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타 로보의 후속작!? / 열혈과 근성의 대표작 / 천원돌파 그렌라간 세계관! / Gurren Lagann / 天元突破 グレンラガン / 스포주의! 

머리로 보는 것이 책이라면 가슴으로 보는 것이 그렌라간이다. 상식과 이성으로 보는 것이 아닌 본능과 감성으로 느끼는 것.

설명과 편집 맛도리네요 깔끔 그자체

이 애니에 미친듯이 빠져서 실제로 6살어린 남동생에게 카미나같은 말을했는데 당시에 굉장한 위로가 됬다고 했다고 들었어요.. '너를믿는 나를믿어' 솔직히 지금은 너무 오글거리지만 제동생이 학폭으로부터 벗어난여러 계기중 하나라고 진지하게 말해줘서 정말 애니의 영향이 현실에 존재할수도 있구나 하고 너무 신기했었습니다..결국엔 그렌라간을 본 남동생이 모든것을 알게됬지만 그래도 저를 탓하지 않아줘서 고맙네요;; 11월에 전역하는 동생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그렌라간은 적어도 저에게는 매우 특별한 애니메이션같습니다..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때 당시에 진짜 간만에 지대로 된 열혈물 보고 가슴 뜨거워졌지요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아재님

솔찍히 21세기 최고의 용자물이라 생각함 가오가이거처럼 뭔가 질질끄는것도 없이 깔끔하게 끝냇고 점점 흥미진진하다가 그 열혈뽕이 딱 결말에서 터지는 정말 완벽한작품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썸네일만으로 흥분의 드르리리리리리르르르다다다!!!

최신 애니메이션 리뷰를 보니 신선하네요. 옛날 만화인듯한 느낌이 재밌어요 ㅎㅎ

오프닝 30초만에 지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겟타,건버스터,그렌라간이 가장좋아하는 애니입니다😊

크으…… 애든 어른이든 영향을 주는 애니

정말 낭만과 열혈과 근성이 넘치는 애니... 심장으로 보는 애니입니다

제작일화중에 이게 좀 인상깊었습니다. 키탄이 동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앞길을 열어주는 거,그 때 그렌라간이 쓰던 드릴을 가지고 출격하는 것까지는 결정이 됐는데. 그러다 누가 키탄이 기왕 거기까지 갔다면 기가 드릴 브레이크는 쓰게 해 줘야 한다고 해서 그 끝내주는 명장면이 만들어졌다 하더라구요.

15초전은 못 참지! 내 드릴은 하늘에 구멍을 뚫을 드릴이다!

넷플에서 없어져서 매우 슬픔....

볼거없어서 우연히 접했는데 다보고 한달간 후유증걸려서 극복하느라 힘들었음

강연금과 함께 인생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재미를 떠나서 학교 다닐때 봐서 더더욱 그랬는데 정말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었네요

마지막화는 정말뜨거운눈물이 안날수없는 아직도 기억에 뇌리속에 박혀있는 작품

올게왔구나

천원돌파 그랜라간이 니체의 철학을 담고 있었네요😊

"너를 믿는 나를 믿어"

드릴하면 이 애니부터 생각나는 명작애니

생각없이 봤다가 나름 철학적인 메세지도 담고있어서 재밌게 봤던 애니임

드릴은 못참지예

아.. 정말 인생애니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네요.

광전사 마스크맨도 비슷한맥락이라고 볼 수 있을라나... 오프닝 초반에 인간의 육체엔 미지의 힘이 숨겨져있다 단련시키면 시킬 수록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라는 워딩?이 나오죠

14:08 말의 앞 뒤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렌라간 생각하지 말고 보아라 이 말이 딱 맞는 애니메이션이죠 ㅋㅋㅋ😂😂😂

인생애니중 하나 ㅋㅋㅋ

차단 필드 클레스8, 경면장갑 박리, 3발이 6호 블럭에 피탄 손상은? 경미 그렇지만 분사원이 다 들어났습니다. "당황하지마, 오히려 가르쳐주도록, 이곳에 누가 있는지..." 적 함대 '무량대수' 하늘의 빛은 전부 '적'입니까. "상대로서 부족함은 없어, 녀석들을 시공간채로 비틀어주겠어" 레일슈트레임포 발사준비, 조준 차원대폭포. "그렌라간 스핀 온,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3:17 형님들 나오네요.

