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점점 닫히니까 지금 광고 엄청 하는것도 매년 좀씩 줄어들거임 2000-10년대만 해도 티비 광고 이렇게까지 안햇는데 20년대 들어서 제대로 ㅂ악+ㅁ쳐가고 잇음 홈쇼핑도 수입 점점 감소하는 판에(연예인들 드라마나 영화도 단가 안맞고 돈 안돼서 예전처럼 잘 못찍고 잇잖음) 얼마나 찍어댈수 잇는지 두고보고 잇음
건설사들 & 대기업의 언론사 소유현황 태영건설⇒SBS 삼성⇒중앙일보, JTBC 현대차⇒한국경제 부영⇒한라일보, 인천일보 중흥건설⇒헤럴드경제 호반건설⇒서울신문, 전자신문 서희건설⇒내외경제 이밖에도 지방 시, 도에는 그 지역 건설업체들과 결탁하거나 영향을 받는 ㅇㅇ일보, ㅇㅇ신문 등 무수히 많음.
제가 표영호 대표님을 신뢰 하는 이유는요? ㅎ 제 지인들 중 강남에서 제대로 잘 사시는 분들이 말씀 해 주신 내용들과 넘 똑같아서 더 신뢰를 하게 됩니다👍 방송에서 부동산에 관해 떠드는 말들로 절대 흔들리면 큰코 다친다고 작년초부터 말씀 하시더라고요 이 분들은 그 전에 이미 좋은 가격으로 건물들을 다 파셨다 합니다
건물주들은 빚이 많지...좀 많은게 아니라 몇백억씩.... 월세 못받는것보다 건물 담보가치 떨어지는걸 더 무서워 하는 이유가 그거야.....가치 떨어지면 상환압박도 세지고 이자도 오르거든.... 그동안 왜그리 고자세였냐면 빚이 너무너무 많아서 도무지 월세를 낮출 수가 없었던 거....안하는게 아니라 못한거....이제 대기업들 조차도 건물이 필요없는걸 깨달아버려서 끝난 시장이다.
@@Cyberpunk2077-VV 글게요 올해 잇는 인공 없는 인공호흡 엄청 햇는데 과연 내년에도 그 바램?이 이루어질지.. 내년안에 지금 짓고 잇는 것들 거의다 마무리되면(물론 착공 취소되는 것도 부지기수) 진짜 다신 못 지을 수준일거임 손해 감수하거나 심심해서 일부러 짓는거 빼면 그렇단 소리.(근데 유일하게 단독은 선방할지도?) 오히려 내년부턴 반대로 부숴야 더 이득인게 점점 늘어날거임(주차장이나 공터로)
고생하고 노력해서 살아야 사람귀한것도 알고 돈귀한것도압니다 대한민국이 전부다 부동산에 미쳐서 날뛰더니 건물부터 아작나고 있어요 인구가 줄고 이제는 쇼핑도 집에서 인터넷으로 은행볼일도집에서 다합니다 나갈일이 점점줄어들고있어요 동네 피아노 미술 학원이 점점 줄어들다가 아예 없어지고 있어요 거기다가 경기가 바닥치고 있어요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정치하는 놈들 시장조사좀 하면서 정책을 해야지 무슨 댐이나 만든다고하고 당장 발등의 불은 서민들 삶이 너무 피곤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걸 알아야할텐데 ᆢ
인과웅보입니다. 아무도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십년 전인가 모 대학 기숙사 증축한다니 앞에 하숙집 주인들이 보이콧 협박했죠. 대학가 건물주들 렌트비 횡포는 상식이 된지 오랜데 말이죠. 그 건물주 같은 집단들이 애들과 그 부모를 그렇게 쥐어짠 결과. 이미 취직 못/안하거나, 회사 안 맞는다고 나와서 사업한다고 부모한테 손벌리거나, 지 자식 육아를 부모한테 또 맡겼죠. 부모가 노후대비할 시간이 없게 한 자식들한테 다 털려서 돈이 없으니 그들이 들어갈 만한 부동산도 없습니다. 이미 한국사회는 세계최고 노인자살율 보유국입니다. 아울러 최고 청소년 자살율 보유국, 최고 과로사 보유국, 최고 남녀 임금격차율 보유국 입니다. 노인은 더 살아갈 능력이 없고, 청소년은 살아갈 희망이 없고, 여성들은 아이를 낳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상위 10%가 대한민국 부의 50%를 소유한지 10년이 넘습니다. 