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래기님 대신 알려드립니다 * 세븐나이츠 환불조건 * ( 참고로 최근 결제 내역만 인정입니다 ) 1.대상조건 :결제로 획득하였으나 사용하지 않은 유료 루비 2. 환불가격 : AOS : 유료 루비 1개당 122원 / iOS : 유료 루비 1개당 130원 3. 환불불가대상 : (1)이벤트/푸시/콘텐츠 보상으로 획득한 재화 / (2) 결제 후 지급된 재화로 구매한 아이템 / (3) 환불 기간 외 신청(접수)된 건(서비스 종료 시 재화 소멸) (4) 재화 외 기타 아이템
스마게는 단순 퍼블리셔고 제작을맡은건 로한M 제작사인대 로한M 은 리니지 모바일 바로밑에 순위따라올정도로 한때 유명했던 리니지 라이크게임.. 심지어 애초에 리니지라이크기반으로 제작중이라 딱히 직업이 200개고 뭐,, 뽑기직업이 200개란소리일거고 결국은 하는짓은 옆동네 NC랑똑같고.. 심지어 로고도 줄여서 LN ㅋㅋ 상징적인 리니지.. 스마게가 이제 돈독에올랏는지 아무리그래도 이런겜을 퍼블리셔를..
한 게임ㅇ 장수한것도 아니고, 지속되는 ip재탕은 소수의 골수팬 아니고선 색다른 느낌을 전혀 못받는 거 같습니다... 세나도 이제 슬슬 ip수명이 다한 게 아닐까요. 세나1때 그마찍을 정도로 재밌었는데, 이게 대서사같은 건 아니라서 더 감흥이 부족했던 거 같아요.. 한 획을 그은 게임이고 ip이지만 더 이어가긴 어려워보여요
얘네 세나로 초반에 너무 쉽게 돈긁었음 그리고서 기대는게 추억팔이인데 그랬으면 레볼루션으로 반등했어야하는데 실패함 엔씨가 리니지 빠는데는 최소한의 근거라도 있는데 얘네는 근거도 애매한데 그거 만들면 성공한다는 묘한 자신감이 있었음 세나도 인플레 운영으로 사람 다 떠나게만들었다 턴게임에서 데미지 무효화의 무시하고 반격 을 반사하는 데미지를 받으면 상대한테 즉사 걸어버리는 말도안되는 ㅈ망겜 트리를 탈거라고 상위호환 캐릭터 2번 내는 시점에서 눈치 채고 오픈 2년정도 하다 빠르게 접었음 들어간 시간도 상당하고 돈도 좀 아까웠는데 앞으로 들어갈 시간이 더 아까워서 집어 던짐 세나 후속작은 그래서 거들떠도 안봤음
디아4는 최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길래 잠깐 해봤는데, 쉬지 않고 나오는 몹에 진짜 핵앤슬래시 느낌의 게임이 됐다 생각되서 무척 좋았어요! 오픈 당시에는 스토리만 볼 예정이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고, 시즌1에는 도저히 재밌지 않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시즌4는 확실히 지옥물결만 해도 계속 전투할 수 있고 셋팅 맞추는 재미도 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음 시즌부터도 이렇게 재미있는 요소가 나온다면 시즌마다 맛보기는 해볼 거 같네요
대한민국 법이 ㅈ같으니까. 게임회사들은 절때 손해안보네. 돈 실컷먹어놓고 돈이 안벌리니까. 쿨하게 섭종때리네......그럼 그동안 믿고 투자한 유저들은 그냥 돈 버린거네....이건 진짜 열받네......이래서 국내겜은 하면안된다. ㅆㅂ 뭘믿고 게임하냐? 매출안되면 섭종만 때리는데.........게임을 잘만들고 소통하고 운영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또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게임이 됬구나 세븐나이츠 13년도인가 14년 부터 3~4년 동안 하면서 재밌게 했는데 수집형이다 보니 너무 많은 캐릭터 뽑는것도 귀찮고 게임 돌릴 시간이 안남아서 접었는데.....폰도 구닥다리였고....5년 쓴 LG g4로 플레이 할 정도면 갑이였지
세븐나이츠1,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섭종 선언은 달리 했어도 섭종일은 동일 세븐나이츠2도 이제 같은 길을 갈 예정 역시 넷마블은 퍼블리셔 답게 게임을 키울 노력을 하지 않고 유저들 돈 빨아먹다가 단물 빠지면 버리는 행태를 계속함(세나 리부트 발표 후 세나2도 어느 정도 후에 섭종예고가 될 것이라는게 정설)
연희 하나만 보고 시작했던 세븐나이츠... 이제는 서비스 종료하는구나. 그래도 친구랑 같이 하면서 즐거웠고 연희도 너무 이뻐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점점 이상하게 패치 해서 세나를 떠고 세나레에서 연희를 다시 한번더 보고 했지만 역시는 역시라 결국 접고 추억으로만 남고 가는구나. 세나 리메이크 한다고 해도 안할거 같지만 그 동안 정말 즐거웠다. 잘 가라 세나
넷마블 사업 공식 1.게임성은 캐쥬얼하게 낮은 진입장벽과 난이도를 베이스로함 2.광고는 최대한 넷마블은 자기들이 미는 게임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음. 어딜가도 광고가 보여요 3.매출은 단타로 끊어치기 장기적으로 게임을 운영하겠다는 느낌이 안들음. 항상 초반에 확 땡기고 막장운영하다가 조지면 유기하는식. 매출이 안뽑힌다 싶으면 게임을 살리는데에 투자를 하는 대신 기존 지원도 끊고 섭종절차 밟음.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넷마블 게임에서 성공작이 나와도 이게임이 인생겜이 되기는 어려움. 넷마블에게 있어 성공작은 키워나가야할 IP가 아니라 더 오래 꽂을수있는 빨대에 불과함. 이래서 넷마블겜에 정주기가 쉽지 않음. 뭐 NC처럼 누가봐도 걸러야해서가 아니고, 내가 이겜을 좋아하게 됐는데 헌시짝처럼 버려질까봐 두려워서 넷마블게임을 기피하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