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해의식있는 여자 : 말조금 나눠봐도 딱 옴 2.비교하는 여자 : 이하생략 3.감사지수 0인 여자:2와 일맥상통 4.남시선에 지나칠 정도로 신경쓰는 여자 : 2와 일맥상통 5.남사친이 많은 여자:이건 가치관 문제이긴 하나, 확실한건, 이런 여자랑 연애하면 스트레스 이빠이 받을 각오해야함 6.경제관념없는 여자: 얼굴이 예쁘고 어리다면 그래도 연애는 ok 결혼으로는 ...
@@user-iu8iy7fi2s6번의 예시는 심각한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나이가 제법 있을 연령대에 경제관념이 없다(매우심각) 얼굴이 안이쁘다(사람들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서 패스) 신랑이 엄청 잘생기고 키도 크고 돈도 잘번다 이런 사람들은 여자가 꼬일수밖에 없죠 한탕할 생각을 가진 여자가 많으니그렇고 단순히 남자가 바람기 때문에 바람을 피기 시작한건지 남자가 여자에 대해 실망을해서 바람을 피기 시작한건지 알수가 없으나 이미 지나간일은 돌이킬수가 없으니 앞으로 잘살길바래야죠 고칠점은 고치길바랍니다
결혼전에 지능부터 살펴야 하는 이유. 지능딸리고 배움딸릴때 나오는 증상들이 딱 있거든...또 지능 비슷한 급끼리 모여 커뮤티니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맞아 맞아" 서로 띄워주니 자신들이 정답인줄 정상인줄 알고 있슴. 인생경험 많은 어른들이 교양있는 집안에서 제대로 배운 며느리 찾으려는 이유가 다 있는 것임.
제 경험이랑 딱 들어맞아 공감 됩니다... 결혼 후 어떻게 변할지 진짜 알수없어요. 마음먹고 스탑럴커 해버리면 거를수가 없습니다. 3년을 넘게 연애하면서 동거하듯 주 3일 이상 제 집에서 같이 지내다 결혼 했는데... 영상 내용대로 신혼생활 시작하자 말자 가치관이 아예 딴 사람이 되버리더군요... 다른분들은 무탈하시길..
저 유럽 여자랑 국제결혼해서 유럽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감정과 의견표현을 억제하며 인내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문화에서 비교적 억압적으로 자란 한국 여자랑 감정 및 의견을 표현을 별로 억압받지 않고 바로 직설적으로 표현해 버리고 인내를 별로 강조하지 않는 서구권 여성의 차이가 엄청나더군요. 몇 년씩이나 물질적 이득을 위해 자기 감성을 숨기며 본색을 숨기고 착한 척 하다가 마지막에 마각을 드러내는 식의 행동 양식을 서구권 여성들에게 말하면 그 몇 년 혹은 몇 십년을 어떻게 참을 수 있냐며 신기해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랑 비슷하게 혹은 더 심하게 감정 표현을 억제하고 인내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일본에서 유행했던 황혼이혼 얘기를 서구권 여성에게 하면 고작(?) 연금이랑 재산 분할을 의해서 몇 년도 아니고 수 십년을 증거를 모으며 어떻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살 수 있냐고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거의 무슨 공포 영화 본것 같은 반응까지 보이더군요. 제 경험상 미국이나 유럽 여자들은 대부분 겨우 몇 주 혹은 길어봐야 몇 달간 동거를 하면 서구 특유의 풍부한 감정 표현과 인내의 부재(?) 때문에 사람 자체의 본색이 빨리 드러나서 그걸로 판단하면 되기에 한국 여자 같은 스탑 럴커 같은 부류는 많이 적다고 봅니다. 심지어 같은 유교 문화권이고 물질주의 성향이 강하다는 중국 조차도 대륙 특유의 대범함과 한국과 같은 섬세함(?)과 인내력이 부족한 이유 때문인지 여성의 본색 파악이 비교적 빠른 시기 안에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와 결혼 대상으로 한국 여성만을 만나 온 사람이라면 스탑 럴커가 '여성' 자체의 리스크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저처럼 동서양 여러 나라에서 여자를 만나본 사람이 볼 때는 그건 단지 '여자' 가 아닌 문화적 이유로 인한 '한국 여자' 가 가진 특유의 리스크로 보입니다. 남자의 통수를 치려는 여자들은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기는 한데 그렇게 오랫동안 본색을 숨기는 것이 가능한 나라의 여자는 상기한 문화적 특성에 인한 한국 여자 (그리고 아마도 일본 여자) 일 듯 합니다. 전에 미국 친구가 하던 말이 생각나는데 한국 여자나 미국 여자나 남자의 돈을 뺏으려고 하는 성향은 같은데 한국 여자는 그 계획을 끝까지 밀고 가서 결국 계획을 성공시키는데 미국 여자는 계획을 세워도 중간에 감정에 휩쓸려서 자기 원래 계획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 말이 제가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의 본질을 아주 잘 설명하는 발언인거 같습니다.