그동안 부유층 상속세, 누진세, 다주택자 증세 같은 분배정책 다 종북취급했죠? 월급쟁이는 쥐어 짤 대로 짜내고 집값 애들 교육비는 오릅니다. 세금 자동으로 털리던 사람들 쥐어짜면서 큰돈 굴리는 혹은 돌려막으며 외제차 굴리고 지새끼 유학보내는 건물주들 탈세는 소극대처합니다. 학비에 생활비 버느라 수업시간에 잠자던 대부분의 학생들 취업 못합니다. 걔들이 취업해서 자립도 하고 집도 구하고 옷도 입고 동네서 밥도 사먹고 물건도 사야는데 돈이 없습니다. 그나마 이젠 대학을 들어갈 애들 조차도 줄어듭니다. 사학재벌들 비리를 그렇게 저질러도 전교조 욕만 하셨죠? 네. 그래서 지금 지방 사학부터 폐허가 되고 거기에 빨대꽂던 주변 상가들도 사라집니다. 군부대 근처 사병들 피빨던 상인들? ㅎㅎ 대학갈 애도 즐어드는데 군대갈 애들도 줄어듭니다. 군부대는 안 줄어들까요? ㅎㅎ ... 그래도 여전히 부유세 반대하는 누구가 내고향(사실 고향 놈도 아니죠) 사람 같다고 혹은 내고향 사람이 아닌 놈이 꼴보기 싫다고 그놈한테 투표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이 맡하는 건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입니다. 그냥 여유있는 놈 똑똑한 놈은 외국으로 도망가서 세탁소 하는 거구요. 없는 놈은 북한 욕이나 하다가 여기서 같이 가는 겁니다.
여기저기 공실 천지입니다. 진짜로. 임대료가 너무 비싸니 아무도 입주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입주해서 장사를 해도 월세내면 남는게 없어요. 저희집 근처도 한번 공실이 생기면 걍 쭉 공실로 남더라구요. 망해서 나간 자리에 뭐가 들어올리가 없죠.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고, 장사를 해서 남길수가 없어요. 임대료, 인건비가 너무 비싸니/ 정말 자영업자들 시작하면 죄다 망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장사하고 접고 다시 하고 접고 빚만 잔뜩 있는 사람들 뿐이에요.ㅜㅜ
아직 모아둔 돈들이 대부분 많나 봅니다 지갑 닫기 공격이 아직 약한가 보네요 나이 더먹고 의료비 점점더 쓰기 시작해야 임대료 팍팍 내릴듯. 최근에 일부 술집들 술값 좀 내렷다고 하던데(앞으로 디플 경쟁 치열각) 건물도 그리 오래 못갈 겁니다 장기적으로 누가더 아쉬운지 두고 보자구요ㅋㅋ
부동산은 끝났다 앱으로 모든게 다 해결됐을때 상가는 끝난거다. 쿠팡이면 다 된다. 쇼핑 여행 홈쇼핑으로 다 해결한다 결국 앱으로 다 되는거다 상가는 음식점, 술집외에는 끝이다. 그마저도 90프로 망한다 아파트? 인구절벽에 출산율 나라망한 숫자 나온다. 결혼안하고 애 안낳는다. 그냥 지들끼리 폭탄돌리기 하고있는거다
요즘 돌아가는 경제 상황을 보면 대한민국은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빚으로 쌓아 올린 모래성,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국가 부채 6000조, 이걸 해결 할 수 있을까? 우리 스스로 할 수 없다면 제2의 IMF 같은 경제 위기가 닥쳐 외부의 충격을 이용한 국가 개조가 다시 한번 필요하지 않을까, 특히나 빌딩 상가 공실 문제는 이커머스로 인해 해결 불가능.
우리 옆건물 할매 1층 6개 상가중에 4개 비엇다 나머지 두개는 부동산인데 불만 켜놓고 사람없음.몇년 전만해도 월세를 올린다고 난리더니 지금은 보이지도 않던데 인테리어비 지원 월세 몇달지원 이렇게 써놨던데 또 옆건물은 상가 4개인데 3개비어서 그아줌마 일다니는것 같던데 ㅋㅋㅋ중요한건 월세를 내리는건 둘째치고 보러오지도 안는듯...주위를 둘러보면 상황이 보입니다 뉴스 믿지마세요.
