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시리 "어머니.....!... 꼬시리는 너무 고마움이 많아 이미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애교로 행복을 준답나더, 또한 자신의 꼬리뼈가 아플때 중매 해줘서 남자구실 하게 했는데 그냥 뼈가 안아팠다는게 신기 했거든요. 나는 죽을때 까지 언제나 두분께 효자 노릇 할내요. 꼬시리 어머니 아버지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꼬시리도 인성에 따라가는군요. "퉁" 이가 질투 할텐데, 열심히 "삼" 캐는데 동반자로 보호 열심히 하는군요 이렇게 강아지 키우는 사랑이 ....말로 표현이 못 하겠군요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이색작인 방문에 놀랐읍니다. 항상 순박한 웃음이 직분하고는 아니것처람...... 사랑하는 "개" 들의 방문에 각각 다른 조언에 고맙습니다. 교감을 하는 건 정말 쉬운일은 아닌데. 공부 많이 했읍니다. "개" 의 에미가 새끼 들에게 준다는 "대소변 가림) 에....... 늘 수고 하시는 일에 많은 개 들 행복 있기를 좋은 영상 댕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