남자의 로망과 낭만을 아는 만화

약간 드는 생각이.. 낭만주의 > 전체주의 > 독재... 이걸 보여주는 생각 같기도 하고

인생을 관통하는 유일한 애니..

이 아저씨 재밌네

인생 1티어 애니... 나암편에서 키탄의 기가 드릴 브레이크와 그 이후 등장하는 키탄을 상징하는 별모양의 선글라스를 낀 시몬과 초은하 그렌라간의 피눈물 흘리는 연출은 가히 최고였음...

최근에 완결만 임금님 전대 킹오저 메인 작가분이 그렌라간을 많이 참고 했다고 언급 했져.

재업로드인가요? 그리고 이젠 넷플릭스 에서 그렌라간 방영 안해요T^T

11:10 노노 ㅠㅠ

인생애니

5:45 마지막 화인가? 천원돌파 그렌라간 나올때 합체 완료 후 대사에 "하늘도 차원도 돌파해서" 라고 나와요 천원은 천-하늘 원-차원 아닌가 생각합니다

게타로보에는 없는 촉촉한 로맨스와 달콤한 인간찬가가 더해져서 공감대가 훨씬 큰 작품이었습니다

가이낙스 생전? 개쩌는 작품이었지요 시대에 한 획을 그은 초명작~ 이후엔 용자.열혈이 인기가 시들해서 이정도의 작품이 잘 없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내 아들이 태어나면 반드시 보여주고 싶은 작품

비랄이 봤던 환상이 제일 짠함 ㅠㅠ

강철의 연금술사 만큼 많이 본 작품입니다!!

그렌라간 카미나가 길을 열어준것은 허풍과 거짓이였을 지라도 믿어주는 동생이 ..시몬이 그것을 진실로 만들어준다. 옆에서 뿐만 아니라 곁을 떠나서도 가슴에 남아 동생을 지탱하며 어른이 된 시몬을 키워온 형과 동생의 동료들의 이야기 이것이 소년의 성장이다. 이것이 열혈이다. 아직도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작품

가오가이거 다음 최고의 열혈물 제발 열혈 메카닉 애니 좀 나와라 이세계 지랄하지말고

보통 이제 이시카와 캔 선생님의 허무전기 쪽 스케일 오마쥬라고 보죠.

내인생 최고의 작품

마지막화 로제놈 팔짱 간지는 아직도 생각나네

어렸을때 요코 야짤로 입문하여 곧휴도 울리고 가슴도 울린 전설

그렌라간과 겟타로보의 관계는 시몬과 카미나의 관계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ㄷㄷ

키탄은 여기서 죽고 진격의 거인 세계관으로 가버렸....

이게 나올때.. 우리나라는 코드기어스가... 음... 코드기어스 후유증을 벗어날라고 봤던 애니인데.. 와...이것 역시 후유증이.. 미쳤죠 ㄷㄷㄷㄷㄷ

9:06 그래서 패러디를 했다는거야 오마주를 했다는거야

이거야말로 사나이의 만화

11:31 의리없는 전쟁은 영향을 받은 것일 뿐이니까 당연히 오마주한 작품은 따로 있겠지

그리고 시몬의 엔딩 이후 인생같은 걸 상상해보게 되더군요. 클리셰 범벅이기는 해도. 시몬은 그 뒤로도 자기 마누라가 남긴 말대로 세상을 꽃으로 채워나가며 떠 돌아다닐 겁니다.자신의 강대한 나선력을 서서히 놓아가면서. 그러다 확실히 노년이라 불릴 나이가 되면 죽음을 직감하고 천천히,한 줌밖에 안 남은 나선력을 써서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 앞으로. 그리고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 앞에 앉아 자기 안에 있는? 니아,카미나와 대화를 나누다 숨을 거둘 것같습니다.시몬이 숨을 거두는 순간에는 막 땅 속에서 나오던 나이로 돌아가고,카미나에 니아에 키탄까지 마중을 나오면서 같이 웃는 연출. 그런 시몬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인물은 요코일 것같습니다.결혼도 안 하고 위대한 교육자로 이름을 날려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에 와서 청소도 해 주고 꽃도 놓고 갈텐데,그 때 시몬인 걸 알아보고 반갑게 말을 걸었지만,곧 시몬이 숨을 거뒀다는 걸 눈치채고. 한 번 흐느껴 운 다음,그 때까지 생존해있는 그렌단 멤버들한테 연락해 모은 다음 그들만 모여서 장례식을 치룰 것같습니다.그러면 로시우도 아마 무슨 바쁜 일이 있어도 다 내팽개치고 달려올 것같고.니아와 카미나 옆에 묻힐 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작..

