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만주족,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미얀마 등등 고대 같은 민족 (몽골리안) 이라 언어체계가 같아서 한국어와 발음이 좋은 이유이죠. 중공 화족은 어순이 영어와 같고, 중공족의 언어에는 한국어 처럼 경어가 없습니다.
핀라드... 핀족의 나라... 핀족도 고대 중앙아시아에서 건너와서 언어체계가 비슷합니다. 과거에 검은머리 검은 눈동자 였었는데, 슬라브족 등 주변 민족들과 융합 하면서 지금의 핀란드인이 된겁니다. 또 저 멀리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에는 언어체계가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오래전부터 스페인에서 바스크인은 도무지 알수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이라고....어느이는 고조선 유민 일수도 있다는 설을 말하더군요. 참고로 미얀마 이 사람들도 언어에 한국어 처럼 ㄱㅋㄲ 발음이 있다네요.
안녕하세요 2001~2003 모스크바서 유학했던 아재입니다 우연히 영상 보게됐는데 러시아어 정말 잘하시네요 러시아권서 어릴 때 살며 익힌게 아니라 성인 유학 후 배운거라면 진심 리스펙합니다 저도 러시아 유학 경험자지만 러시아 유학 대학 졸업자거나 오래 살았어도 러시아어가 단문장의 기초회화 수준이거나 그보다도 못한 이들이 태반이었거든요ㅎ 심지어 한국서 대학 러시아어 전공인 어학연수생도 마찬가지ㅎ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지금은 러시아 러시아어와 인연이 끊어진지 오래지만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조금 더 살았다고, 인생선배라고 하는말을 듣는것보다는, 라이준님 마음이 하고픈걸 하세요. 세상이 변했고, 바뀌고있고~~ 비슷한 상황조차도 조언이나 충고는 조심해야됩니다. 지켜야될 "선"을 잘지켜야 좋은앞길에 더 좋아질듯합니다. 건강 잘챙기시면서 일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이런거 모르고 키르기즈 스탄 여자와 국제 결혼 업체 통해서 무턱대고 결혼 했다가 여자가 한국 들어와서 야밤도주 하는 경우 많이 봤죠. ㅋㅋㅋㅋ 그 여자는 자기가 무척 손해 봤다고 생각하고 도망가서 불법 취업하는게 이익 이라고 생각 하는 거죠. ㅋㅋㅋ 국제결혼 업체를 통한 키르기즈스탄 여자와 결혼 하지 마세요. 도망 갑니다. ㅋㅋㅋ
Я как кыргыз скажу вот что: 1. Калың в Кыргызстане на самом деле платят не все, это не так распространено в повседневной жизни,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это редкость. 2. Если мужчина даёт калын, это не значит как выкуп невесты, калын давно утерял свою первое значение. Так как в Кыргызстане многие пары, воспитанные в религиозных семьях женятся рано, тк хотят сохранить свою девственность до брака, молодые пары не могут правильно распределять финансы, поэтому все деньги на их будущее хранят родители, тоже касается приданного невесты.
한국인은 문화 자체가 이상해서 가장 빠르게 소멸 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이상하게 오직 한국인만 재외동포 들도 출산율이 최저 라고 합니다. 심지어 한국에 와서 사는 외국인들도 출산율이 최저 라고 합니다. 망할 한국 문화 ㅋㅋㅋㅋ 끝없는 경쟁, 체면 , 허세 , 높은 기준 ㅋㅋㅋㅋ
이런거 모르고 키르기즈 스탄 여자와 국제 결혼 업체 통해서 무턱대고 결혼 했다가 여자가 한국 들어와서 야밤도주 하는 경우 많이 봤죠. ㅋㅋㅋㅋ 그 여자는 자기가 무척 손해 봤다고 생각하고 도망가서 불법 취업하는게 이익 이라고 생각 하는 거죠. ㅋㅋㅋ 국제결혼 업체를 통한 키르기즈스탄 여자와 결혼 하지 마세요. 도망 갑니다. ㅋㅋㅋ
지참금은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저는 2003년도에 11백만원 주고 결혼했습니다. 쓰임새는 키르키스탄과 비슷합니다. 신부측에서 혼수해오는데 같이 씁니다. 예물을 하기도 하고,,, 2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비 모르겠네요. 아마 결혼 상대자들이 합의하에 생략하고 있을 수도 있는거 같네요. 군대 다녀오고 사회생활하는데 여성보다 남성이 늦게 경제생활을 시작하게 되는걸 감안한다면 현시대에서는 불합리해 보이긴 하네요. 집도 구해야 하는데, 이 모든걸 뛰어 넘어야 결혼이라는 걸 하게되고, 진정한 어른이 되는 거라고 생각이 들기 합니다. 미혼들의 생각은 다를지라도.
