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pologize for the delay. 

제일 소름돋는건 강형욱논란 터지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이전 행적 하나하나 클립으로 짤라와서 "애초부터 낌새가 보였던 강형욱" 이딴 제목으로 선동하면서 사람하나 죽일라했던 유튜버들하고 사람들 그래놓고 극단적선택하면 나몰라라 하면서 욕한사람들 욕함 동조한건 본인들이면서 ㅇㅇ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각 보일껄ㅋㅋㅋ 일 안하고 불만 많은 애들이 지적 당하면 꼭 수근수근 다른 사람들 끌어들여가지고 과대포장해서 소문 만들어내는거ㅋㅋㅋㅋ

방송타기전 블로그활동하실때부터 팬이던사람입니다. 너무놀라고 현타왔는데. 결국 이럴줄알았어요.. 믿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꼭 잘 이겨내시고, 돌아와주세요. 강형욱님때문에 불쌍한 시골개들.공장에 묶인개들 옷이라도 하나씩 입혀지고. 산책도 한번씩 다닐수있는삶을 얻었어요. 정말 소중한 훈련사님이에요. 회의도들고. 상처도 받으셨겠지만. 응원하는사람들이 수백.수천배 많다는거 꼭 기억하시고. 이겨내주세요.!!

많이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죠… 저도 얼마전에 레오처럼 첫째가 아파서 이제는 소풍을 떠났어요… 다른 문제도 힘드시겠지만 레오에 대해 말씀하시는 모습은 다시 볼때마다 계속 울게 되네요… 강형욱 훈련사님 시간이 좀 흐른 후 다시 돌아와 주세요…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언론사 인터뷰에 응하지않고 직접 영상을 게시하신거 너무 현명하십니다. 언론사들이 클릭수 경쟁에 눈이 멀어서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거나 자극적인 부분만 부풀려 헤드라인으로 때립니다. 지금은 유튜브 시대이니 그런 언론사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복받은 시대네요.

레오 봐주셨던 수의사님 인터뷰예요. 주치의였던 A씨는 "사람을 나락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며 해당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레오는 새끼 때 강씨가 데려와 건강검진을 했고 지난 2019년부터 다시 A씨 병원에 다니며 건강을 관리했다고. 수의사 A씨는 "2019년 강 대표가 레오를 데려와 '어렸을 때 병원 왔는데 기억하느냐'고 묻더라"라며 "레오는 그때 이미 노견이었고 척추 변성, 만성 설사, 알레르기 증상 등을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레오의 마지막 모습은 욕창 없이 잘 관리된 상태였다고 묘사했다. 그는 "레오 마지막 길을 내가 보내줬는데 진짜 죽기 전까지 잘 관리돼 있었다"며 "대형견이 후지 마비로 오랫동안 지내면서 욕창 안 생기게 관리하는 게 진짜 어렵다"고 말했다. 당시 레오가 뒷다리를 전혀 쓸 수 없어 걷지도 못했는데 강씨가 이런 레오를 담요 깐 전용 카트에 넣어 병원으로 데려오곤 했다고 한다. A씨는 "레오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보내줘야 할 때가 왔다. 강 대표가 나보고 도와주면 좋겠다 해서 알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약속을 잡으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된 것 같다고 취소했다. 그만큼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속 미루다 결국 레오를 보내줬는데 마지막까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돼 있었다. 그래서 수의사로서 욕창 없이 잘 관리했다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강 대표가 '내 새끼 보내는데 왜 방송하겠느냐. 그냥 조용히 보내고 나중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지나가듯 알리겠다' 할 정도로 레오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라며 "레오는 대형견치고 오래 살았고 강 대표가 굉장히 잘 길렀다"고 전했다.

많이 초췌해보이신다... 얼른 괜찮아시지면 좋겠어요 빨리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강형욱님 제발 ㅠㅠㅠ 힘내세요 ㅠㅠㅠㅠ 댓글 보실진 모르겠지만 전 정말 강아지 영상이나 강형욱님 훈련보고 재밌었는데 ㅠㅠㅠ 제발 힘내세요 기죽지마세요

