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들어오는 입구를 벨마우스튜브로 만들어야 관경을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유공관 200mm*1.5m 정도 해서 바깥에 스텐레스 망으로 감싸 줍니다. 그 속에 100mm 관 끝에 드릴로 구멍을 십개 뚫어서 양파망 등으로 잘 감싸서 넣고 물 웅덩이에 집어넣어 돌로 잘 누른후 나머지 관을 연결해서 집으로 인입하면 됩니다. 관 연결 방법은 100*1m> 75*6m> 50*6m> 25mm 로 해야 수압이 받쳐서 25mm 관경에 충분한 물이 나옵니다. 사실 이런 시스템을 長管장관이라고 하는데 입구를 넓게 해주면 13mm 작은 관이라도 물이 넘쳐서 다 못쓰고 버려야 합니다. 수압이 받쳐서 소방호스 노즐같이 뿜어대면 13mm 라도 감당 못합니다. 그러니 입구를 넓게 해서 충분히 수압이 받치게 한 후에 맨 마지막에 작은 관을 연결하는 것이 훨씬 경비도 적게 들고 작업도 쉽고 효율적인 공사가 됩니다.
Perfecto para el huerto, deberías aprovechar el agua del rio y poner una micro turbina y obtener corriente eléctrica, fácil barata y limpia con el medio ambiente, un abrazo desde Canari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