몇몇 나라들에 결혼지참금같은거 있는데 뭐 나쁘게 생각하지 않음 줘야 한다면 줘야지 사실 우리나라도 결혼하면 부모님께 용돈 주는데 용돈을 미리 땡겨서 한꺼번에 준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고 외국에서는 용돈개념이 없던데 좋게생각하면 됨 그나저나 한국말 할줄 아는 분들 은근 있어서 놀람욬ㅋㅋ
@@user-fp1uv9wd9d 한국남성의 '흑우/퐁퐁 가스라이팅' 상태가 지극히 심각, 국제결혼하고도 역시 '퍼주기 호구' 잡혀 '늘그막 고생' 자초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남편 돈이 마누라 돈' 이란 관념은 한국만의 '괴담' 이니, 제발 '자기 돈' 간수 잘 하고 스윗흑우짓 좀 그만들 하심이...
@@icylakepaxphile 뭐 설명은 아주 상세히 감사하지만 지참금 문화자체는 현지인들도 그리고 몇몇 동남아 나라의 사람들도 자기네 문화가 꺼려진다고 하는 사람많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는 한국사람이라면 그게 이상하게 받아드려 질수도 있죠 그걸 왈가불가라고 하시면 무조건적인 긍정을 하란겁니까?님도 제 주장이랑 다른 의견이니 참견하신거 아니에요?그럼 님도 왈가불가 하신거네요ㅎ
지참금을 주는 문화는 이슬람에도 있고 동남아도 있음 유목사회에선 고대엔 힘이 센 부족이 힘이 약한 부족 여자들을 납치해가는 경우가 많았음 납치해 떠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정액 금이나 재물을 던져줘서 반발을 누구려뜨리는 경우가 많았을것 이게 관습으로 굳어져서 지참금 문화로 변해졌을것 키르기스스탄 순혈들 보면 우리 코리안과 분간이 안길 정도로 외모가 거의 똑같음 몽골인보다 오히려 키르기스족이나 카작 순혈들이 코리안과 더 닮았음 그 이유는 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 유목민 후손들이 서쪽으로 이동해서 투르크족 왕족과 지배층이 됐기 때문임 이건 투르크어 고어에 능통한 전원철 박사가 20여개 이상의 투르크 왕조 역사책을 모두 교차 검증해 입증한것임 카자흐스탄 순혈은 원래 우즈백족 분파인데 우즈백족은 몽골 진기스칸 손자인 바투가 세운 킵착 한국 후손들임 그니까 원래 뿌리는 몽골족임 근데 슬라브족과 이슬람인종과 혼혈화돼서 현재 카자흐스탄 인들이 된것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명칭만 우즈벡이고 사실은 몽골계인 우즈벡족이 세운 히바 칸국, 부하라 칸국, 코칸드 칸국 이 3왕국의 피지배층이던 이슬람 인종임 그리고 우즈백의 뜻은 “””””쿠리백 ==고려왕 “ 이란 뜻임 고구려의 고대 명칭은 “””쿠리 “””(혹은 코리)”” 였고 고구려 후손들이 이동한 지역에 따라서 발음이 변형됐음 쿠리=>후리 =>우리(한국) 쿠리 =>후리 =>후르(일본) 일본어로 후르사토 ==고향 후르사토 =후르스탄 =====고구려 땅 쿠리 =>후리 =>후라 =>우라 (러시어식 변형 중 하나) 우라우라우라 =코구려 코구려 코구려 우랄산맥 ==코구려 산맥 쿠리 =>구리 =>>구르 (중앙아시아 식 변형) 구르간 ==쿠리 지역 ==쿠리 무덤 ==쿠리 방 쿠리 =>쿠르 (러시아식 변형 쿠르스크, 쿠릴스크, 쿠릴열도(코구려 열도) 쿠리=>후리=>우리=>우르 중앙아시아 식 변형 우르 겐치 ==쿠리 경터 ==고구려 수도 터 쿠리 =>후리 =>우리=>우르 =>우즈 (중앙아시아 식) 우즈백==고구려 백(왕, 제후) 우즈백스탄 =고구려 제후의 땅 ==고구려 왕족의 땅 몽골 진기스칸은 발해를 세운 대조영 동생 대야발 19대 손자이므로 당연히 그 후손인 우즈백족도 고려왕 부족 이라 칭한 것 발해도 내부적으론 고려라 불렀음 외부에서 부른 명칭이 발해 또는 진국임 진국공 ==발해왕 진국의 왕을 