레오에 대한 걸 건드린건 선 넘었어,, 너무 마음아프다 내가 사랑으로 보살핀 가족을, 누군가가 나에게 방치라고 표현했다는거 자체가,,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세나개에서 조연출로 1년정도 강형욱 선생님과 일했었던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언론, 여론에서 비상식적인 인물로 비춰지는데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지나가다가 댓글쓰느라 다소 두서는없지만 모른척하기에는 저한테 선한 영향력을 주셨던분이라 이렇게 댓글씁니다. 현재는 전혀 연관이 없고 같이 일하면서 겼었던 제가 생각하는 강형욱 선생님에 대해 쓰는 개인적인글입니다. 물론 제가 외부인이고 다 아는것도 아니어서 매우 조심스럽지만 강형욱 선생님의 인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저는 막내 조연출이었고, 강쌤이 세나개로 유명하셨을때 근무를 했었습니다. 강쌤이 언론에 비춰지는 대로 정말 못된 분이셨다면 막내 조연출인 저, 저희팀에게도 부당하게 갑질을 하셨을테지만 전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막내인 저에게 항상 존댓말로 친절하게 매너있게 예의있게 대해주셨습니다. 고충에 대해서도 공감해주셨구요. 물론 친분 전혀 없습니다. 보잘것 없는 막내 조연출이라 누구하나 신경안써주는데, 강쌤은 사소한 말도 예의있고 매너있게 해주셔서 감동받았던 적이 많아요. 편하게 부탁하실일도 조연출 고생할까봐 부탁도 굉장히 조심히 하셨습니다. 제가 대단한 사람도 절대아니고, 한낱 조연출이라 강쌤과 친분도 전혀 없지만 일하면서 이야기나눴을때만봐도 좋은분인건 확실합니다. 소신을 갖고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와 생각을 하시는 몇 안되는분. 세상을 좋게 바꾸고싶어하셨던 흔치않은분.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고 배울점이 많다고 강쌤처럼 소신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한 체력에서 건강한 정신력이 나오고 그래서 복싱하신다고 말씀하셨던것도 좋은 영향을 받았어요. 사회에서 그런분은 처음뵈서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제가 팬도 아닌데 쓰다보니 거창해졌네요..근데 사실이에요. 온갖 불합리한 사회생활에 지쳐서 현타가 올지경이었는데도 강쌤은 정의롭고 선한 소신을 확실히 갖고계신걸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강쌤덕분에 유기견에도 관심갖고, 식용견 농장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깨닫고 선한 영향을 많이 받았구요.시간도 오래지났고 방송 스텝도 많다보니 당연히 기억못하시겠지만 저는 강쌤에게 선한영향력 많이 받았습니다. 마인드를 많이 배웠어요.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릴수있는게 있습니다. 옳은 일은 분명히 옳다고 하시는분. 아닌건 아니라고 쓴소리도 확실하게 하시는 합리적이고 정당한 분입니다. 이건 확실해요. 이런점이 저는 참 리스펙하고 좋은데, 어떻게보면 악한분들한테 잘못걸리면 피해를 보기쉬운 느낌같습니다. 이번사례처럼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가끔 악의적인 사람들 있잖아요. 떳떳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악담을 하거나 요령피고 불평불만 가득하고 안좋은 영향주는 사람들이요. 그런분들한테 소위 잘못걸리셔서 오해가 생긴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다 아는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강쌤은 이렇습니다. 인터뷰촬영때문에 보듬사무실 갔을때도 가끔 수잔이사님뵈면 친절하게 챙겨주셨던것같습니다. 아마 그때 수잔이사님 임신소식을 접해서 저희팀에서도 축하인사드리고 선물 챙겨드렸던것같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힘내세요. 선생님한테 좋은 영향 받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상처 많이 받으셨겠지만 올곧고 굳건한 선생님의 소신을 응원합니다.제가 뭐라고 아는척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생각해서 예전엔 말씀을 못드렸지만 그때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라도 강쌤에게 좋은 영향 받았던 것에 대해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힘드시겠지만 보듬.. 접지말아주셨으면해요.. 강인하신 분이었는데 그때처럼 올곧은 모습으로 사회에 필요하신 분으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수정해서 덧붙입니다 저그리고.. 방송국 갑질논란에 한마디덧붙이자면요.. 방송국 pd들 중에 (다그런건아니지만 간혹) 시청률때문에 출연자선정할때 자극적인 소재위주로 섭외를 하는 분도 간혹있습니다.. pd들이 도의적으로 누가봐도 문제될법한 자극적이고 문제있는 상황들에서 강쌤한테 극적인 솔루션을 무리하게 요구하기도하다보니 강쌤도 현실적으로 대응할수밖에없지않으셨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봅니다. 흔히들 회사에서 업무영역을 지키기위한 기싸움같달까요.. 그런상황에서 할말한게 방송국pd들 말만듣고 갑질논란으로 몰고가면서 마녀사냥하는건 아닌것같아서 댓글답니다..