@@llullu4273 나는 개인주의지만 건설적 집단주의는 개의치 않음. 나는 그걸 위해 사비를 쓸 생각이 있는 유형. 한국에 극히 소수로 존재하고 그걸 건설적으로 받아들이는 보스를 단 한 명 만났다. 이 나라는 보스가 무지해. 무식한 게 지 돈 벌 생각만 하는 유형들이 태반
여자의 결혼 호 돌변 이전에 남자분들...결혼할 때 여자외모 보다 인성을 보세요. 여자 얼굴보고 결혼했다가 후회한 남자분들이 스탑럴커 당했다고 많이들 그럽니다. 외모는 요즘 의느님들 기술이 발전되어서 성형이 되지만 성인이된 사람의 인성은 진짜 바뀌지 않습니다. 가정환경+부모교육+주변친구와 사회로 굳어져버린 비뚤어진 인성은 절대 못고쳐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결혼할 여자를 볼 때 무조건 인성을 1순위로 보세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결국 남자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해서 결혼을 해야하는가? 에 직면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게 핵샘이라 봅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신뢰를 잃었을 때 사회원이 안게 되는 총 비용의 증가 -> 총비용의 증가로 인해 사회 전체에 돌아가야하는 이득의 감소. 이건 어느 사회나 동일하게 늘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인데 한국 사회는 사회 전반적인 신뢰가 매우 낮은 사회죠(사기에 대한 처벌이 낮고 그에 따른 반사이익은 사기꾼에게 있어 큼). 그게 어느 순간 파도처럼 밀려밀려 오면서 사회전반을 덮치다가, 이제는 남여의 결혼 문제에 까지 이르게 됐다 생각합니다. 성장이 멈춘 사회에서, 여자들에게 결혼은 마지막 계층이동의 찬스 혹은 적어도 현상 유지는 시켜주는 보험일 수 있거든요. 그렇다보니 결혼에 걸린게 너무 많고 그걸 위해서 본성을 감추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거죠. 물론 이게 범죄라고 까진 말할 수 없는데, 그로 인해 남성들이 지는 결혼의 리스크는 더욱 늘어난 겁니다. 그게 연애/결혼 감소로 이어지는 거겠고요. 딱히 한국만의 이야기도 아니긴 한데, 어쨌든 인간 사이의 신뢰가 없어지는 현장을 실시간으로 바라보는것 같아 아쉬울 다름입니다.
