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남들이 정해놓은 선악은 생각하지 마라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18회] 

선생님 참좋으신데 너무야위으셨다 ᆢ앞으로 더더욱 건강하셔서 정말 오래뵙고 싶습니다 ᆢ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에어콘 바람같은 강의 주의깊게 잘 들었습니다

철학자가 철학해서 감사합니다.

제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재 자체만으로 감사합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말하는 선, 도덕, 법은 다 다릅니다. 김경일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걸 선이라 생각하더군요. 사회적으로 공통된 선을 도덕, 도덕이라는 선례가 쌓이고 쌓여서 법을 만드는 것 같아요. 도덕이나 법이 고착화 되면 개인이 하고 싶은걸 억압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선악을 생각하지 말고 주체성을 찾자는 내용 잘 들었습니다.

우리 강 철학자님 만이 할 수 있는 가슴 울리는 쩌렁쩌렁한 강의입니다. 빅 팬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포장하려 애쓰지 않아야 겠습니다. 당당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사랑은 경작하는 것이다' 강조하신 신영복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는 "사:마음에 밭을 일구다" 사랑하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 농부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며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오고 감이 자유로워 질 때 비로소 일 있어도 일 없는 것과 같고 일 없어도 일 있는 것과 같고 일 있건 일 없건 어느 것도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러 할 뿐 그 뿐이라! 단지 뿐에 머물지 않을 뿐이라...

강신주 스승님 늘 감사해요😊

오랜만의~양복패션이 참으로 잘 어울리고 핸섬해 보이십니다!

제목만으로도 울림이 옵니다

박사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사유가 못믿치네요~박사님의 해석을 듣고서야 이해가 됩니다~

강신주박사님을 이제서야 만났습니다 대한민국의 보배입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을 늘 들려주세요

영원한 팬이고 싶어요

인연에 세계에 어둡지않다~❤

Thank you 😊 💓

감사합니다

나만의 굿배드를 찾되 타인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될듯. , ,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겨진 ...사자라

💕💞💘

'본래면목'을볼줄아는'지혜'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셔서.. 놀랬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한 곡의 좋은 노랠 듣듯이 귀를 열지요. 진면목! 그런 것 없지요. 선과 악도 없지요. 점 선 면 장 뭐 그런 관계가 있지요. ㅎㅎ점! 부분이 없다고 양자역학에서 말하더군요.

남들이 정해놓은 선과악에 무작정 끌려 디니기

공정하다는착각 책 내용 비슷하네요.

★세상은 이미 바꿔져 있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먹고 쓰고 넘칠정도의 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럼 무얼 바꿔야 할까요?~ 전인류가 먹고 쓰고 넘칠정도의 부를 전인류를 위해서 감사히 쓰고 나눌려고 하는 인간들의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전 인류의 생각과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다같이 행복한 세상이 될려면= 모든 인간들이 진정 사람다운 사람들이 되면 됩니다!~그럼? 모든 인간들이 진정 사람다운 사람들이 될려면?~ 올바르게 깨달은 스승으로부터 올바른 교육을 받으면 됩니다!...#그렇다면 올바르게 깨달은 스승으로부터 올바른 교육을 모든 인간들이 다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진정 올바른 지도자가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되어서 모든 사회 시스템을 올바르게 만들어 놓는다면... 올바르게 깨달은 스승을 통해서 모든 인간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진정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더 잘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세상!...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초야의 유튜버 "다행철이"★

신은 오직 방편일뿐

인연 만나기전에 아파서 못만나겠습니다.

나의 베드를 찾는것 너의 본래면목을 면목 ㅋ 앵무새로 살지마! 가스라이팅 당해 살지 마! 약자는 화장을 하고 사회에 적응하기를 위해 노력 중 ㅠ

근데 신주쌤 어디아프신가요 목소리에도기운도 없으시고.. 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

내가 졸라 고민해서 스스로 선악을 규정해봐야 그 선악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지식과 문화에 세뇌당한 나의 선악이다. 결국 타자의 선악도 타자이고, 나의 선악도 여전히 타자다. 나라고 할만한 것은 고깃덩어리뿐인데, 그마저 울엄마가 낳아준 것이니 엄마꺼다. 도대체 어떤 바보가 나라는 관념도 아니고, 실물도 아닌, 지시하는 대상이 없는 엉터리 단어를 만든 것일까?

철박 강신주

어디 편찮으셨나요?

몸이 많이 마르셨네요

뭔소리하신거죠?

시절을 모르는

이런분이 기부 1원도 안때리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