음... 타지의 외로움에 처음 개를 키웠고 감사하게도 죽고싶을때마다 내가 없음 우리개를 혼자둘수없어서 버텨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함께했고 5년전에 떠나보냈습니다. 그이후 여러가지 사정과 아직도 그아이에게 안녕이란 인사를 못했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그 아이곁에 가고싶지만 그아이의 마지막으로 안고 건낸말이 너가 살려준 내 목숨 꼭 지킬께 고마워 였습니다. 이제 다시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10년뒤 1억을 모았을때 다시 개를 입양하려합니다. 개의 관련된 10권의 책을 샀습니다. 늘 후회가 죄책감에 힘들었기에 이번에 공부하고 아플때 돈상관없이 다 해주세요할수있을때 대려올려합니다. 이글을 이곳에 남기는건 강형욱님의 강의가 저에겐 많은것을 바꿨기때문입니다. 다시 평화가 함께하시어 강의를 계속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공적, 사적 상황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강 훈련사님 힘내세요.

법적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는 시대는 이제 끝난것 같습니다. 악의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것 같아요. 사실이 아닌것에는 정확하게 처벌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하는 때인것 같아요. 깊이는 없고 표면적으로만 사는 신인류 등장의 시대인것 같아요.

19:43 슈퍼에서 파는 검정 비닐봉지를ㅋㅋㅌㅋㅋ 배변봉투라고 선동질한게 너무 충격이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삐뚤게 보는건지

개훌륭에서 얼른 보고 싶어요~~~~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빨리 돌아오셨으면...,. 형욱님은 그분들 심리를 잘 아시리라 믿어서 속이 들 상하셨으면 합니다.

실제 보듬컴퍼니 회원이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강의도 들어서 직접 대화도 나눠보았는데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하시면서도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듣는사람이 기분이 나빠하진않을까 내 말뜻을 오해하진 않을까 하시면서요. 대화하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마녀사냥이다 이건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된다 했는데 역시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다른 훈련사 분들도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강의하시는게 많이 느껴졌구요. 언론이 너무 몰아가기 한것같네요... 말이 참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무튼 강훈련사님 배우자님 고생 많으셨구요. 이런 와중에도 다른 훈련사분들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이런 해명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했습니다.절대 그런분이 아닌데... 고생많으셨습니다.

휘핏 두마리 보듬에서 훈련받은 보호자 입니다. 실제로 강 훈련사님과 상담을 해보면 얼마나 정상적이고 옳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피부로 와닿습니다. 항상 안전을 최우선하셨고 저희 개가 처음 만나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분들까지 가리지 않고 발을 올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때도 리드줄하고 있던 상황에서 느슨해진 틈을 타 발을 올려 사람이 넘어질 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엄청 혼났습니다. 항상 해야 할 말씀만 하시고, 불필요한 건 말씀하시지 않는 스타일이세요. 댓글을 쓰게 된 이유는 처음 보도되고 의아했지만 점점 더 기정사실처럼 뉴스에서 보도가 되어서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 설마 진짠까? 했던 마음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이렇게 경험했던 저 조차도 이런 거짓 뉴스와 선동에 휩쓸리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얼마나 더 흔들릴까 생각하니 세상이 무섭네요. 강 훈련사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그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허들을 넘으며 성장하지만 큰 성장을 위한 높은 허들을 만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언제나 훌륭하고 행복한 훈련사로 영상을 통해 자주 보고 싶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말 그대로 화이팅 하시고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존경받는 훈련사였고 보듬을 가장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셨는데 단 몇 명 직원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이 나서서 형욱님의 꿈을 짓밟고 그랬다는게 정말 화나네요.. 그들과 같아지고 싶진 않지만 누구보다 그들의 꿈이 망가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 언론사 인터뷰 했음 다 짤라먹고 변명한다는 식으로 영상 만들어 올렸을 듯 본인 채널에 풀로 올리신거 너무 현명하게 잘 대처 하신듯 마음에 상처에 다시 또 상처 입으셨을텐데 꼭 회복하시고 다시 방송 하시는 좋은 모습 보길 바랍니다

이래서 누구하나 보내는건 정말 순간이에요. 강형욱 훈련사님이 현명하신거에요. 얘기나왔을때 바로 반응하지않고 생각과 얘기정리해서 인터뷰 하시는게 정말 현망하신 대처방법이셧어요. 꿀리지않고 잘못한게없으시니 이게맞죠 역시 멋지십니다 👏

마음 아프다 진짜... 응원합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요..슬픔니다 슬퍼! 우리 강쥐박사님!..이겨내시고 돌아와주세요.. 잡 댓글 보시지마시고 응원댓글이 더더 많고.응원하는분들 더많아요~ 뒤에 계시지 마세요 ! (뒤라는말은 나쁜뜻은 아니에요)앞에나오세요 사랑합니다 ~ 화이팅!! 멍멍!!^^❤❤ㅜㅜ 보고싶어유~ 강형욱 나와! 😊😢

역시 이런 얘기는 중립기어 씨게 박고 양측 주장을 다 들어봐야된다 ㅋㅋㅋ 강형욱 내외 해명 들으니까 느껴짐. 완전 폐급 직원이 '유명인이니까 근무환경이 구글 급이겠지?' 하고 들어갔다가 아니니까 진상부리고 나온거네

누가 그러더라고요. 진정한 어른이 아이를 달래는 느낌이 드는 영상 이라구.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말도 안되는 떼쓰는 애들 어른이 달래는 느낌이에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 거 같아요 강형욱 훈련사님.

