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어쩜 저리도 자전거를 잘 탈까? 울 막내가 어릴적 혼자 자전거를 타보겠다고 도전했다가 친구랑 꽝!!! 그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전 그냥 타기 시러서 그런갑다 했는데 자기는 그때 너무 공포스러웠다고 ㅠㅠㅠㅠㅠ 자꾸 타보라고 강요했던 나 ㅠㅠㅠㅠㅠㅠ 다시 그 시절로 간다면 절대 강요하지 않았을텐데 ㅠㅠ 미안해 막내야 🙏아베리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앞에 잘보고 조심해서 타자꾸나 약속~👌
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하고 추천해서 따라 보았습니다 몇 개 영상 연속해서 보는데 마님 진짜 대단하셔요 특히 8:40 이 장면이 제일 좋네요 이안이는 이러한 억울함을 항상 지니고 살텐데 그걸 알아주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엄마 덕에 안정감이 들 거예요 제가 위안받는 기분입니다 이안이 항상 응원할게~~
오늘따라 더욱 더 사랑스러운 아기맹수..^^ 레이라 기분이 무척 좋아보여요. 아이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송이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엄마 손도 잡고, 자전거 핸들도 잡아야해서 바쁜 레이라! 어릴때 도토리 참 많이 주웠었는데. 이안이를 볼 때마다 대견하다고 느끼지만, 오늘 영상은 정말로 놀랐어요. 동생의 짜증에 의아해하면서도 "좋아해서라면 괜찮아", "엄마는 머리 부딫히고도 나한테 안 그랬는데" 라고 관용과 이해와 되려 반성을 할 줄 아는 아이라니....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추위를 녹이는듯 합니다. 루나 자전거 타게 된 거 축하해!! 엄마가 있으니 무섭지 않지? 아벨이 요새 말 너무 잘 해요. 쇼콜라 준다니까 엉덩이 흔드는 모습ㅎㅎㅎ 재간둥이💗
내가 이렇게까지 애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루나의 매력은 끝이없네요. 낮밤이 없고, 오늘내일이 따로 없어요. 영상이 봐도봐도 끊임없이 나오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남편에 개시누에 시부모님 까지 볼거리도 많고ㅜ이야기도 많고, 송이님의 매력과 아이들의 천사같음에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10:15 11:55 가히 당근 사건과 무 사건에 버금가는 충격과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잘 생긴 얼굴로 개그까지 되는 아벨이. 선천적인 매력인 줄 알았는데 후천적으로 노력까지 하는 아벨이. 마늬에 한국커뮤니티 있는 줄요. 저 춤사위를 완벽 그 이상으로 소화하다뇨. 만족하는 거랑 피곤하다랑 귀요미 말투까지 완벽ㅎ마님의 어시스트 고마치다~💗이아뇽이 적절한 타이밍에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 할 줄 아네요.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현명한 이아뇽~그리고 마님이 차분히 친구처럼 설명해 주시고. 이 장면 보면서 뭉클했어요💗 두둥이들은 가을 화보를 찍었네요💗4남매가 통나무에서 옹기종기 있을 때 신혜님의 아 너무 귀엽다를 들어 버렸어요ㅎ 직관하는 신혜님👍 저희 조직원들 몫까지 직관 많이 부탁드려요~환영합니다💗
이안이한테 아벨이가 화내는 이유 설명하는 마님보고 크~~ 무릎탁 했답니다. 어쩜 설명을 그렇게 잘하세요? ㅎㅎ 루나 자전거 타기시작하는거 보면서 오구오구 하다가 갑자기 셀프감정이입돼서, 좋아 나도 잘하고있다!! 했어요😂ㅋㅋㅋㅋㅋ 예쁜가족 오늘도 잘 봤어요~ 힐링잘하고갑니다ㅏ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 가을의 마늬는 또 다른 느낌 이어서 보는 것 자체가 힐링 이네요 수북이 쌓인 낙엽만 봐도 마늬의 가을 향기가 저희집 까지 날아 오는 듯 해요 루나가 배게커버 안 들고 자전거 타고 있는 모습 보면서 한 뼘 성장 한 것 같아 흐뭇 하고요^^~ 오랜만에 보는 이안이는 너무 듬직하고 핸섬 하고 아벨이는 오늘도 광주남자 감자 아벨이 답고 똑부러지는 레이라는 귀여움에 더해 거침없는 아기맹수 그 자체 매력덩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