2000년도 아엠에프때 수도권 7억짜리 꼬마빌딩 2억 5천이던 것 지금까지 계산하면 24년동안 임대 수익이 대략 12억정도 이고 지금 시세가 호가로는 25억 이니 35억정도 벌은것인데 아파트는 아엠에프때 8천이었던 아파트 지금 6억정도 되었고 월세수익이 24년동안 2억이라 보면 동일한 금액투자로 환산하면 아파트는 아파트 가격 16억에 월세수익 6억하면 22억이라 꼬마빌딩이아파트보다 수익율이 더 좋은데 문제는 꼬마빌딩은 매물 내놓아도 금액규모가 크니 거래하기 힘든 단점이 있음 그런데 과거에는 일반주택 재개발하면 아파트 2채를 주었는데 이게 갈수록 건설들이 점점 폭리를 크게 남기는 구조로 여기까지 오다 보니 지금은 오히려 분담금을 수억씩 내는 구조임 그냥 간단히 정리하면 본인땅에 직접 건물을 짓는 순간 수익구조는 배이상 되는 것이고 건설사 끼고 분양하는 구조로 가는 순간 수익율은 아파트든 상가든 반에 반토막 나는 구조 인데 지금은 아파트든 상가든 모든 부동산이 거품이 많이 낀 상태라 어느거에 손을 대든 손해볼 가능성 많음
큰 노력 없이 부동산 투자로 떼돈 버는 일은 사라져야 합니다. 이런 것이 국가 경쟁력을 좀먹고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대다수 국민을 허탈하게 만드는 일이지만 국가에 돈이 넘치면 선 후진국 막론하고 부동산으로 떼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수가 많아질수록 국가의 경쟁력은 좀먹는 것입니다. 미국, 중국 한국 유럽할 것 없이 현재는 부동산으로 떼돈 벌던 사람들이 곡소리 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알게 모르게 국가와 큰 손들이 개입하여 장난질을 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고 순진한 젊은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서 보다 엄청난 손해를 본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투자든 투기든 자신의 책임이기에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실 수요자를은 시장을 충분히 공부하고 바가지 쓰지 않도록 인내로 기다리며 준비를 잘 해서 좋은 시점에 구입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자신의 능력범위를 훨씬 능가하는 것에 대한 과욕은 긴 시간 후회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건물주가 잘 나가는 시절이 좋은겁니다. 노력도없이 돈을번다고? 피같은 자기 돈을 어딘가에 투자해본 적없는자들의 흔한 생각. 건물주는자본주의꽃으로 이자와 세금으로 은행과 국가를먹여살리는 역할을 한다. 건물이 망한다는건 자본주의가 무너진다는 것이고 모두가 망한다는 뜻. 건물유지와 사고팔 때 막대한세금이 국가로 귀속되는건모르고 욕부터 하고보는 자본주의 경제를 모르는 모지리들 ㅉㅉ
부동산 투자 실패 안하는 방법....간단합니다....그 부동산을 사서 내가 쓰겠다고 하는 사람이 사면 됩니다.... 돈 있다고 본인이 쓰지도 않을 부동산에 투자 했다가 임대 못해서 망하는 인간들....한심 합니다... 본인이 내 놓은 임대료를 내고 본인이 치킨집해서 이윤을 남길수 있겠다 싶으면....적정 임대료가 맞습니다....그런데....그런 생각 안하고 비싸게 사면 비싼 임대료 받는줄 알고 정신 못차리고 부동산 투기한것들....망하는게 당연한 이치지....
더 이상의 부채 증가로 인한 부동산 부양은 나라에 독이 된다는걸 왜 모를까요? 솔직히 부동산 올라서 다들 부자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걸 지속하려는 사람들의 비틀린 욕망에 애꿎은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고점에 영끌했다가 전재산을 다 날린 사람들이 어디 하나 둘인가요? 그 욕심에 휘말린 전세사기 피해자들은요? 제발 국민들이 정신차리길 바래봅니다.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인걸까요? 하지만 그 끝은 다같이 죽는 길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주변 상가에서 정말 10년 넘게 잘되던 가게들이 음식점들이 커피숍들이 없어지는거 보면...그걸 다시 사줄 사람이 없다는게 실감 납니다. 마찬가지로...부동산도 오르는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 그걸 사줄 사람이 없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 사고 있지만...나중엔 누가 사줄까요? 10년만 지나도 누가 사줄까요? 지방에서도 다 올라와서 샀는데....그담엔 누가? 안사니 개 폭락 하겠죠. 4000천억원이 100억원대에 팔린것처럼...30억 아파트도 5억에도안사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아니 5억에 살 사람이 없겠죠. 인구 절벽..!