강형욱 훈련사님 힘내세요 이제 다 좋아질꺼에요 10여년전 니케랑 한강에서 우연한 인연으로 몇번 만났던 모습을 전 생생하게 기억해요 그때부터 얼마나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자들의 모습도 존중 해 줬는지 다 기억해요. 항상 응원 하고 있으니까 화이팅 하세요

돌아와주세요. 강형욱님.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며 반려견들에 대한 의식을 바꿔가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의미 있었어요. 계속 해 나가야죠. 멈추지 말아야죠. 너무나 중요한 일이었어요. 반려견 문화에 나아가 반려견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삶까지도 우선순위와 중요함이 가치있게 세워지는 일을 함께 하셨잖아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함께 앞으로도 할께요. 힘 내주세요.

강형욱님 너무 현명하세요 인정 할꺼는 인정하고 아닌것 아닌 모습으로 대응 하시는게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강형욱님 오히려 솔직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이래서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는거다.. 앞으로도 좋은 훈련사로서의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길..

보고싶네요. 착한 분들. 일열심히 하신분들. 그리고 자신의 일에 진심이고 좋은 영향 선한 영향을 주려고 했던 분들. ❤

정말 현명한 대처입니다..하시는 일과 개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인터뷰였어요. 아주 조금은 혹시...? 했던 마음이 부끄러워지네요 죄송합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이일로 일을 계속하는데 트라우마나 사람에대한 불신이 아닌 더 좋은일로 발전하고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저라면 직원 고소합니다

이거 보고 울었어요....그정도로 존경했던 분이신데 영상 올려주세요....근황도...

강형욱님도 수잔님도 마음고생이 참 많으시죠?지금 넘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두 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악의적인 행동은 결국 어떻게든 본인에게 돌아가더라구요. 별별 루머에도 휩쓸리지 않고 강형욱 훈련사님의 해명까지 기다리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듬에서 최근까지 교육받은 반려인입니다 저는 3년정도 다녔는데 만약 강훈련사님이 그런 인성이라면 3년동안 한번은 인성이 보이지않았을까요?저는 단한번도 강훈련사님 그런 모습 을 본적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보면볼수록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의 바른 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물론 훈련사님들에게 항상존대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보듬은 위탁교육을 하지않을뿐더러 강아지 교육도 보호자동반교육 이며 강아지 교육이라기 보다 반려인 교육에 가깝습니다 직접 보듬을 다녀본 사람으로 너무 속상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훈련사님

저랑 저희 댕댕이가 훈련사님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얼른 추스르시고 돌아오세요😊😊😊 견종백과 스피츠편 나올때까지 존버!!

강형욱 tv에서 보이는 모습만봐도 진짜 연기가 미친거 아닌이상 갑자기 사람이 그렇게 다를순없지.. 다시 빨리 방송에서 볼수있기를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면 레오얘기에 모두공감할거에요.. 내가 사랑하는 마음만큼 못해줘서 늘 미안한마음.. 매일 사랑해 미안해 말해주는 마음.. 누군가 방치했냐고 물어보면 생각해봐야 할것같다는 대답에 엄청 눈물흘렷어요.. 저 조차도 그렇게 대답할것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노견이고 눈이 안좋아서 자주 눈꼽끼는데 잠깐 신경못쓴사이에 눈못뜰정도로 눈꼽이 껴있는걸 보고 미안해미안해 이러면서 닦아줬었는데.. 말못하는 강아지에게 늘 사랑하는 만큼 못해주는것같아서 사랑하는만큼 미안한마음인데.. 제가 느끼눈 그마음이 훈련사님에게도 느껴져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눈물 많이 흘렸어요ㅠㅠ

저는 솔직히 뉴스에서 이래저래 좋지않은 말이 나왔어도 믿기 어려웠던게 불과 몇일전까지만 해도 강형욱님은 지방대학에서 무료강의까지 해주셨거든요..돈밝히고 구두쇠같은 이미지로 뉴스에는 자극적으로 나왔지만 그런 사람이 다른 바쁜 스케줄도 많을텐데 지방까지 내려와서 무료강의를 하신다..? 흠.. 그리고 저는 저런 유형의 직원들과 몇번 같이 일해본적있는데 일은 안하면서 회사 분위기 흐리고 부정적으로만 얘기하면서 선동질하는데다가 본인이 뭐라도 되는양 월급루팡하는 정말 같이 일하기 싫은 직원 1위…인듯하네요

