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리그라는 자동차로 축구하는 게임을 하다가 2대2로 비기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키보드가 먹통이되서 저절로 후진을 하는 상황에 처했고 저는 포기할 생각으로 손을 놓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게 공이 제뒤로 왔고 그걸 그대로 밀고 들어가 골을 넣는데 도움을 준 말도안되는 상황이 있던게 기억나네요
슈퍼 마리오메이커 1으로 보이는데 슈마메 2에서 3d월드에서는 마귀가 확률이 아니고 정해진 프레임에 따라서 결과가 바뀌는데 1도 그렇다고 하면 초반에 로딩될때 속도또는 방향키가 클리어의 요인이 될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봐도 맞는 것 갔습니다. 이거 아니면 제작자가 순수운으로 맵을 클리어 해서 올렸다는 전제가 거의 희박함.
게임하면서 5명이 한번에 죽는 걸 보니 예전에 스페셜포스2 저격전 라운드 5대5가 진행될 때 라운드가 단 1초만에 끝났던게 생각나네요 저격전맵에서는 시작하고 적을 만나는 시간이 매우 짧은데 이걸 적 5명과 절 포함한 아군 5명이 다른 위치에서 각각 만나고 아군과 제가 단 한발로 적을 중복없이 쏴 상체를 맞추며 1초만에 끝났죠 모두 벙쪄있다가 상황을 이해하고는 다들 녹화같은것이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5명을 한발로 잡는 것 보단 확률이 낮겠지만 상황 위치 실력 모든것이 딱 맞아 떨어진 제 상황도 상당희 희박한 확률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체크메이트 저격맵이 스포2 모든맵 통틀어서 가장 짧은 맵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 카스 레식 서든 아바 블랙스쿼드 등의 모든 정통 밀리터리 fps게임 맵중 가장 작고 짧은 맵이 스포2 저격전 체크메이트 맵인데도 계단 올라가는데만 3초가 걸리는데?? 1초만에 적군 5명 동시에 만나기가 가능함??도대체 어떤맵에서?? 지금 ㄱ ㅐㅈ망겜이라 해본사람 단 한명도 없을줄 알고 ㄱ ㅐ솔 지꺼리네...한때는 대한민국 e스포츠 역사상 유일하게 프로구단도 있던 정통 밀리터리 fps 겜이 스포1 스포2 란다...
02:04 실전개체 뽑으려면 몇박스씩 까야했던 예전엔 확률이 낮았고 이로치 확률이 올라간 요즘은 개체뽑기에 오래 안걸리고 하는 딜레마때문에 실제로 맘먹고 이로치 뽑겠다고 여러박스 채우다보면 연속 두마리나 한박스에 여러마리는 잘 나오는데 연속 세마리이상은 잘 안나오죠 ㅋㅋ 댓글다는 지금도 한시간째 알까기중인데 아직 안나왔습니다.
나도 어제 스플래툰3하다가 나이스옥(이라는 궁극기 같은 게 있음 강력함 맞으면 거의 99%죽음이라고 할 수 있음) 던졌는데 상대팀 4명이 다 죽어버림 진심 너무 무서웠음...게임은 이겼고 끝나고 영상 보는데 상대팀도 어이가없는지 멍때리는 건지 가만히 계시더라 우리팀은 나이스 연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