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은 KTX산천(?)비슷 하구요. 중간에 2층짜리 객차 2량이 포함되 있습니다. 그리고 2층객차 2량은 1층은 반치하로 되어있고 양쪽으로 올라가고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그리고 그리 빠르지는 않아요. 2층은 역을 통과할때 스크린도어 가장 윗부분이 가려서 역 안은 않보여요. 1층은 2층에서 사람들이 움직일때 발소리도 가끔 나고요. 그래도 타볼만 합니다. (탑승장 일부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음) 열차를 타고 한강대로 옆을 지날때도 천천히 지나가서 살짝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