훈련사님 힘내시고 마무리잘되시길바랍니다

강형운 훈련사님 티비에서 언능 보고 싶어요 힘내세요

한국에 제대로된 반려견 문화를 정착하는데 큰일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는 방송을 미국에서 봤을때의 신선한 충격과 함께 이제는 한국사람도 반려동물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있는 환경으로 바뀔수있게 되겠구나하는 희망을 봤읍니다. 그리고 레오의 모습에 눈물이 너무 나요. 꼭 한번은 거쳐야할 과정….그 슬픔을 알기에 다시 입양하기가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

강형욱훈련사님 울지마세요 . 전 애초 그 직원들 갑질논란 글 믿지도 않았어요. 왠지 못된 직원들이 몇몇 악의적으로 단합하여 자행하는 짓 이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얼마나 억울하고 맘아프실지 정말 맘아프고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강형욱님 덕에 강아지 키우며 정말 많이 배우고 도움얻은 사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일이 전화위복이 되어 더 멋진 훈련사가 되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나다.

강형욱 훈련사님 돌아와 주세요... 보고싶습니다....

40:15 우리는 정말 꿈같은 훈련소를 만드려고 노력했다. 라는 말씀이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상황이 안쓰럽고, 마음아프네요, 모든 상황들이 잘 마무리 되고 다시 이전처럼 대한민국 개통령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강형욱님 수잔님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두분이 강남역 인근 강연장에서 분리불안/깨무는 강아지 관련 무료 강연하실때부터 대중의 큰 지지를 받으시기까지의 과정을 보아온 사람입니다. 어색하고 투박한 말투로 찍으셨던 초기 교육 영상들에서 훈련사님이 얼마나 반려견에 진심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시게 되는 것을 보면서 제가 한 것도 없는데 뿌듯했어요. 그래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진심이라면 사람들이 알아봐주는구나 싶어서요. 보듬 영상강의 수강하고 남양주 센터 방문해서 훈련사님 교육도 받고 이제는 노견이 된 14살 아픈 강아지와 지내고 있어요. 분리불안 심하고 짖음심했던 그 3살 강아지는 이젠 귀가 잘 안들려서 짖지도 않고 밤이면 잠못이루고 집안을 배회합니다. 레오 이야기하실때 그 마음을 너무 알겠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내 강아지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망설임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보호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두 분의 말씀 듣고 마음을 쓸어내립과 동시에 앞으로 보듬의 관점과 철학이 담긴 교육을 만날 수 없을까봐 강형욱훈련사님이 받으신 상처로 다시는 대중 앞에 서시지 않을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또 다른 논란과 혐오의 말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말고 두 분의 진심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부디 이번 일 잘 이겨내시고 평안을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강훈련사님. 조용히 잘대응 하셔서 억울함이 한번에 풀렸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두분다 건강 잘챙기시구요. 응원할께요~^^

강형욱님과 가족분들...허위 고소, 고발자들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피하지 않고 하나하나 해명해주는 대처방식이 너무 좋습니다. 열혈 구독은 아니고 가끔 보는 구독자이지만 응원합니다. 잘 해결되기를요.

풀영상 보고 느낀점 고생 많으셨고 수척해진 모습에 오히려 제가 기운이빠지네요.. 남의 일이라지만 말 몇마디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는건 정말 쉬운일이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응원합니다 강형욱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접적 피해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강형욱씨를 매도해가는 흐름은 가슴 아픕니다ㆍ부당함과 시시비비는 인신공격이나 몰아가는 식의 사냥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드셨겠어요~앞으로도 최고의 훈련사의 자리는 꼭 지켜주세요! 응원합니다! 모든 분들이 원만히 화해하셨으면 바랍니다

빨리 다시 돌아오세요😢😢

언론들 이용해서 공격 심하다고 느꼈는데, 내용 보니 저도 화가 납니다. 힘드시겠지만 법적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저도 보듬에서 교육빋았는데 말씀대로 작년 10월쯤인가에 내년5월6월에 훈련사님 레슨이 종료된다고 미리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훈련받으러 올때 굶기고 오란 말을 들었을때 저같은경우엔 애들이 배부르면 뭘줘도 흥미가 없겠구나!이건 기본아닌가요? 이런걸 학대로 매도하는 인간이 이상해보이고 그러네요! 훈련사 아무나해선 절대 안된다고봅니다.이런 기본도 안되고 교육의 의미를 악의적으로 매도하는 인간을 매장시켜야합니다. 누구의 사주를 받았느냐?