유목사회에선 진국칸 =>진키칸 으로 부르다가 서양인들이 s를 넣어서 진기스칸이 된것 태무진이 발해 왕가인 대야발 후손이므로 발해왕 이란 의미로 태무진을 진키칸 이라 불렀던것임 키르기즈족도 고구려때는 고구려 유목민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큼 키르기스스탄 전통 씨름이 우리 씨름과 거의 같고 이름도 코로쉬임 코로는 코리 (쿠리=코구려)의 변형임 코로쉬 ==코려 씨름 키르기즈의 키르도 40이 아니라 진짜 어원은 쿠리(코구려)의 변형일 가능성이 큼 현재 시베리아 사하 공화국과 부리야트족도 고구려 발해 후손들임 부리야트족도 대야발 후손중 하나가 부족을 이끌고 가서 만든거고 사하공화국은 바이칼 호 부근에 살던 Kurikan 족이 진기스칸 군대와는 전쟁에 패해 북으로 도피한건데 Kurikan ==Kuri (코구려) +kan (칸 =왕) 즉 고구려 왕족의 후손들이란 것 고구려는 처음부터 고씨 뿐 아니라 을씨도 왕족으로 대우했음 을씨가 고조선 단군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모든 투르크족 왕조를 세운게 Oguz Khan의 후손들인데 Oguz Khan의 증조 할아버지가 고구려 2인자인 “”””을지 설 각간 “”이라고 송봉광운 이란. 책에 기록돼 있음 을지 설 각간 =을씨 카한 (을지의 지는 고귀한 자의 성씨에 붙이는 존칭 접미어) 을지 설 각간이 을지문덕일 가능성이 90%이상임 을지 설 각간 이란 사람의 쌍둥이 아들 중 큰 아들이 연개소문 할아버지이자 타타르족 시조인 Tatar Khan임 이름은 “””연(개) 아달라 “”” (한자로 연개자유) 성이 다른 이유는 고건무 세력이 쿠테타 일으켜 을지문덕 가문 학살했고 이를 피해 탈출해서 천씨, 연씨 등으로 위장해 살았기 때문 쌍둥이 아들 중 동생이 Mogol Khan으로 Oguz Khan의 할아버지임 Mogol은 고구려 유목부족을 부르던 통칭 고구려 때 말을 “”모””라고 했음 “””도개걸윷모 “” 모==Horse 을지문덕의 을지가 나중에 성씨로 굳어져서 중앙아시아에선 “”옭지 “” 혹은 Oguz로 변했고 몽골에선. “””Ulgii “”씨가 됨 구글검색 “””징기스칸 고구려 발해 후손 “”””
Вы ошибается узбеки не древний народ он созданый народ из многих национальностей их коп и индусы посмотрите они на индусов похожи Темирлан когда завоевал Индию он привел много народа с Индии рабов богатых и знаменитых учённых из этих народов произошли узбеки посмотрите они похожи на них индусов смешанных с азиатами
결혼 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보면 노동력을 얻는거죠 후손을 얻는 것도 마찬가지 이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농경문화권에서 노동력을 구매하는 매매혼이 기본이었죠 서구권에서는 약탈혼이 기본 이었고요 현대 결혼식에서 신부들의 면사포도 포대자루에 담아와서 포대를 벗기는 의식, 전통의 계승이고 신랑 친구들의 들러리 역시 함께 신부를 훔치러 가던 약탈혼의 흔적 입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중기 까지는 결혼이 남자가 처가집에 가서 사는 장가였고 주선중기 이후 여자들이 남자의 집으로 와서 사는 시집이어서 매매혼 이라는 제도가 아주 옛날 없어졌답니다