해결 방법은 놀랍도록 간단하죠. 미주알 고주알 따진다한들 남녀가 추구하는 상식적인 가정을 구성하는데에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가. 이건 둘 모두의 의견이 합치되고, 방향이 같음을 전제로써 서로 합의하고 출발한다면, 크고 작은 문제는 있을 수 있어도 방향 자체는 어긋나지 않겠죠. 헌데 스탑럴커니, 페미니 뭐니 커뮤에서는 헐뜯기 바쁘더라구요. 물론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상대라면 제외하는게 맞지만, 연애와 배우자를 탐색하는 시기에 편견에 갇혀서 여자를 보는 시선 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리 없으니까요. 페미가 왜 드러날까요? 공공연히 자신의 생각을 입 밖으로 들어내서 우월함을 과시하고, 논리와 토론을 통해서 지적인 사람 또는 선구자에 빙의해서 널리 퍼뜨릴때 맹독을 품은 사람임이 밝혀지는 것 이잖습니까. 마찬가지로 남자도 '대가리 텅텅'에 물질만능주의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높은 이상만을 추구하면서 인생 나락으로 향하는 도박과 같은 선택과 행동을 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사람도 많죠. 그러니 서로 손해보지 않으려는 만남과 결혼을 추구하니 미스 매칭이 일어나는게 요즘 20-40사이의 결혼 성립이 불가능한 구조라고 봅니다. 그러니 중산층처럼 서로 밑지지 않은 사람들끼리 만날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나의 통장 0원, 상대의 통장에 0원이라면 둘이 같이 벌어서 회사의 공적자금마냥 운용한다면 얼마든지 결혼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남녀 모두 가지고 있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서로 앵무새처럼 극단적인 케이스들만 가져와서 본인들에게 대입을 하는데 무슨 선택이 가능하겠어요. 해도 손해, 안해도 손해라는 카테고리 안에 갇혀있는데 말 입니다. 없는게 디폴트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게 디폴트여야 행복하다 여기며, 무언가 내세울게 없는 사람들이 밑도 끝도 없이 지하로 파고드는 사고방식이 더욱 더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그럴때 쓰라고 자존감이 있지 않겠습니까. 돈은 모으면 언제든지 모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냥 극단적으로 안쓰면 모이지만 모아서 무엇을 할지. 자본금을 모을 동안 얼마나 고통을 희생하고 감내할지. 각오조차 되지 않은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넋두리만 읖다가 허송세월 시간을 낭비하는데 취해 있지는 않은가요. 본인들은 똑똑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합리적이라서 포기가 만연하고, 배제 하면서 본인의 앞으로의 삶에 얼만큼 크나큰 숭고한 가치를 지키려는지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막연하게 보는 기혼자들처럼 힘들게 살고 싶지 않거나, 한번의 선택으로 로또 당첨을 원하고 있는건 아닌가. 이상형의 남녀를 찾는게 그러한 유니콘을 바라면서 소거법으로 제하면 남는 선택지가 어디겠습니까. 애초에 불완전하게 태어난 존재인데. 연애,결혼,육아,노후,커리어,N잡 이 중에 뭐 하나라도 쉬운게 있을까요? 본인이 추구하는 그 목표에 다다르고자 하면 당연히 내가 가진 뭔가를 교환해야 얻을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그만한 노동과 품이 들어가는건 왜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사실 남녀 모두 그냥 꿀만 빨고 싶은 심리를 가리고자 흑백논리에 휘둘리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하게 짚어나가면서 인생을 보다 풍요롭고, 희망차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삶을 추구하면 좋겠네요.
@@user-tp8qb5ep5e 반반 집마련하고 반반결혼하고 반반생활비하고 나머지 각자가 번돈은 각자가 관리하면 됩니다. 혼인신고는 하지말고요. 개인간의 사랑과 가족의 형성을 국가에서 관리감독하게 놔둘 순 없지요. 사랑이 식어서 헤어질 땐 각자가 번 돈을 각자가 가져가면 됩니다. 매우 공정합니다. 이게 싫다는 쪽에서 결혼을 통해서 이득을 보고 꿀을 빨려는 사람이지요.
