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은...! 차사는건 본인이 아닌데 가장 신난 던속사 연재중인 병동 차박이 원장과 그냥 서로 어색하지 않게 하려고 온거 같은 쓸모는 있는지 의문인 가짜코와 자기가 차 사는건데 승권이에게 이끌려다니는 아무꼬토 모르고 승권이 옆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견자희잖아!! ㄴㅇㄱ 7:51 ^^ㅣ발 선넘네? ㅋㅋㅋㅋ
애야 원래 인생이란 자기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거 아니겠어? 잘생긴 레바가 나타나서 매너있게 차를 추천해 주는 이야기는 이젠 질릴때도 됐지 어머나 이렇게 차에대해 열정이 과한 냄챙은 내스타일이 아닌데 내말이 잘생기면 뭐해 난역시 쿨한 남자가 좋더라 으흥응 꺼져라! 다음에 만날땐 가장 좋은차를 추천해주지 그나저나 이젠 이차도 끝이네 이제 다른차를 찾아야겠어
1:05 아 근데 레바쿤이 말하는 디퓨져 냄새 생각해보니 뭔지 알거같아 조금 특이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에는 좀 호불호 갈릴 것 같음. 지난 토요일에 신사동 매장 가서 E클 아방이랑 CLS 시승하고 조건 듣고 명함까지 받아왔는데.. 들어가자마자 느낀 감정이 앞에 서 있는 여자직원분들 왜 이렇게 예뻐 라는 생각이랑 이건 대체 뭔 냄새지? 간장게장 냄새인가? 싶었음 아 간장게장 먹고싶다.. 근데 원래 차 보러가면 같이 간 차 좋아하는 친구들이 신나기 마련임 나도 내 볼보차 사러 갔다가 친구한테 멱살 끌려서 벤츠랑 비엠까지 보고 갔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자희양 같은 경우는 CLS 기종이 가장 좋을거 같은게 내 생각이긴 한데... 성능 좋은 소울 느낌이었는데 컴포트 모드가 개인적으로 되게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엔트리 모델인 것도 괜춘한거 같고... (아 근데 CLS 잘못하면 반년 기다릴지도..) 여튼 벤츠는 뭐랄까.. 서비스는 가장 좋았던거 같음 거기 주변 매장들 중에서..; 4층까지 있었던 것도 신기했고, 옆에 현대는 뭐 5층까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