형욱님 영상 올려줘요..... 전 몇년 전부터 형욱님 때문에 세나개 빠져서 매주마다 부모님이랑 같이 봤어요 이제 낙이 없어졌어요 ㅜㅜㅜ 전 밥먹을때 형욱님이 올려주시는 강아지 영상보는게 낙인데요 저는 형욱님이 그렁욕 못한다는거에 공감하는게 하도 자주 보다보니 말씀하시는것 보면 약간 번역하듯이? 하시는 느낌이라 그런 욕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느껴요 형욱님 덕에 강아지에 대해 자격증과 훈련사에 대한 꿈을 꿨어요....

개훌륭 재미있게 보다가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훈련사님

두 분 정말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만났던 강훈련사님은 정말 프로패셔널하고 열정적인 훈련사 같았습니다. 반려인으로서 늘 응원합니다. 부디 이번 사태 잘 마무리 되시길요… 힘내세요!!!

저도 미용실큰데서일했었는데 꼭한명이 주도해서 물흐리고 단체퇴사만들더라고요 저는 안휘둘리고 계속다녀고 퇴사했던몇명도 돌아오더라고요ㅋㅋ 사람많이다니는곳은 거의 저런일이있는거같음

역시 오해일줄 알았습니다. 강형욱님 힘내세요.

믿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우리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때 보듬 일년 다녔던 보호자인데요.. 솔직히 믿을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그냥 스쳐가는 수많은 보호자중 한명인데 수업중이아니여도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칠때마다 아니면 그룹레슨에서도 제 소심한 모습과 훈련이 잘 안되고 속상한 마음에 제가 힘들어했을때..따뜻하게 대해준 기억나서요. 수업아닐때도 들려서 운동장에서 교육도 하라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담당 훈련사님이 계시지만 더 관심있고 진심어린 말씀에 이래서 업계탑은 다르다라고 칭찬도 엄청 하고 다녔거든요..사람들이 다 욕할때 마음이 좀 아팠어요 근데 저도 훈련사님을 다 아는건 아니니 내가 한 부분을 가지고 남을 다 알수있는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해명영상을 보니 다른 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일에 시시비비는 흑과백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과 문제

힘내시구 건강하게 잘 쉬시다가 돌아와주세요!! 응원합니다!!

55분짜리 영상을 10초 넘기기 안하고 다 본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 훈련사님의 영상을 자주 보지 않고 팬은 아니지만 진실성 있는 영상과 억측과 비방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훈련사님을 응원하는 분들도 많고 두 분 다 훌륭하시고 멋지신 분이니 너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강형욱훈련사님영상보니까잘못한거없어요.항상힘내시고 다시 개는훌륭하다그프로가다시방송돼어강형욳훈련사님이 하루빨리 나오길간절히바래요.힘내세요.

본방 보고 있는 중인데...이경규님과 박세리님 제작진들도 강형욱님 자리 비워두고있네요 얼른 나와 주세요 기다릴께요! ❤

14년 전인가...경기도 광주에서 훈련소 운영하실 때 청소 알바했었는데 그때 본 소장님은 정말 강아지들을 애정하고 아끼고 자신의 일을 무척 열심히 하시는 분이었던게 기억나네요~ 길 잃은 푸들강아지 구조해서 병원도 늘 데려가시면서 돌봐주셨던 츤데레 소장님이셨는데 몇년 후 유명해지셔서 TV에 나오는 거 보고 반가웠어요~~! 소장님 굉장히 츤데레 하실 뿐이지, 일개 알바였던 저에게도 생일 선물까지 해주셨을 정도로 다정한 면이 있으신 분이셨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편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련 이겨내시고 다시 복귀 하셨으면 좋겠네요.

반려견 을 안아주고 사랑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이신데 절대 남에게 피해를 주실분이 아니라는거 잘알고 있어요 믿읍니다 힘내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강형욱님 힘내세요 !!!저도 강아지을 키우고있어서 늘 훈련하시는걸 애청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믿고있었습니다 두분 다 가벼운 말들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반려견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고 훈련사에 대한 건강한 이미지를 만들어주심, 그외의 앞장서서 걸으시는 모든 행보를 언제나처럼 응원하겠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덕분에 많은 반려동물의 삶과 질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저또한 지금 키우고있는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힘든 심정을 감히 다 헤아릴 수가 없겠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댓글을 정말 안다는편인데 기사들보고 믿기지도않았고 믿을수도 없었어서 기다렸는데 제 믿음이 틀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아무리 섬세한 사람이라고 한들 좋은 대표가 되는일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마음고생 많으시네요 훈련사님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힘내세요!! 😢

🙏🏻 강선생님 양쪽 애기 다 들어봤는데 선생님 말이 대부분이 진실이네요 순간 오해해서 죄송합 니다. 선하고 강직한 인품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올해 7월초에 하는 강형욱님 강연 신청했었는데 개인사유로 취소가 되었네요ㅜㅜ 넘 기대하고 있었는데 많이 아쉬워요~ 아직 다른 할 일이 많으실테니 힘내세요!