특히 유흥쪽 일한 경험있는 여자분들이 돈의 가치, 기준이 많이 망가짐...너무나 쉽게 돈을 벌고 쓰는 경험을 했거든..매달 천만원정도 번 경험이 있고 그걸 쓰는 버릇이 들다가 그걸 숨기고 결혼해버리니 그 습관을 못버림. 아무리 예쁘다고 덜컥 결혼 해버리면 인생 나락으로 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 머리속에서 옛날 남자들에 대한 기억이 떠도는 여자입니다. 과거에 만난 남자들의 장점을 모두 합한 것과 단점을 뺀 남자를 원하거나 과거의 가장 사랑했던 남자를 떠올리는데, 그 다음의 남자는 그 만큼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이 많죠. 이런 여자는 남편한테 막 대할 가능성이 많고, 이런 남자는 인생이 힘들어지죠. 라는 책에서도 나의 마음이나 정신을 힘들게 하는 배우자를 조심하라고 하면서, 배우자 선택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하죠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자취하는데 성욕이 많고 금사빠이다? 무조건 거르시길. 남자(여자)에 의존적이고 짧게짧게 남자(여자) 쇼핑하듯 만나며 이 남자(여자) 저 남자(여자) 집에 들여 몸도 더럽고 정신적으로도 결함이 많음.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저녁에 의자를 사지 않고 이별 후 자기 자신을 돌보고 단단히 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갖음.
처음에는 변호사님이 왜 돈도 안되고 시간만 엄청들어가는 유투브를 하시는지 궁금했는데 초기부터 계속 시청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매유 유익한 말씀들입니다. 이미 저처럼 먹을만큼 먹은 중년들은 풍파를 거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이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20-30대초반 사회초년생들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입니다. 논리정연하게 미리 엿볼수있는 형님의 말은 이미 친분있는 지인이 눈치보며 걸러 얘기하는 것과는 또 다르거든요
결혼 앞두고있는 여자인데 저도 반성하는부분이 많네요ㅠ 근데 저희커플은 남자쪽이 경제에 관심이 하나도 없는 스타일이고 제가 부동산이나 주식 관심이 많고 모은돈도 더 많은 스타일이에요. 공부를 같이 해보고싶어서 유튜브 링크를 보내도 일이 바쁜건지 따로 공부를 안하더라구요. 좋은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가끔은 행복한쿼카가 꽃밭에 뒹굴고 있는게 마치 제 남친같아서 불안하기도 해요. 내가 지켜줘야할것같은 느낌.. 연애때는 그런게 상관없었는데 결혼이 가까워지니까 고민이 많아지네요.
@@user-wb4qd4ig3s 한국여자는 25세 이하의 여자와 결혼하시고요, 국결은 20세 전후와 결혼하시면 됩니다. 베트남 캄보디아도 매우 좋습니다. 지뢰는 피하시고요. 2030 한국여자들의 상태가 매우 메롱이라서요, 25세 이전에 결혼을 결심하는 여자는 깨어있는 여자라고 일단 인정합니다. 학벌이나 직업을 보지말고, 나이 몸매 체력만 조건에 넣으세요... 기타 조건은 아무런 쓸 데가 없습니다. 국내결혼시 정치성향을 반드시 물어봐야 합니다. 좌파 민주당을 피하세요. 머리속이 꽃밭입니다. 책임의식도 없고요. 해줘 내놔 가 기본 패시브입니다. 페미 인 것은 당연하고요. 이건 못 속입니다. 그쪽 사람들을 욕해보면 바로 티가 납니다. /// 현재의 결혼시장과 출산률이 민주당의 작품이니까요. 남자는 혼자 살아도 매우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자식이 있으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식이 중요합니다. 남자가 열심히 살아오면서 얻은 지혜와 기술과 재산을 물려줄 자식이나, 자식같은 제자가 있으면 살아가는데에 원동력이 되고 보람이 됩니다. 아들과 체육관에서 같이 운동을 하거나, 딸이 낳아온 손주를 안아주는 것~~~ 이건 남자가 여자를 통해서 자식을 낳지않으면 느껴볼 수 없는 절대적 행복입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못먹어도 고~~~ 를 외쳐야 할 때가 있는거죠. 그러므로 반드시 여자의 나이와 몸매와 체력을 조건으로 보세요. 기껏 얻은 자식이 기형아라면 ... 그런 손주를 본 부모님은 얼마나 슬프겠어요. 최우선이 나이입니다. 여자나이 25세부터 가임력하락, 29세 노산시작, 35세 노산 고위험군, 40세 불임, 29세 출산하면 기형아 지뢰밭입니다.
