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정화는 우리들의 세계를 알면된답니다. 물질 세계 지금의 몸으로 있음 없음의 행동으로 살아간답니다. 에너지 세계 지금의몸을 생각감정느낌으로 미래과거로 이동한답니다. 의식 세계 알아차림으로 현재과거미래이전이후까지 데려다 준답니다. 의식의세계가 무르 익으면 알아차림이 존재임을 안답니다. 신의식 세계 알아차림,존재는 함축된 무존재랍니다. 절대 세계 함축된 무존재는 새롭답니다. 모든 세계는 동시에 있으며 떨어질수없는 하나랍니다...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 저는 10년전에 거울 명상을 모를때 머리에 압이꽉찬 느낌으로 한 일주일을 지내다가 병원검사를 받기루 예약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그날저녁 무심코 거울앞에서 음식을 먹다가 거울을보면서 엄마 나 너무 무서워~병원가기 싫어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안좋은결과면 어떡하지 ? 하면서 잠들었는데 그다음날 눈을뜨니~ 어 내가 정말 아팟나~ 정말 누가알았다면 꾀병이였을거에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엿는데 지금보니 그게 거울명상 효과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 저는 지금 이해로는 그때 내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해주는거구나 생각합니다~♡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될까 적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매일 잘 보고 있어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거울명상할때는 거울을 보며 앞과 뒤는 붙어있다 평면으로 보라고 하는데 공간을 의식하라는 말과 모순이 생겨서요 설명 부탁드려요 지금 여기 공간안에 내가 있고 전체 안에 내가 들어있다는 생각을 하고 거울명상할때는 평면으로 봐야하야 할까용?😊
에고.... 얼마나 힘드실까.. 수치심이 딱 올라오면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수치스럽잖아요 저도 수치심을 겪는 상황들을 마주하면서, 크게는 여러 차례 그리고도 종종 수치심을 느낄 때마다 놓아버리고 있어요. 심할때는 거울명상으로 거울앞에서 죽고 싶다고 울기도 하고... 끝이 안보일 것 같더니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 이젠 어지간히 편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반드시 그렇게 되실 거에요💞
선생님 이 영상을 계속 보고 있는데요. 저는 아직도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참 힘들어요. 앞면 전체를 보면 거울속이 안보이고.. 거울속 저의 뒷면을 보몃 거울속 어딘가에 시선을 두고 있더라구요.. 저는 앞전체를 어떻게 봐야할지..거울속. 뒷 배경을 봐야할지.. 아직도 헤매는 중입니다..
지금처럼 여기 저기 보시면서 전체 이미지가 가장 편안하게 들어오는 곳으로 정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거울 속 몸 뒷면도 봤다가 앞 전체를 봤다가 그때그때 다르거든요~ 산이나 바다에 가서 전체를 볼 때처럼 내 몸도 배경 중 하나이다..하고 생각하시고 전체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을 찾아 보세요~
선생님 혹시 거울 명상에 두렵다 무섭다 불안하다 느껴주라 해서 불안하다 무섭다 라고 말하고 인정하고 느껴주는뎆 계속 그렇게 해야 하나요 그래서 무섭고 불안하네요 불안한 생각이 흘러가야 하는데 흘러가지 않고 느껴주는 불안한 마음이 흐르지 않고 머무르고 있는 느낌 입니다~~ 처리 할일이 있는데 이 일이 잘 마무리 되었음 좋겠는데 잘안될수도 있다는 마음을 또 잘될수도 있다는 마음을 짝이 되겢 받아 드려야 할지요~~~~~~ 근원에 마음에 맞겨야 하는데 진짜 불안한 마을을 붙잡고만 있는지 일처리가 잘되었음 좋겠다 불안하고 무섭다 마음이 크네요 계속 불안한 마음을 봐 줘야 하는건지~~~~~~~~ 잘안될수도 있고 잘처리될수도 있고 그 어떤것이 나에게 올바른 방향인지 근원에 마음에 맞겨야 하는데,,,,,,, 근원에 마음에 맞기면 알아서 어떤 방향이든 좋은 방향 되로 흐를껀데 저의 에고가 막고 있는건지....... 아직은 너무 어렵네요 처음 운전하는거라 앞만 보고 있는거 겠죠 시야야 넓어져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 볼수 있게 되길 기도 합니다 !!
