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조금만 더 키워보세요. 행복하면... 제말이 못이 될겁니다.
와이프분이 너무 남편 쉴드를 너무 쳐주는거 같은데.... 쉴드도 어느정도여야지... 그걸 지켜보는 엄마입장에서는 '아.. 우리 딸이 잡혀사는구나... 눈치보면서 사는구나' 이런 생각만 들거에요.. 암만 남편이 좋더라도 아니다 싶은경우에는 확고하게 자기의사를 밝히는게 좋아요
@아메리칸드림 늦게 일 하고 오더라도 도와주려는 사람은 도와주려고하지않을까요?. 와이프분을 피해자를 만든게 아니라 이 영상에서 보고 드는 제 생각을 적은거에요. 이번회차에서는 와이프분이 계속 그러다가 뒤에가서는 그래도 본인의견도 이야기하는 장면도 나와요. 다행히 그 장면보고 서로 잘 맞춰주면 되겠다싶은 생각이 들구요.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꽃등심-p8p 역겹다고 무턱대고 시비거는거 부터가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티 제대로 내는듯 ㅋㅋ 일 하는것도 희생이라고 당연히 생각하는데 그럼 평일에 아내는 육아,집안일하고 남편은 돈벌어 와서 또이또이 라고 치면 주말에는 당연히 같이 해야되는거 아님? 애는 뭐 저 여자 혼자 만들어서 낳음? 애초에 대부분이 애 낳으면 한사람이 육아를 맡아야 하니 남자가 돈을 벌어오고 여자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하게 되는데 여자도 돈벌러 나가면 애는 누가 볼껀데? 영상보고도 돈 벌어오는데 그게 희생아니면 뭐란말임? ㅇㅈㄹ 하는 사람이랑 무식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음
엄마맘 찢어지겠다 나도 딸가진 입장에서 한창 예쁘게 꾸미고 남자친구만나 예쁜 연애도 하면서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사회일 하면서 살고 있어야할 나이에 나라면 미칠것 같겠다 저 부모마음을 알까 차라리 내가 눈물 흘리는게 났지 딸이 저러고 저런 대접받고 산다하면 난 열배로 자면서도 울분이 터질듯하네...
차라리 출근하는게 마음 편하다...에휴 출산하고 탄력꺼진 배부터 올라온 기미들 상한 몸에 경력단절부터해서 잠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애보고 집안일하고 가족일들 챙기느라 체크하고 애기 정보들 체크 공부하고 정신 없다 진짜 마음이 안좋다 게다가 어린 애기있다하면 주말알바조차 잘 안써주려함 애기 하루종일 찡얼거리는 날은 진짜 미치게 힘듬 지금은 집에서 애만보기 답답해서 주말에 남편한테 애 맡기고 주말알바 구해서 하고있는데 이 시간이 그렇게 행복하다느껴질지 몰랐음..마음이 편함ㅎㅎ일하는거에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던..ㅎㅎ물론 내 애기는 예쁘고 얼굴 보명 행복하지만 육아는 그만큼 힘든거 같음ㅎㅎ나는 일하능게 훨씬 좋고 마음 편함 더더욱 나는 내 커리어에 욕심이 많고 성취욕도 강해서 육아만 하는게 진짜 답답하게 느껴짐..게다가 내가 키우던 가족같은 애완동물을...애낳앗다고 입양보내라는 시댁부터......ㅎㅎ 그냥 모르겠다 남자가 돈벌어와야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지 새끼아님?ㅎㅎ 여자는 그럼 임신하는게 왜 당연함? 24시간 안쉬고 애보고 집안일하는건 왜 당연?남편 퇴근하면 남편 밥차리고 뭐하고 하면 진심 내시간 1도 없어. 난진짜개인적으로 결혼까진 괜찮다해도 집안일 안도울거면 애기는 안낳는걸 추천.