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초반에 아벨이를 위한 감독의 섬세한 꼬자이크 처리에 감탄하면서 웃었네요 ㅎㅎ 마성의 감자 아벨이와 함께 애 많고 밥하는 여자, 예쁘고 귀여운 여자, 예쁘고 웃긴 여자, 예쁘고 착한데 벽에 스티커 잘 붙여주는 여자 그리고 간신같은 여자까지 모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행복하게 봤어요~^^ 마지막에 이안이가 루나 무등 태운 장면은 정말 한편의 시네요 시… 배경, 등장 인물, 오빠 어깨 위에 앉은 루나 머리카락을 흩날리는 바람까지도 정말 모든게 완벽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장면이 오래도록 잔상에 남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시작부터 가가가가가ㅏ각ㄱㄱ 너무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ㅠ 레이라도 루나도 바지핏 너무 귀여우엉 ㅠㅠㅠㅠ ❤ 오..아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1분안에 킬포가 너무 많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스티커 잘 붙여주는 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시누이 이기고 다람쥐 묻어주는 마님언니마음 따숩고 너무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가만히 보고 있는 아기들도 너무 예쁘고ㅠㅠ♥♥
자연이야말로 아이들이 죽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마님의 필사적인 다람쥐 사수와 장례식을 보고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저도... 키웠던 개가 이소 중인 아기새며 쥐며 아기냥이며 여럿 물어 죽였드랬지요.... ㅠㅜ 훌쩍 커서 루나를 목마 태우는 이안이를 보며 육아에 정진하셨던 마님의 시간이 값지고 복되었음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오늘같은 영상 너무 좋아요 마님의 센스부터 아이들의 건강하고 점점 성장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이들이 죽은 다람쥐를 무서워 하지 않는 것도 넘 신기해요! 어렸을때 부터 자연에서 커서 그런가봐요!! 레이라는 처음에 자기 몸만한 프리츠켤을 끌고 가는데 넘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아벨이는 항상 재밌는 포인트가 무조건 있고!! 이안이가 마지막에 루나 목마 태워주는거는 왠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안이도 많이 큰거 같아서요!! 하,,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힐링됐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