힘내세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많이 개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년간 보듬 교육 수강했던 회원이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강훈련사님께서 얘기를 먼저 하실때까지 지켜보자,라고 생각했고 인터뷰 보고 너무 다들 마음 아파 하여 대표로 글 쓰게되었습니다! 모든 사태가 정말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확실한건 저희 강아지.. 진짜 보듬에서 교육 제대로 잘 받게되어 지금 너무 행복하게 살거든요!! 진짜 이런거 글 잘 안쓰는데 혹시나 지나치시면서 보실수있을까바 응원과함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달드리고자 댓글 남깁니다! 7년째 사랑만 받아서 짖음이 컨트롤 되지않아 음지로, 새벽에만 겨우 산책하던 저희 아이.. 보듬 덕에 1년 눈물로 훈련해서 이제는 낮에도 밤에도 사람들 많은 아울렛같은곳도 잘 데리고 다녀요!! 몇번 강훈련사님이 하는 단체 교육 참여할때 저희 아이가 다른 강아지에게 짖어서 움츠려 들때 강훈련사님께서 “잘못했으면 쏘리! 하고 지나가면 되는거다”라고 응원도 해주시고 정말 다 쓸수 없지만 저희 가족은 진짜 아이와 너무 행복해졌고, 저희 우스갯소리로 “보듬출신 강아지”라며 자부심 느끼며 지냈거든요! 사람관계는 정말 어렵고 여러 의견과 생각들이 있는거지만, 저와 저희 가족 그리고 저희 아이가 느낀 대로만 공유드리고 말씀드려보자면 보듬덕에 저희는 행복을 찾을수 있었어요!! 보듬에 다닐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 될수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아프네요, 좋은 훈련생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삶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요~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이번일을 디딤돌 삼아 잘 일어서시면 좋겠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인터뷰입니다. 응원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저는 몇달 전 강형욱님 강의를 들었는데요 기사를 보고 저는 무슨 오해가 있겠거니하고 입장표명을 잘 준비하여 현명하게 대처하실 것 같다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사실 예상보다 훨씬 더 현명하고 차분하게 잘하셨네요..ㅎ 제가 강의를 들었을 때 훈련사님은 훈련사로서도 좋았지만 사람으로서도 참으루 겸손하다고 느꼈거든요 그게 잘 보이는 사람이셨어요..사람으로서도 참 배울게 많았어요 다른 나라에는길에 버려진 유기견들이 너무 많아져 안락사를 진행한 사례에 대한 얘기를 하시면서 그게 맞는지 아닌지 걱정하며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정말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고 한 분야에 저렇게 열정적이실 수 있구나 저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제 분야에 그렇게 열정적인적이 있었나하고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밖에서 술도 안 드신다고 얼마나 가정적이고 밖에서 일어날 잡음 자체를 아예 안만드시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신지 강의 잠깐에도 알겠더라고요 사회에 미숙하고 철 없는 어떤 직원들이 강형욱님의 큰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들만의 해석으로 판단해버려서 이 지경까지 왓는데 서툴렀나보네요 그 직원들이…그래도 강형욱님이 잘해오셨던 닦아놓으셨던 모든 것을 무너뜨리지 않았음 하는 바램인데 그 분들도 사죄를 햇음 좋겠네요 보낸 레오를 그동안 속으로 꾹 삼켜오셨을텐데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것이 정말 힘들어보였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서 더더욱 공감가거든요…위트있고 현명하고 센스있는 강형욱님 사람으로서도 훈련사님으로서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 글을 읽을 진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게 되신다면 상처가 조금은 씻겨내려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당신은 위대하고 정말 존경합니다

사람을 죽이는건 칼이 아니라 펜이란 말 정말 맞는거 같아요. 말이 과장되고 부풀려져서 또 익명성이란 가면뒤에서 막말하는 악플러 때문에 피해자만 늘어가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도 예전 직장에서 관리직으로 있으면서 무능하고 책임감없는 직원 한두명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말도 안되는 피해를 보고 퇴사한적이 있어서 사람 매장시키는게 얼마나 악독한지 잘 압니다. 훈련사가 아닌 한 회사의 대표로써 미숙했던 점 인정하시는 모습보면서 현명하게 하나하나 잘 해결해 나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전 믿고 계속 기다렸고, 제가 보고 느낀 강형욱님 신뢰합니다. 이런일로 큰 상처 받지마시고,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강훈련사님. 당신을 응원하는분들이 많아요. 다시 뵐날이 빨리 오길 바래요~