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측은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 하는데 남편은 아내를 측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딱히 없네요 바깥일도 분명히 힘들죠 근데 육아는 24시간내내 아이와의 생활속에서 시중처럼 일하는거라 남편도 그냥 생활습관처럼 같이 해야합니다 대단한걸 하라는게 아니라 애들 아침먹은 설거지라도.. 하루종일 수유했던 젖병이라도..출근전 빨래 돌리기라도..오전에 장보기라도.. 나가기전에 본인 씻으면서 아기 같이 샤워라도 .. 이중 하나두개만 해도 엄청 도움돼요 나가서 돈버는 일이랑은 완전히 다른개념입니다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도와줘야해요
@@아기야옹이-p9p 나가서 일 할 수 있게 집안을 담당하잖음 깨벗고 일함? 손에다 밥 퍼먹음? 장보고 요리함? 서포트 하고 있으니까 일 집중하고 하는거임 뭘 하냐니.... 혼자 살면 일갔다가 배고파도 요리하던지 그냥 다 배달음식일테고 주말에 밀린 집안일 다 해야되는데 주말에 로봇처럼 딱딱 다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주말에 친구랑 술도 마시고 놀고싶기도 하고 컨디션이 나쁘면 집안일이 밀려버림 그러면 아파도 끙끙대면서 밀린거 해야함 사무직 제외하고 현장일 하는것보다야 힘들진 않지만 귀찮은거 담당해주는거고 그걸 분담하면서 결혼해서 잘 살자 했으면 인정 좀 해줘라....거기에 사랑으로 아이까지 낳으면 집안일이 부부꺼 2배에서 3배로 바뀐다 4인가구면 4배고 일하는거 힘든거 아니까 분담해주지 왜 못 잡아먹어 안달임 아내한테 나서서 너도 일해라 이렇게 말하는 유부남은 거의 없어 자기가 열심히 자기계발해서 능력 키운 남자라면, 능력도 없어서 아내까지 일시키는 남자나 그런 말하지 그런거 미안하면 알아서 집에 와서도 뭐라도 해준다 그러면 고마워하지 퐁퐁이 아니라 책임감이라는게 그냥 그런거임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분담해서 맡지만 구분은 안하는거임 남자가 다쳐서 여자가 일 할 수도 있기 때문에,결혼 생활이란게 그냥 그런것임
보면서 넘 안타까운게 아내가 넘 착해서 가스라이팅 잘당하는스타일.. 진실은모르지 너위해그런거야하면 그거에 마냥 또 좋은거야 너무 사랑하니까. 괜찮아 이해해 하는것도 사실 안괜찮아 근데 스스로 합리화하는거야 아니라는 현실을마주하면 내가 상처받아서.. 너무 사랑하니까 그안에서 나를 스스로 지켜야해서 나를위한걸거야 하고 너무 힘들어질때 살짝얘기해서 그걸 확인받으면 좋은거지.. 근데요 아내분 제가 그랬는데 저들도 누울자리보고 발뻗어요 아 내가 함부로 하면안되는사람이구나 느끼면 눈치보고 알아서 잘 행동하고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왜나한테 미안해하지..? 싶을정도로 별것도아닌걸로 이해하고 미안해하면 그래도 되는 사람이구나해요 그부분에대해 이렇게 내여자는 착해 하고 1도 고마워하지않아요 격주로 놀아준다고한거에서도 아내가 넘 좋아하니까 불안해하잖아요 내가 너무 많은걸해줬나? 넘 많이해줬다고 느끼게해요 아내 쉬는날은 단하루도없는게 현실인데 그런 남편이라도 마냥 좋아서.. 진짜 사랑이 무서운거라 백날 다른사람이 얘기해도 안들리는거알아요 스스로도 사실 정답은 알고있으니까 근데 좋으니까 내가 좋으니까 그걸 믿죠 다 응원하고 행복하길바라는데요 그 안에서 스스로 꼭 지키세요 감정표현하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해서 나를 떠날사람이면 애초에 그런 노력의가치가 없는거에요 충분히 그러지않아도 사랑받을사람이니까 무조건적으로 양보하지말고 생색도 내고하세요 당연한거 아니라는거. 나도 이만큼 노력하고 힘들다는거. 투정부리라는게아니라 아내분도 고마움 존중 다 받으세요..
