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구라 들통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영상 안 본 듯 결론적으론 여기 사주풀이가 맞지 않나 1. 역마살: 어려서부터 해외살이 2. 왕이 될 사주: 개통령 칭호 유지 3. 공익활동으로 빛을 봄: 개인사업체 접음 4. 명예로 먹고 살 사주인데 관재수가 껴서 문서 잘못 쓰면 큰일 남: 뭣 모를 때 노무계약 잘못 썼다가 이 지경까지 옴 5. 좋은 아내 만나서 잘 풀림: 진짜 좋은 아내였음 6. 자식운이 처운에 비해 별로: 자녀가 없으면 직장에서 아랫사람이나 반려견이 그 자리에 들어가 앉는 것으로 해석 7. 내 피를 보던, 남의 피를 보던 피를 봐야 함: 강형욱 물리는 영상마다 조회수 떡상+어떻게든 품으려던 직원이 자진해서 피 보여줌 ㅋ 8.작년부터 주변 사람을 떠나보내는 운기: 보듬 사업 접음 (역마살 꼈는데 주7일 사무실 출근해서 잘 안 된 듯, 10월부터 좀 나아진다는데 정확한 시기는 당사자가 알겠죠…) 9. 마흔 넘어서 큰 관을 쓰고 글로벌 진출: 평소 자주 사용하는 문장부터 그냥 영어 사용자인데 곧 해외 나가실 듯 9번만 맞으면 걍 다 맞는 거 아닌가요
사주를 보는 방송을 볼 의도까진 없었는데 요즘 강훈련사님 이슈가 핫해서 검색하다 뭣 모르고 들어와서 봤는데 1년전에 점 보신게 다 맞았네요 그분의 인생 스토리를 보면 처복으로 성격이 유순해 진것도 관제수가 있는것도 맞고 역마살 기운이 있어 보이는것도 맞는거 같고 좋은 스승을 만나 사람이 바뀐것도 맞는거 같고 백호살이 있어서 피를 봐야 하는 사주도 맞는거 같네요(훈련중 맹견한테 물려서 피를 보는게 다반사니까요) 세상 신기합니다 그래도 뭐 마흔 넘어서 더 대단해 지신다고 하니 팬의 한사람으로써 기쁘네요 지금 힘든 일들도 언젠가는 지나가고 곧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뜻이니
분명 전체적으로 다 좋은 내용이고 스스로도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있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수 있다는 내용이고 심지어 관재수도 정확히 맞추면서 용한 곳인건 맞는데 근데 몇일 전부터 강형욱 입장 나오기도 전에 한쪽말만 듣고 몰려와서 부정적인 내용만 해석하는 바보들이 왜이렇게 많구나 ㅋㅋ 양쪽 입장 들어보고 판단해도 시간은 충분한데 근데 결국 강형욱 입장 발표하고 여론 확 바꼈네??????? 웃긴건 늘 이런시으로 한쪽말만 듣고 판단한 사람들은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본인이 잘 못생각했다는걸 인정 안하고 고집 부리면서 계속 음모론만 주장한다는거 ㅋ 바보들 ㅋ
레오가 하늘 갈때, 부부가 함께 울었다네요. 수의사가 옆에서 지켜봤다네요.장려식까지 성대하게 치렂줬다는... 강형욱이 레오 살아 있을 때, 😢아픈 레오와 함께 있을 때 레오가 즐거워하고 강형욱은 아픈 레오에게 말을하며 슬퍼하는 동영상도 있네요. 이거 하나만 봐도. 누구보다 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긴 사람이네요
와 근데... 제가 사실 기독교여서 이런 뭐라고하지 무속적인 부분과 미신적인 부분을 신뢰하진않는데 좀 놀랐습니다. 사실 중간에 한번에 날릴수있단건 아무래도 명예로 먹고살아가는 인기로 먹고 살아가는사람들은 한번이슈로 나락갈수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부분인데 후반부에 그분 되게 순하게 생기셨는데 사주는 도깨비라고 칼을들고 피를봐야한단말 들었을때는 조금 놀랐습니다(+영상의 날짜가 22년 9월이기때문에 이때는 더 뭔가 논란같은게 덜하고 인기 많았을터라). 영상잘보고갑니다
와....의정부 너무 멀어요 ㅠ...그래도 나중에 일 생기면 여기 꼭 꼭 가야겠어요...지금 강형욱님 사태를 잘 맞추셨네요...심지어 지금 꿋꿋이 강아지들 관련해서는 계속 봉사해 나가겠다까지 하시고...어우...소름!! 저도 그냥 강형욱님은 말도 안돼는 거에 화가 나지만 그걸 좋게 승화시키는 사람이라도 보였거든요? 진짜 딱 장군느낌...주도하는 느낌보다는 장군처럼 맞는건 하고 아닌건 아닌거고.그걸 내가 화 낼건 화 내는거고 안좋은 쪽이면 바로 고개 숙이는 느낌인데...이번 사태는 또 어떻게 보셨을까요?저같은 경우는 다른 쪽으로 보면 그냥 회사 관리가 조금 안됬다 느낌에다 나간 사람들이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었다고 보거든요...도령님 의견 주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