에서 쓰던것 최고 입니다. 침낭은 2인용 4각을 요와 담요로 씁니다..극동계를 제외 한고는 핫팩으로 충분 합니다... 아 !! 침낭에 적정 온도 표시 있으니 참고 하세요.. 자충 매트 제일 앏은것(4cm ?)사용합니다 ..이것 잘 사야 합니다 , 자면서 뒤척일때 소리 나는것 있슴니다.. 자충 메트를 바람을 적게 넣어 약간의 쿠션 만 있게 해서 씀니다 (바닥 단열용으로).. 접기 힘들어서 가능하면 안 접고 씀니다. 선풍기 충전용으로 날개 7개 짜리 풍속 4단으로 조절 되는것 사용 하는데 별 불편 었슴니다... 라면 식힐때 최고 입니다. 코펠도 한쪽에 물 따르기 편 하게 만든것 사용하면 주전자 대용으로. 라면 국물 따를때도 사용하기 편 합니다. 조금 불편 하더라도 짐은 적어야 편 합니다... 헌데 자꾸 사게 되지요...
저도 2~3만원짜리 침낭과 핫팩으로 5년간 사용하다 벼르고 별러서 스트레치 침낭으로 바꿨는데 잘 늘어나고 포근해서 세상 편하게 숙면했어요~핫팩 사용기간과 전체 부피가 줄어서 편했어요~ 역시 비싼값을 하는구나~새삼 느끼며 겨울 포근하고 가볍게 보냈어요~밥상 가성비 코스는 보자마자 빵터졌습니다🤣~가성비따지다 여러개의 밥상을 갈아치운 상황이 제 얘기더라구요~상다리 높이와 고정력, 미끄럼방지에 극공감합니다~가성비 합산 가격이 결국 좋은거 가격을 맞먹더라구요~시행착오는 어쩔 수 없나봐요~이게 또 차박의 묘미기도 하고 경험치가 쌓여야 비로소 간소해지더라구요~~공감하고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