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물 시초라고 해야할 "마녀의 전쟁" (1951년 미국 단편소설!) 을 보면 영락없이 지금 나오는 마법소녀물 설정 그대로임..마녀라고 하지만 생김새로 예쁘고 귀여운 10대 초중반 소녀들 하지만, 전쟁을 웃으며 벌이고 찢고 태우고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 병기....... 이걸 쓴 사람이 바로 나는 전설이다 를 쓴 리처드 매드슨....
이런 작품이 전 괜찮은게 실제 역사를 기억해보면 전쟁터지면 저것 보다 더한걸 인간이 할것이다 라는걸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매지컬 뭐시기 이름을 갖다 붙였지 자백제,고문 실제로 하는거 잖아요. 대통령 자리에 위협이 되는 요소가 있으면 짐승보다 한참 이하인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자살처리도 여러번 하는 나라가 제가 살고 있는 나라 라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