제가 젊었을때 이런것 알았다면 지금의 와이프가 다른 사람이었을까??? 그당시 한달 월급정도라 부담은 안되는데 90년도에 홍콩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당시에 그친구 어머니는 약 4만불(거의 내 연봉 ㅜㅜ)생각하고 계신다고해서 포기했음. 당시 싯가로 새차를 3,4대 정도 살돈이었습니다. 그리고 살림 장만 하는돈이 아니라 딸을 예쁘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개념으로 주는거라고 얘기 들었습니다. 그리고 4년후에 그 아가씨는 홍콩 남자랑 결혼했고 저는 12년후에 한국 와이프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어서 다시 그때로 돌아 간다고해도 같은 결론일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모아놓은 돈은 없어도 딸2명이 거의 대학 졸업들하고 이제 곧 여유있게 살게 돼겠지요. 미국도 아이들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 갑니다. 고생후 낙이 온다네요. 즐겁게 삽시다.
Калым в первую очередь не входит на выкуп это как подарок для семьи будущего жены ) но многие путают это так же цеп это от стороны невесты так же как и калым
저도 아내랑 결혼할 때 지참금 땜에 무척 당황했답니다ㅠㅠ(20년전이지만...) 한국에 없는 문화라서요...인터뷰에 어떤 중년여성은 그냥 다 받는 거 아니다...애들한테 뭐 마련해준다 했는데...실상은 그런 경우 없는 거 같아요...그냥 여다쪽 부모가 가진다?? 는 느낌...예전 약탈혼에서 유래한 풍습 같아요...참고로 재혼할 경우(여자가) 지참금은 요구하지 않는다고...
@@toktakanovaaidai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제 말은 왜 왜 혼수로 들어갈 돈이라면...왜 부모 자신의 돈으로 더 하면 되지.. 왜 남자 돈으로 허디?? 그걸 한국처럼 신랑값 문화권인 사람들은 이해를 못한다는 말입니다...국제결혼 하시는 분들께 설명하고자 하는 뜻입니다...
키르기스스탄 1인당 GDP 가 1300달러 정도인데.... 한국의 약 30분의 1 수준이고 단순계산으로 저 돈에다가 30배를 한다면 한국감각으로 약 1.5억 정도 요구한다는거네요 저 돈이면 서울 아파트 전세...는 무리여도 빌라 같은 거 하나 정도는 무난히 전세로 들어갈 수는 있는 돈이라 집값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그게 그렇게 계산할 수가 없는게 일단 여기 지하경제가 발달해서 저 GDP자체가 신뢰성이 있는 수치가 아니고 여기 실제로 종합쇼핑몰 가서 물가 보시면 식료품을 제외한 것들은 가격대가 꽤 있습니다.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한국보다 더 비싼 것들도 많고요. 주택 임대료도 한국보다야 저렴하지만 단순히 1인당 GDP만 놓고 보면 완전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오게 됩니다. 사람들이 지불할 능력이 있으니 그런 가격대가 형성이 된거고 그게 실제 여기 소득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매매혼이 아니라 풍습이지. 한국이야 말로 남자들 입장에서는 매매혼 그 자체지. 웃긴건 대다수 비싸게 사서 설거지만 하는게 더 웃기고 결혼생활은 항상 뜨겁고 새로울 수 없고 남녀 사이도 결국 가족의 연장선으로 서로에 대한 의리와 예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미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