변호사님~ 미혼남성입니다 혼인계약서(출산유무,결혼전 재산형성 이혼시 나눌경우,딩크여부,기타 등등) 법적효력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판례대로는 혼인꼐약서 효력이 없는것이 맞을까요? 결혼전 제가 모은 재산이 집을 공동명의로 안하고 제명의로 할경우에도 5년뒤 이혼하게되면 50프로 가까이 떼이는게 맞는것일까요? 현재 만나고 있는 여성분이 공동명의 요구하길래 바로 정리했습니다 스타럴커론을 비롯하여 남성분들이 경제관념 그리고 현재가지 성실하게 살아온 기준으로 모아놓은 돈을 꼭 확인해야겠더라구요.. 혼인계약서 관련 법적효력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lifecunning 변호사님~ 그러면 결혼후 5년정도 살게되면 협의이혼을 한다고 하더라도 남자인 제가 개인적으로 형성한 자산(대출없는 제 명의 아파트)+여성은 혼수만 해올경우, 5년뒤에 성격차이? 나 기타 등등 협의이혼을 한다고했을때 5년이상이면 저혼자 결혼전 축적한 자산= 특유재산? 도 이혼시 40-50프로 가가이 뺏긴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미혼남성이고 최근 결혼정보업체를 비롯 많은 여성분 소개받고 있는데 대부분 공동명의를 요구하네요.. 그래서결혼전 혼인계약서 작성하려고 했더니 혼인계약서는 우리나라는 법적효력이 없고 혼인신고후 5년이면 특유재산(결혼전 남자가 형성한자산? 맞나요?)도 특별한 유책으로 인한 어느 한사람의 이혼이 아니고 단순한 성겨차이의 협의이혼도 재산의 절반 가까이 뺏기는게 맞는지요? 궁금합니다
돌변은 정확히는 틀린 표현입니다. 원래대로 그냥 하는거고 그동안 다르게 보이려했던 모습을 중지하는거죠. 사람은 99% 그 원래성질이 변하지않잖아요. 그동안 모은 재산이 얼마인지를 보는건 돈있냐 이게 아니고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았고 소비행태를 보였냐를 보는것입니다. 진짜 금치산자 할부애용자 명품좋아하는 사람만나면 결혼하고 인생파탄나고 이혼할때도 뼛속까지 털립니다. 단지 경제적이유로 결혼하는제 아니면 정말 서로 좋아하고 같이 살고싶어서 하는지 이거부터 보세요. 그다음은 현실적인 부분을 맞춰가시구요. sns를 좋아하는 여성도 조심하시구요. 무서운 여자들 많습니다
저렇게 결혼하고 태도가 달라지는 분들은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된다고 판단되면 무조건 거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여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파트너에게 헌신을 약속하고(여기에는 서로의 가정도 포함입니다) 미래를 그려가는 것이 아닌, 내가 집이 없는데 결혼하면 남편집이나 남편 소득을 더해 내가 쓸 돈이 늘어나겠지 라거나 반대로 남자의 경우 가정일하기 정말 귀찮은데 결혼하면 아내가 해주겠지 식으로 내가 이득인것만 취하기 위해 결혼을 하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ㅜㅜ 이걸 결혼 전에 짐작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한창 호감이 있을때는 그런게 눈에 안보일때라...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은 남녀에게 서로 굉장히 불합리한 조건이자 계약이자 약속이라고 생각해요. 원래라면 하지 않을 선택이겠지만, 결혼할 상대는 그 조건과 계약들을 다 제치고서라도 그 이상의 가치와 사랑이 있다는 거니까 더 숭고하고 아름다운 약속라고도 생각해요😇 저도 결혼한다면 그런 결혼생활과 상대방을 만나고 싶은데 아직까지 그런 사람과 만나지는 못했네요😂😂 저희 부모님을 보면 결혼은 희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오래 쌓이게 되면서 서로 애틋함으로 살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서로 이런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자기 주장만 하다가 갈라서게 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참....어렵다 결혼😂😂😂😂
부부사이 문제인지 시댁에 와서도 전혀 웃지도 않고 있다가 시댁을 떠날때는 미소를 보이는 제수씨 너무 불편했는데 시어머니하고 다툼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지 5년이상 시댁에 오지도 않고 전화연락도 안 하는 제수씨. 조금도 자기 고집 꺽지 않는 제수씨. 동생이 이혼할려고 고민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체념하고 살고는 있는 듯 한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의 진심을 믿지 말고 동기를 믿으세요. 남녀간에 소득차이 집안차이가 많이 나면 십중팔구 퐁퐁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잘 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결국 와이프도 잘 하게 돼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결혼해주지 말고 동거만 하면 여자 입장에선 남자 재산을 가저갈 방법이 없기 때문에 혼인신고의 가능성 때문에라도 잘해주게 돼 있습니다.
