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은 카메라를 차 지붕위에 올려두고 약 2키로이상으로 운전을 하고 가는데 먼가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뭐지? 하고 또 갔지요 근데 자꾸 나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깐 카메라가 지붕에 올린상태로 그냥 나온거였지요 총3번인데 두번째는 비오는날 우산을 지붕위에 두번을 한번은 울산서 문산 휴게소에서 확인했었구요 ㅋㅋㅋ 한번은 약 1키로 좀 더 가서 뭔가 소리 나길래 보니깐 아 우산 보니깐 제 우산을 제차로 밟은상태였던 ㅋㅋㅋ 미쳐 ㅋㅋ 깜빡을한거였죠...
법적으로 정류장외에는 승하자가 안되지만......... 그렇게 한다고 당장 벌금과 면허취소 등은 안되지만 그래도 버스기사는 그렇게 안하는데.... 미친 승객 새끼들이 그거 태워달라고 지랄하는게 문제임. 정류장외에 승하차 시켜주면 기사를 처벌하고, 그걸 무리하게 타려고 하는 승객 새끼한데도 책임을 물어야함. 버스기사만 저렇게 피해보고, 승객 새끼들은 조또 모르면서 ㅈㄹ만하고....... 저런 새끼들 많이봄. 근데 고딩보다는 아저씨들이나 노인들이 지랄을 많이하던데.......
11번은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승하차를 하는것이 규정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승하차를 하는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고 사고발생시 기사에게도 책임이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을 열어주지 않는것이구요. 안전을 위해서라도 문을 열지 않는것입니다
세상에는 참 신기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지하주차장 곡선 구간에서 역주행, 후진 하는 사람들 보면 어우... 저도 하도 위반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직접 블박으로 영상을 만들어 교통위반 신고하는 컨텐츠를 제작중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