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님 3번 유형에서 근데 만나는 지점은 한 바퀴를 다 돌았을 때가 아니고 언제든지 운동장 어느지점에든 만날 수 있는건데 거리를 3km로 두어도 되나요? 그냥 같은방향,다른방향 둘다 같은 미지수로 둬서 어차피 약분될거 대강 둔다고해도 결국 같은빙향으로 달릴때랑 다른빙향으로 달릴 때 둘이 만나는 지점이 다를 수 있는건데 가리를 모두 3km로 두고 해도 되나요??
봉봉님 안녕하세요.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1달 전 영상이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첫번째 유형과 비슷하게 올라갈 때는 속력이 일정하지만 내려올 때는 구간별로 속력이 달라진다면(가령, 올라갈 때는 a km/h라는 속력으로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 절반은 b km/h로, 나머지 절반은 c km/h로 이동 한 경우), 속력이나 평균속력을 구할 때 주어진 내용을 가지고 계산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혹시 다른 속력 문제 질문 가능할까요? 트랙 한 바퀴를 도는 평균 속력 목표치는 45km/h이다. 훈련 중 트랙의 1/3지점에서 평균 속력 확인했을 때 40km/h였다면, 나머지 구간을 시속 몇 km/h로 주행해야하는가? 비례식으로 해서 답을 47.5라고 했는데 비례식을 쓰면 안되는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답은 48입니다) 풀다보면 비례식이 되는 문제가 있고 안되는 문제가 있던데, 어떤 포인트때문인건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습니다만 3번 문제에서, A와 B가 다른 방향으로 달릴 시, 만나는 총 거리가 3km가 맞습니다. 그러므로 거리=속력x시간의 식이 3km=(B+A)x1h 이지만, 하지만 A와 B가 같은 방향으로 달릴 시, 3km=(B-A)x1h 식을 적용하기에 앞서, 원형 운동장을 같은 방향으로 달렸을 때 A와 B가 만나려면 총 달린 거리는 3km를 넘는 거로 알고있습니다.(B가 A가 달려온 거리만큼 더 달려서 만나므로) 하지만 해당 식에서 거리 3km가 어떻게 들어가는 것인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