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오만하며 고상한 척 하는 인종차별이 심한 영국에서 지금까지 그걸 극복하면서 아주 힘겹게 거의 정상에 이르렀다. 처음 영국에 간 순간부터 손은 보이지 않는 영국인들의 동양인에 대한 몰이해와 싸워야 했고 팀내에서도 수년간 선수들간에 자신의 현재 위치를 찿는데 힘겹게 싸워야 했으며 늘 항상 저평가된 선수라는 딱지를 붙이면서도 팀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찿는 지금은 본격적으로 타팀들에 집중적 견제와 보이지 않는 더티한 폭력 플레이와 싸워야 했다. 동양인을 째진눈으로 표현하며 복사 비디오나 파는 놈이라 조롱하는 백인세계에서 아주 힘겹게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기적이라 할수 있지만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정상에 오를때까지 더 심한 견제와 욕설 무의식중에 깔려있는 백인세계의 동양인 무시행위가 더 극심해질수도 있고 손흥민은 그걸 이겨내야 하는 힘겨운 시점이다. 손흥민은 그걸 다 이겨내고 반드시 정상에 우뚝서서 모든 아시아인의 찬란히 빛나는 별이 될수 있길 간절히 기원~ 기원 해본다.
영상 제대로 안보신 분들이 있는데 공뜬거 본 상태에 이미 라인 뒤였고 쏜이 뛰는 방향은 오히려 공 진행 방향(홀딩 등쪽)과는 약간 어긋난 홀딩 안쪽임.. 공 진행 방향에 맞춰 직선으로 뛰었으면 수비 방해도 받지 않을 상황이었고.. 홀딩은 갑자기 눈앞에서 스플린트 해 지나가려는 쏜에 당황해 무리한 파울..
요이 땅 하며 달리기 해도 안되는 판인데 흥민이가 언제 어떻게 침투 할 지 모르는 상태에서 수비수들이 부담이 되어 두려운 건 짐작이 되지만 홀딩 새끼 처럼 더럽게 가해를 그것도 일부러 가해를 하고 감독이 이것을 지시하는 행태는 결국 감독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증거지 무능한 아르테타 같은 놈이 아스날 감독이라는 게 기가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