그냥 그냥 함께해주세요 ㅠㅠ 선생님 배우자님 모두 사랑합니다.... 제발..... ㅠㅠ 영원히 함께해주에요 강형욱의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작은 바람때문에 꺽이지 말아주세요 ... ㅠㅠ

제작하신 PD님 존경스럽네요. 외부 PD님은 아닐 것 같은데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시는게 놀랍습니다. 다른 채널 같으면 호응도 하고 여러가지 형태로 좀 더 극적인 연출을 했을텐데.. 담담하게 가슴 아픈 질문도 해주시는 걸 보니 강형욱님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실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하시던 일 멈추지 마시고 힘내서 더 많은 활동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같이 일한 훈련사님들 걱정하는 모습 진짜 울컥햇어요 ㅠㅠ인터뷰 한사람들 얼굴까고 당당하게 얘기합시다!!

보듬 콘텐츠 매주 기다리고 즐겁게 봤는데 ㅠㅠ 곧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보듬TV에서 계속 봬요. 아내분과 함께 하는 컨텐츠, 시간 되시면 외국 애견문화나 훈련법등도 직접 그 나라에 가셔서 보여주시는 영상도 보고 싶어요. 평범한 견주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시고 오히려 이번기회에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 다 하세요. 좋은 편집자분 만나셨음 좋겠어요.

처음부터 메신져 사용은 업무용이였고 거기서 지들끼리 조롱 하고 욕하고 그게 까발려지니깐 피해자 인척 고발하고 아주 그냥쓰레기네

법적 대응을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악의적인 비방이 많고 허위사실 유포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ㅠㅠ 힘내세요!

강훈련사님.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믿고 응원하는분도 많다는걸 잊지 마세요~^^

강훈련사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제발 다시 돌아와주세요.

훈련사님 힘내세요. 저 정말 유튜브에 댓글 처음 달아봐요. 에이 설마 하다가 입장표명이 늦어지길래 진짜인가..?의심했던 마음 들었던게 죄송하단 생각까지 들어요..처음 댓글 다는 이유는 깊은 공감때문에요..저는 회사에서 중간관리자에요. 대표도 아닌 관리자일뿐인데도 훈련사님의 입장들이 공감이 됩니다. 억울하신 부분들도, 또 잘못이라고 인정하는 부분들도요. 회사 운영하면서 훈련사로서만 계실때보다 얼마나 많은 난제들을 만나셨겠어요. 좋은 직원만 있는게 아니고 나쁜 직원도 있는데 그 모두를 아우르는 과정에서 별별일들이 다 있었을것같아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젠 많은 사람들의 오해가 풀리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개통령으로서 꾸준히 활동해주세요. 강아지 키울 수 없어 영상으로 대리만족하며 언젠가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훈련사님 영상들 정독하며 좋은 보호자가 되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모든 문제들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며 마음 잘 추스리시고 조만간 꼭 활동 재개하시길바랍니다

1시간 동안 이렇게 집중하고 본 영상이 처음인거같네요. 저도 사업을하다 정리해봤던 사람으로서 어떤감정일지 그 속상함을 알거같아요. 강훈련사님 과 배우자분을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 허위사실과 악플로 인해서 마음 다치시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도 반드시 다시 새상에 나오셔야 합니다. 많은 힘듬 겪으시고 더 단단하고 더 멋지게 반려인들 옆으로 와주세요. 다시 나올때 반기는 사람들 미워하는 사람들 모두 있을거에요. 그래도 그땐 알고 계시기에 더 멋지고 유연하게 대처 하실거에요!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인데 왜 이런 반응들을 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네요 강훈련사님 힘내시고 당당히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현명하시다고 느꼈어요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것보다 터졌던 사건 하나하나를 해명해주시는 게 정말 좋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힘든 시기이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꼭 법적대응 하셔서 악플러들 싹싹 빌게 만들어주셨음 합니다. 소중한 가족들도 방송에 나오는등 공개적이고 오픈된 방송을 많이 하신걸로 아는데 그런 사람이 본인 이름걸고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이런저런행동을 했다는게 처음부터 말도 안된다 생각했었네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알아주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역시 강형욱님~신뢰있는 분일 줄 알았어요~~힘내세요~이상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ㅠ

강형욱님이 인터넷에 떠들던 그런 분은 아니시란걸 믿고 있었습니다.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