@@rlacodusclasoato 그런 나라들이 50년 주담보 하던? 그런 나라들이 연금 동원해서 부동산 부양하냐? 그런 나라들이 세금으로 주택 사들이냐? 그런 나라들이 온갖 가계대출 허용해서 가계부채 천문학적으로 늘리냐?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지만 한국은 그냥 망한다.
마곡 지구 같은 건물은 유명한 건축가를 섭외해서 건물을 지었어야 했다고 본다. 너무나 뻔한 건축물은 이제 관심을 끌지 못한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것이 건물이다. 특색있는 건물, 걸으면서 구경하고 싶은 건물이면서, 사진찍어서 이쁘게 나오는 포토존이 많은 쇼핑몰들이 있다면 사람들이 유입되지만. 지금은 왠만한 쇼핑몰가면 다 똑같은 브랜드, 유명 맛집 체인점들이 다 들어가 있는 데, 마곡까지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못한다. 주변인들 상대로만 저렇게 큰 쇼핑몰을 짓는 다는 것은 좀 무모하다. 다들 알다 시피 온라인 쇼핑시대인데, 건물에서 이벤트에서 뭔가 그 건물에 끌어들이는 힘이 없으면 이제 안된다.
오늘 방송을 보니 대전 상황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원래 만년동이 업무지구가 발달되었는데, 관평동 테크노밸리가 생기면서 다 빠져 나갔지요. 강남 업무지구가 노후화 되면서 새로운 건물 짓는 곳으로 다 빠져나간 것입니다. 상가는 15년 주기로 생명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은 요새 성수역 쪽이 뜨더군요. 한국 사람들이 너무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기존 것을 실증을 잘 내는 것 같습니다.
수익형 부동산은 수익율을 보는게 맞습니다. 대출이 없을 수 없으니 월세가 대출이자보다 안나오면 안 사는게 맞죠. 부동산은 오를거야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부동산 오르는건 알파로 보고 무조건 수악율만 따져야 합니다. 건물은 금액 자체가 크다보니 잘 팔리지도 않구요. 돈이 되는 자리와 월새라면 건물 안팔겠죠. 내놓은 건물을 살 경우 왜 파는지를 잘 알아보고 사시기를…
내가 아는 건물주들 다들 힘들다. 아는 한 지방 건물주는 포기상황인 분도 있고 물론 알짜로 빚없는 건물주도 결국엔 세금때문에 골머리 앓는 분도 있고(은행 말고 현금으로 달라고 유도도 함)그리고 대출로 산 건물주중 노가다 다니는 분도 있다.. 역세권에도 공실이 보일 정도.. 이래도 빚을 내서 건물을 산다? 그건 가스라이탕 당한 불나방에 불과한 인간벌래다.. 모두들 각자도생 준비해라 이제 노가다에도 건물주가 나온다.. 노가다도 경쟁이다!! 심지어 배달(배민 쿠팡)을 겸업하는 건물주 자영업자도 많다.. 만만치 않은 분들이 저 아래에서 일한다..
그 지역에서 어떤 업종으로 얼마의 매출이 나와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지 정도도 생각 안하고 상가나 사무실 구입 하나? 따박따박 월세 받고 싶으면 적어도 임차인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계산기 두들겨 보는 노력정도는 해야지. 인기있는 상권이야 유행따라 임대료 따라 변하는건데 잘 나갈때만 생각하면 노답이지...
지금 팬데믹 때 보다도 더 심각하게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들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내수경제 몰락이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에 미쳐 살다 경제가 완전 개박살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미국이 경기침체로 기준금리를 내리게 되는 날엔 대미수출, 대중수출 등이 급감해 가고, 신보호무역주의의 확산이 심해지며 수출로 밥먹고 사는 우리나라에게는 타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