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습적인 도둑넘들에 대한 처벌은 감옥으로 충분치 않다. 피해자들에게 훔친 물건 가격의 5배 정도를 일해서 갚게 해야 한다. 사실 감옥에 보낼 필요도 없다. 도둑넘을 국가가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줄 필요없다. 국가가 장물가격의 5배를 피해자에게 물어주고 국가는 도둑넘을 강제노역시켜서라도 장물가격의 10배 이상 받으면 된다.
저의 여동생 부부도 하루에 두번이나 당했는데 거기는 직업이 소매치기고 도둑이라서 경찰들이 아예 등 돌리고 귀찮아하더래요 심지어는 가족들이 동원되어 소매치기 하고요 첫날에는 아무리 그래도 가슴 쪽으로 배낭을 안고 다니고 핸드폰은 목에 튼튼한 줄 만들어서. 지갑과 여권은 바지 안쪽 호주머니 만들어서 넣고 다니는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었다고 했다가 된통 휴대폰 여권 지갑 옷가방 다 털리고 지옥을 맛보고 이탈리아 후진국이라며
이태리나 스페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마드리드 도착 4~5일후, 샌드위치 가게에서 의자위에 가방 놓고 계산하는 사이 몽땅 털렸더랬죠. 현지 전문털이범도 많겠지만, 집시, 모로코 등 북아프리카 사람, 후진국 이민자들도 엄청 많습니다. 얏튼 가방이 내 손에서 떠난다는 것은 가져가도 좋다는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고생하는 것을 보니 할매마음이 짠하다 ~ ^^😭 그래도 착하고 지혜롭게 살고있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마음도 놓이고 즐겁다 🥰😍😄 아무쪼록 건강하게 지내면서 외국에서 좋은 정보많이 습득해서 보람된 삶을 살기바랄게요 ~ 신당동 할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