그렌라간은 시대의 명작이다 이보다 완벽한 열혈물 찾기 힘들지

예스 프리큐어 5는 뭐여 도대체

*로제놈 & 라젠간 투톱으로 전성기 시절 한편 만들면 좋겠구만....큐 ㅠ ㅠ*

애니를 본 남자라면 다들 공감할꺼라 생각합니다 눈이 아닌 가슴으로 보는 애니라고

솔직히 오글거리는 대사인데.. 성우님들의 더빙+브금이 환상의 조합이 되버려서.. 하이라이트 구간마다 소름이 돋음ㄷㄷ

21세기의 게타로보

내일 회사가서 임팩드릴로 장난좀 쳐야것다

열혈물로는 나에게 최고의 작품

왠만한작품중에 주인공교체가 실패하는데 그걸 해낸 그렌라간..ㄷㄷ

워우워우 와일드 파워

아마도 마지막 용자물이 아닐까 드는 애니메이션.....

내가 애니메이션 엄청보던 사람인데 그렌라간 이후로 굳이 찾아보는 애니메이션이 없음;

프로필봐껴서 다른사람인줄알았잖아요

오래전 감독, 제작사 따위 전혀 모른채 내가 미친듯이 빠졌던 애니, 게임이 몇개 안되는데 그게 나디아를 시작으로, 프린세스메이커2, 그렌라간, 건버스터. 겨우 이정도였다. 나중에 내가 미친듯이 빠졌던 작품들이 모두 가이낙스였고, 안노히데야키 작품들이 대부분 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었다.

은하계를 표창처럼 던지며 싸울 때 가슴이 웅장해졌다.

명작에 논란은 있을 수 있어도 수작인 건 확실한 그렌라간~~~~~~ 그리고 남주와 여주가 행복하길 바랬지만...ㅠㅠ

요코가 14살이었구나

TV판은 중간에 작화가 한번 무너졌어서 너무 이질적이었지..

여기 옛날 애니 다루는 곳 아니였음 ㅠㅠ

드래곤볼 이름 유래 볼수있는 우상단 카드가 없습니다.

천원라간 그렌돌파... ㅋㅋㅋ 최후의 열혈물... ㅎㅎㅎ

일본인특유의 오라오라 근성이 때로는 무섭기도 함. 자폭 할복 같은 느낌

거짓말! 그렌라간이 17년이나 됐을 리 없어!

엥? 이 작품을 이제서야 리뷰하센겁니꽈????

2빠...인가.... 극 명작 리뷰에!

아니키...

아니키와 신다! 모우 이나이 다케도 오레노 세나카니 코노무네니 히토츠니 낫테 잇키츠즈케루!!!

나에게 제일 멋있는 캐릭은 시몬도 카미나도 아닌 키탄이었음

끓어오르는 뽕의 극치를 보여주는 애니이죠..크으

아까 게타로보같이생긴놈있긴햇는데??

천원 말고 천만원 돌파를 했어야지 이거 상폐네요 하하하~ 하하하~

조회수 보증수표!!

옛날 이모 야구해설이 남자는 구멍이 보이면 수셔 넣어야하거든요. 라고..ㅈㅈ.

녹음상태 왜이럼

다른 사람에게 추천을 했는데 정작 2화 까지만 보고 재미없다고 안봤다고 하네요. 열혈 근성물은 오글거려서 그런거같아요.

의외로 가오가이거랑 관계가없구나

작품특 여성은 절대 이해못하지만 남성은 다 이해하는 가슴작품 ㅋㅋㅋ

그랜라간은 몬참지요 ❤

성장드라마?? 성장 드라마 맞다 로봇이 계속 커지더니 은하수 던지면서 싸울 정도로 커진다 나중엔 은하수로 짤짤이 할정도로 커진다

인생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