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론 박사님들이 모르고 말씀하셨을까요, 선천적으로 경골이 휠수도있는거고, 보행이시작되는 1살때부터 환경에 적응하느라 경비골 염전 또는 O다리 처럼 바뀔수도 있는거죠. 다만, 구조와 기능은 서로 영향을 줍니다. 내가 가진 구조에서 부족한 기능을 찾아 운동을 조금해주는 것만으로도 근골격계 예방, 치료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형태가 변할 수 있습니다. 오다리와 바깥쪽 보행의 특징은 발이 바닥에 닿는 시간이 짧고 , 무릎이 잘안굽혀지는 것이죠. 그 반대로 걸을때마다 무릎이 자연스럽게 굽어져 midfoot 라인을 잘 디디는 것에 신경만쓰셔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확률도 있습니다요.
적응하느라 경비골 염전 또는 O다리 처럼 바뀔수도 있는거죠. 다만, 구조와 기능은 서로 영향을 줍니다. 내가 가진 구조에서 부족한 기능을 찾아 운동을 조금해주는 것만으로도 근골격계 예방, 치료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형태가 변할 수 있습니다. 오다리와 바깥쪽 보행의 특징은 발이 바닥에 닿는 시간이 짧고 , 무릎이 잘안굽혀지는 것이죠. 그 반대로 걸을때마다 무릎이 자연스럽게 굽어져 midfoot 라인을 잘 디디는 것에 신경만쓰셔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확률도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