짧은 연애 반복하는(연애 경험이 많은) 애정결핍 걸레를 걸러야 하는 이유 1. 비교할 이전 이성들이 많아 현 이성을 수시로 비교하고 계산기 두드림. 2. 만남과 이별을 쉽게 생각하고 인연을 쉽게 생각하여 갈등 회복과 관계 개선에 소극적 태도를 보임.(ex. 우린 서로 못 볼 꼴 다 봤으니 헤어지는 게 맞아. 각자 더 잘 맞는 새로운 인연 찾자.) 3. 연애 경험이 많다는 것 = 그 경험동안 제대로 된 인연을 못 만남 = 문제는 그 당사자에게 있음. 정작 본인은 문제 인식을 못하고 과거의 상대들이 이상했다고 탓하며 자기합리화 하고 새로운 현재 이성에게도 설득시키려 함 4. 평생 짧은 연애만 반복하며 먹버 당함 or 결혼해도 금방 이혼해서 돌싱 인생 5. 다시금 홀로 오롯이 섰을 때 새로움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과는 달리 자립하려는 노력없이 헤어지고 금새 못 참고 기대려는 새로운 인연을 찾음.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는 말을 맹신하며 몸과 마음을 더럽히는 악순환을 지속함. 걸레는 성병이라는 물리적인 위험보다 내면이 피폐하고 썩어있는 경우가 많아 정신적 위험요인이 더 무서움. 연애 경험이 많다는 건 자랑이 아님 -> 본인이 가진 결함이 있다는 얘기 -> 그 잦은 경험을 통해 계속 버려지고 상처받으며 내면은 더 피폐해지는 악순환을 이어나감. 정상적이고 결혼할 만한 사람은 한, 두번의 연애만으로도 결혼해서 이미 잘 살고 있음. 과거에 연연해 하는 연인을 문제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같이 정병환자들이 만연하고 이혼율이 높은 시대에 과거를 캐묻고 조사하는 건 현명한 거고 문제는 걸레한테 있는 것.
여자를볼때 이거는 자기가 그만큼 자신을 잘알아야판단할수있는데 자기자신을 잘알면 상대방도보임 나를알고 적을알면 이랑 비슷한개념임 일단 나를아는게 중요함 전 여자 말과 행동만봐도 나랑잘맞을지 분간할수있음 10-20분정도만 애기해보면 그사람의생각수준이나 지적수준을알수있음 그리고인상도 중요함 사람이행동해온 습관과 인상은 그냥생기는게아님 어렸을때부터 계속 해오던것들이 말과행동과 인상에드러나게됨 그런데 보통 자기자신도 모르기때문에 겉으로들어난것들 표면적인것만 보게되니 사람자체를 잘모르는거임 그래서 결국 끼리끼리만나는구나 그런거임 자기자신을아는만큼 더상대도 좋은사람을 찾을수있음!!자기의지적수준과 말과행동의수준이 그사람의배우자와 비슷한사람을만나게되어있음
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책에 다 써있었군요~? 저는 경험하면서 알았는데, 질문에 요점을 파악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공격한 대상에 대한 인신공격 또는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 사실 알고보면 답을 모르고 낮은 지식을 숨기기 위해서 하는 행동인거죠 ㅋ 그래서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남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눈에 보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