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있는데도 두번이나 바람을 피운 쓰레기 새끼 인데다가 본인 뜻대로 안 되면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그 원인을 살해해서 없애버리고 심지어 시신 처리도 철저하지 못한 아주 멍청한 새끼네요..ㅂㄷ 죄책감이나 반성의 기미도 없는 새끼인데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하니까 그나마 속이 시원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충격과 함께 끓어 오르는 분노를 삭히느라 정말 힘들었네요.. 무슨 이런 강아지 같은 인간 아니 쓰레기가 보다 더한 악마가 있을까요.. 무엇보다 가장 열 받는 건 저 인간의 뻔뻔함과 비열함입니다..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인생을 저따위로 더럽게 살 수 있는 건지..;; 비열함은 가졌지만 집요함이 부족해서 검거 되었으니 이를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ㅠ 마지막에 고구마 천 개를 날려 버릴 시원한 사이다 원샷에 주의.. 부디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