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아직도 리니지같은 흉물로 게임사 망신, 아니... 나라망신(?) 시키는 도박조직이 계속 방해를 하고있는게 문제죠 nc가 망하면 거기서 일하던 사람들을 받아주는 회사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도박게임만 만들던 회사에서 일한사람들 받아줬다가 운영하고있는 게임에 악영향 끼칠까봐 불안해 하지 안을가 싶을정도로 nc는 진짜로 민심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곳이기에
시프트업은 그냥 회사자체만 봐도 누가봐도 미래가 기대되는회사고 앞으로 나올게임들 하나하나가 기대됨. 그동안 글로벌에서 통하는 게임을 만들었고 그것도 서브컬쳐게임, 콘솔 액션어드밴쳐게임같이 쉽게 성공시키기 힘든 분야에서 성공을 이뤘기에 시프트업에서 만든게임이면 기대할수밖에 없다는것. ps:엔씨는 게임회사 아님.
니케에 관심 있어 시작한 지 반년 정도 됐었는데, 생각보다 맵다는 소문과는 다르게 의외로 할 만 하더라구요 게임도 잘 만들어서 재밌고, 스토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관련 업데이트가 2주 단위로 계속 있다는 부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어요 스텔라 블레이드도 예상과는 다르게 엄청 대성공해서 이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 니케 애니화도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구독-y4j 그럴리가요~ 이미 스토리도 거의 다 봤고 지금보다 다른 점은 못 느낄 거 같네요 :) 무과금으로도 해보고 있는데 큰 불편함은 못 느끼고 있어요 ㅎㅎ 덧글 구경하다가 의아한건데, 1시간도 안 되서 게임을 하다 접으셨다 하셨으면서 어떻게 고점 가면 매울거라 장담하시는지 신기하네요 게임도 안 하시는 분 같은데 그러면 그냥 분탕이시잖아요?
시프트업 보고 NC가 울겠다 저런 인재를 이용도 못하고 소모품 취급하다 날려 버린거 보면 근데 시가 총액은 너무 높은데 상장되면 많이 떨어질거 같은데... 박병림은 사업할려고 나간건데 안타깝지만 사업할 인재는 아님 개발 인재 밖에 안됨 마치 김학규.송재경처럼 이 두사람은 개발자로써 능력은 1000점인데 사업 능력은 10점도 안됨
개택진이 가족들을 경영에 참여시키고 과금등 돈을 밝히기 시작했을때 이미 망한 회사죠. 심지어 자회사 만들고 몇번 말아먹었어도 이리저리 옴겨가며 사장질 하고있는거 보면 그냥 미친거죠. 워낙 인식이 더럽고 바뀌지 않는 회사라 얼마 못갈걸요. 지금도 권고사직이다 다른 리니지 만들겠다 난리를 쳐도 경영진이 정신나간 놈들 그대로인데 오래 가겠습니까?
과거에 리니지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그저 재미있어서 했을 뿐입니다. 몇날 몇일을 밤새면서 레벨업 했던것도 그냥 재미있어서 그런거고요. 지금 잘나가는 리니지m 시리즈는 과거의 그 리니지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시프트업은 변질되지 않고 좋은 게임들을 계속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니케는 잘 만든거 같음 캐릭터도 뽑고 싶고, 게임성도 나쁘지 않음, 다만 블루아카이브는 캐릭터성만 좋은거 같음 이벤트때문에 필드하다보면 공략봐도 육성난이도도 있고, 캐릭터비중이 너무 높아서 2차 창작물을 더 관심있게 보게 되는 경향이 있음 다만 니케가 그 차일드 회사라 약간 불안한 감이 없지 않음
이번에 플레이 엑스포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인디에서 만든 게임들 재미있는거 많더라 물론 영상 나온 게임들 처럼 엄청 큰 게임을 만든 회사가 아니다보니 2d 도트그래픽의 매트로배니아나 로그라이크 게임에 소울등 기존 게임을 합성한 게임들도 많고 기존 게임을 참고하거나 했긴 하지만 ..여튼 얼만에 어떻게 완성되서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반응을 얻어서 다들 차근차근 성장해서 좋은 일이 있길 바람
시프트업 IP매입은 창세기전3랑 마그나카르타 블레이드 앤 소울 사들였으면 하네요. 일본이랑 같이 작업해서 애니랑 게임 같이 만들게. 블앤소만 애니화하고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이랑 창세기전3는 애니화 안했는데 시프트업이 김형태가 사들여서 애니화와 리메이크 동시에 추진 가능할거 같은데 본인이 캐릭터 디지인한 IP 썩히긴 아까우니. 박병림 디렉터도 시프트업이 스카우트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