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Joon это очень хорошо! 🤗 А у вас есть приколы/шутки для спящих? У нас с подросткового возраста, в походах на природу (кемпинг), в детских летних лагерях и позже в армии любят спрашивать спящего человека: "где ключи от танка?" И ответ спящего может быть очень неожиданным 😁 Особенно, весело спрашивать тех, кто разговаривает во сне...
@@user-uv7iv1uq4h 니가 더 이상하다. 영상제목도 그렇고...카운터에서 뒷사람도 그렇고...시비거는 사람 있을 수도 있다는 디아나의 말도 그렇고... 꼭 언성 높이고 치고받고 하는 장면이 있어야 시비영상임?! 3052님이 저런말 할수도 있다고 봄(염려해서 하는 말이구만).그걸 예민하게 곡해하고 맞받아 치는 니가 더 논란거리네!.
KZ 의사, 간호사 영어 못한다: 해외 진출 못한다. : 해외 나가면 고소득/ 못나가면 KZ 소득: 영어 잘하는 사람이 없어 국민소득이 낮은 나라: 발전이 힘들다: 해외 투자 유치 힘든 나라 : 해외 국제 기업 유입이 더욱 더 없어 사업하기 힘듬// 반면에 대한민국은 영어 잘하는 사람이 많아 고도의 발전 가능
코로나 직전에 키르기스스탄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현지 여사친과 같이 일주일 정도 놀았는데, 어떤 미친놈이 키르기스 남자 냅두고 왜 저 한국인이랑 노냐고 여사친에게 말했었는데, 그때 여사친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 키르기스 남자 너무 찌질해서 난 외국인만 만나는데?" . 그 말 듣고 미친놈 찍소리도 안하고 그냥 퇴장했습니다.
키르기즈스탄에 영어 배우는건 의무가 아님. 러시아어가 유엔 5언어중 한아임. 한국 의학에서 한국말로 안가르치는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들은 각각 자기네 언어로 가르쳐요. 그리고 제가 한국에 갔을때 아무도 영어 못했어요, 영어하는 사람들은 영어보다 콩그시쉬이여서 알아들을수 없었음. 의사 상담 받을때도 영어 단어를 따로따로 애기했지만 길게 문장 만들어서 애기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