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콘텐츠 재보자 04화 잘 봤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 두 회사의 재무제표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내용이 다뤄줬는데 처음에는 두 회사가 비슷한 저가 커피를 공급하는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이 비용'에서 6,670배나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놀라웠는데 영상 다 보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이후에는 스타벅스의 매장 수, 커피 소비량, 탄력성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분석이 진행되는 것도 이해하기 더 좋았습니다. 특히 재무제표를 통한 본격적인 분석 단계에서는 각 회사의 경영 상태와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 회사의 손실액이나 무형자산상각비와 같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네요. 또한, 광고비를 많이 쓰는 이유와 향후 전망에 대한 전략도 알 수 있었고요. 이미 제목 보고 들어왔을 때 당연히 금액으로 차이나는 게 '광고비' 책정이라는 건 생가갷ㅆ는데 역시나였네요. 전반적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실제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해 경영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매우 유익했고, 두 회사 간의 경쟁과 전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실전적인 분석 컨텐츠를 기대하며 재보자를 계속해서 지켜보겠습니다. 오늘도 훌륭한 코퀄리티 대신증권 콘텐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저가커피 브랜드들 많이 생겨나고 있고 메가커피는 저도 애용하는 브랜드인데 매년 두 브랜드 모두 크게 성장하고 있군요. 값비싼 스타벅스는 상대적으로 덜 찾게되는것 같구요. 두 브랜드 모두 광고비 비중이 높은데 월드스타 손흥민과 BTS 뷔를 모델로 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확장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군요. 고물가시대~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저가커피 브랜드의 성장세가 계속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두 브랜드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기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메가커피가 컴포즈커피보다 운반비가 무려 6,670배나 많이 쓴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