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목사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이끄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년 전에 출석하는 교회에서 저의 잘못과는 무관한 일로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한 장로님의 언어 폭력과 폭행으로 우울증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 온 권사입니다. 여러 성도들이 그 장로님의 폭행과 폭언으로 실족해서 교회를 떠났고 규모있는 교회인데도 침묵하는 장로님들과 담임 목사님의 침묵이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아픔으로 마르지 않는 눈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최근에 우울증 약을 끊고 우울, 어둠, 슬픔은 떠나가고 자유한 영으로 충만함을 경험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짧을 글로 대신해서 아쉽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으로 하늘 예루살렘에 이르시기까지 쓰임 받으시기를 위하여 감히 기도하겠습니다.
어떤 성도님의 감동을 올려드립니다. 송 OO 고난과 시련의 파편속 에 숨어있는 작은조각들 마저 찾아내시는 깊은 통찰력과 섬세한 지성에 감탄사가 나오는 목사님 영상 이였습니다.고난은 세미한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있게 해준다는 말씀이 무척 공감이 됩니다. 정말 고난은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고 자아를 죽이는 최고의 주님의 선물인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목사님 설교는 항상 깊이가 느껴져서 제게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난은 주님께서 더크게 쓰기 위하여 주는것이기도 하단 생각도 듭니다. 이시간도 주님이 정금으로 연단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난을 마지막 수단으로 허락하시는 우리 삶의 부모들의 마음이 절절한데 하나님께서도 그 맘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려 그 고난을 선물에 주신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감사하는 마음과 그것이 제게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라는걸 알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목사님 너무나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고난이 올 때 사람에게 위로를 구하지 않고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로마 군인이 시험과 시련을 가지고 나를 찾아올 때 항상 그것을 마음에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게 하소서. 사탄이 불화살을 쏠 때 감정의 쓴 뿌리를 내리고 더욱 깊은 고난으로 빠지는 가라지가 되지 않게 하시고, 상황을 역전시켜 사탄의 불화살로 자신을 정금으로 연단시켜 나가는 알곡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로마 군인과 싸우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내 잘못이 아닌 상대방을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소서. 고난이 은혜가 되게 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소서~!
고난을 허락을 하시는데 감당할수 있는 고난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실망하지않고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은혜입니다 오늘도 자아를 부정하기 싫어서 십자가에 못밖으려고 저에게 오는 로마군인 싫다고 짜증난다고 투덜대며 나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하루를 실패하고 저녁에 기도가 않되고 매일 괴로웠습니다 다시 새힘을 받아 시작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소중한 생 명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마지막사명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난이 없이는 하늘에 갈 수 없다는 귀중한 진리를 통해서 저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허락된 고난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겪고 있는 고난은 고난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하늘에 데려가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고난 아닌 고난을 통과하는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 맞는 진리 입니다. 고난을 겪으므로 믿음.겸손..많이 배워지는 축복이예요.고난후에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또한 그 고난속에서 하나니의 심정이 곧 더 아파하는 부모의 심정임을 뼈저리게 느껴요. 그래서 저는 꼭 결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성령님의 도움심으로 전진 또 전진합니다 .
상담심리학 공부 할 때, 상담받으러 오는 기독교인이 의외로 많습니다. 교회문제, 가정문제 등등 오랜기단 동안 기도해도 안되고 노력해도 안되서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고난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다 이유 있는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그래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당연하지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직접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도 고난이 오면 변하는데 보지도 체험도 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뵙지도 못한 우리가 당연히 신뢰가 부족하지요. 그래서 보지 않고도 믿는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믿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정한 민족 더럽고 추하고 벌레 만도 못한 저에게 믿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