저는 불안이 클 때, 주절주절 불안하다..두렵다...하고 말로 뱉어내다 보면 갑자기 확 감정이 올라오면서 하고 막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내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거죠! 왜냐하면 이 모든 것, 불안과 두려움도 다 근원에서 만든거니까요 ㅎㅎㅎ 그래서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화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냥 나 혼자 감정과 동일시돼서 느끼고 표현하면 그대로 몸 안에 남아 있지만 거울 앞에서 하면 내가 그렇게 소리지르고 난리치는 것을 거울로 관찰하면서 하니까 빠져나가게 됩니다. 더 솔직하게 시원시원 표현해보세요~
@@마음서점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 호오포노포노로 미용고사 하며 정화 했고 정화하면서 두려움을 묻어두고 정화하며서도 집착 한게 아니 였나 싶었어요 넘 두려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억눌러 놓았던 감정들을 불러내어 소리를 질러 보았어요 어떤 분이 거울을 보는것 만으로도 정화가 된다고 해서 잘 안되지만 거울 명상을 하고 이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사례들을 반복 해서 들었어요 지금 거울을 보며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내려 놓은건 내려 놓았고 또 다른 문제들도 불러내에 불안한 감정들을 불러내어 느껴 주었더니 문제들이 쫌 풀리는듯 해요 쭉 명상을 하고 우주에 내 맡기려고 해요 ~~ 내 맡기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선생님 긴 글 답변 너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선생님 늘 평안 하시고.......진심 감사 드립니다 !!!
어린시절 나를 방치하고 종일 일만 하신 부모님 먹고 사는 일만으로도 정신 없이 분주했던 분들 자식들 장성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지면서 매일 자식들 얼굴만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들 일주일만에 가도 또 언제 오냐고 오매불망하는 엄마 거울 앞에서 나에게 집착하는 엄마가 너무 싫고 소름끼친다고 계속 되뇌이다 지루해져서 체널 모드를 나에게로 변경~~ "나는 매일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며 살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버림 받을까봐 두렵다. 인정 못받을까봐 두렵다. 숨만 쉬는 무응한 존재로 세상에서 잊혀질까봐 두렵다" 이렇게 되뇌이다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는 내 모습을 비춰준 거울이었나 자식(부모님은 자식이 세상의 전부일테니)에게 버림 받을까봐 자식에게 인정 못받을까봐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이 숨만 쉬는게 두려워서 끊임 없이 확인 받고 싶어하셨던 엄마는 정말 내 모습을 비춰준 거울이었나 이런 느낌이 훅 올라왔습니다.
선생님 정말 전생이라는게 있는 걸까요? 저는 점같은거도 한번 본적없어서요 정말 안믿었던 사람이라.. 정말 나르시시스트한테 시달리고 시달리다가 느낀건 사람이 믿음이라는 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멀 믿는다는게 많이 두렵습니다....ㅠㅠ 또 눈물이나내요 ㅠㅠ 정말 그믿음이 무너지면서 저는 빙의 같은것도 경험 했거든요 갑자기 스님처럼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 이런말이 튀어 나오고 갑자기 임금이 된것처럼 '니가 니죄를 알렷다' 이런식으로 속으로 나오고... 정말 많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후.... 정말.........ㅠㅠ
저도 그랬습니다. 느닷없이 욕도 나오구요. 그동안 내 안에 중심이 없어서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살았던 결과였어요.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한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그랬었죠. 선생님 안에 이미 크나큰 사랑이 있지만 아직은 그걸 확신하지 못하실거에요~ 신앙이 있으시다면 혹은 의지하는 깨달은 스승님 즉 부처님이나 예수님 혹은 영적 스승님이 있으시다면 '내 안에 이미 있는 사랑을 깨우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