아 진짜 여자애엄마가 제일 불쌍하다. 딸을 자존감 낮게 키운건지 애정결핍으로 키운건지 어떻게 해야 저런 대접받으면서 애를 둘 낳고 살고있냐 요즘 시대에....... 나가서 돈벌어라 진짜...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수입에 따라 진짜 보이는 세상이 계속 달라진다고...........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지금 당장은 그사람에게 내 인생 다 바칠 수 있겠다 싶겠지만ᆢ 제발 정신차리세요~!!ㅜㅜ
진짜 중3인 제가 보는데 저희 엄마 아빠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안좋고 힘들었어요 저는 맨날 일한다고 바쁘기만한 아빠덕에 아빠와의 추억이 별로 없어요 사춘기에 접어들어서는 아빠한테 서운함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요 너무 착한 엄마가 혼자 힘들어하는 모습보는 제 입장에서 너무 힘들고요 아빠는 아빠대로 힘들게 일하니 저는 덕분에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아빠한테 감사한마음만을 느껴야하지만 서운함이 너무 쌓여서 마음이 정말 혼란스러워요 아 진짜 짜증나네 너무 슬프고 밉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저 상태로 계속가면 분명 세게 현타오는 날이 옵니다. 가정을 가지기로 했으니 부모의 역할도 해야하는거죠. 애가 인형인거처럼 멀뚱하게 쳐다보고 아침에 애 밥이라도 먹여주던가 애보는것도 전쟁인데 깨워서 밥차려 먹이다니... 반대로 자기 딸이 저런 남편 만나 산다면 피눈물을 쏟을거면서... 아이들이 자라는데는 그시기에 맞는 각자의 부모의 역할이 있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깝더군요. 부모와의 나들이에 아이가 너무 행복해 뛰는걸보며 많이 느꼈어야 할텐데 싶구요...
남편 너무 챙겨주지마요.. 옷은 스스로 입을수있잖아요 그런거 해줘도 다 필요없어요 진짜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는 남편이 아니면 여자 마음다치는일이 수두룩해요.. 이 넘 답답한데 저렇게 사는게 맘편하다하니 뭐라.. 참.. 😮💨 남편한데 사소한거라도 이거좀 부탁해라고 말해요 진짜 몇년더 지나면 아무것도 안할거에요ㅠㅠ
애는 부모 둘다 같이 키워야됨 한국의 일부 아버지들이 아이들이랑 유대감없고 커서도 말안하고 서먹한 이유가 공동육아참여를 많이 안해서 일하느라 바쁘고 그런건 이해가는데 아이 어릴때는 너무 짧고 금방 크니까 그기간에 아이들과 많이 놀고 좋은추억을 남겨줘야됨 아이들이 참 예뻐요 화목하고 행복하세요
@@박진수-g2o7g 뭐 벌이에 따라서 집안일은 상의하에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육아는 같이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한사람만의 교육과 케어만 들어가는건 어떠한 상황에서는 안좋을 수도 있으니깐요 애교육과 부모에 대한 유대감때문에 육아는 딱 잘라서 반반은 어렵겠지만 부모가 같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아내도 한번쯤은 하루정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습관이 게속 반복되면 결국 끝은 파탄입니다.
@아메리칸드림 내가 바깥일 안해본사람이면 그런갑다~하고 넘기겠는데요 애안낳고 결혼안했으면 돈 안벌어오나요??? 혼자살았어도 바깥일 했을거면서 뭔소리래요 그나마 여자가 집에서 육아.집안일 다하니 맘편하게 돈벌어오는거잖아요. 혼자살았음 방청소나 밥한끼 제대로 했을랑가ㅋㅋ 그리고 최소한 육아만큼은 같이 해야지 독박육아 독박살림이 뭐야? 현실성 없는건 님이네요
내딸이 고딩때 사고쳐서 놓으면 난 호적파야겠네..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물정도 모르고 즐기지도못하고 여행도다니고 여러가지로해볼 나이에 육아라니... 참 어머니 표정만봐도 속이 속이아닐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육아에대한 “준비” 와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행복하다는건 어려서 가능한겁니다. 나이좀 먹고 애들좀 키워보고 몇년지나면 남편이 퇴근하고 쉰다는거?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육아는 서로가 하는겁니다 공동으로요. 혼자할거면 애를 왜놓습니까 남자도 참 26살맞는지 이해가 안되고...~ 육아는 안힘든지..
힘들게 살아온 친정 엄마, 성장 과정에서 엄마의 사랑 표현을 잘 듣지 못해서 나는 남편과 아이에게 헌신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하고 결심하신 걸로 보여요. 내가 헌신해야 남편과도 사이 좋게 아이들도 나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남편과 아이들에게 무조건 맞춰주면 엄마를 하인처럼 부리려고 할거예요. 남편 분은 벌써 그렇게 하고 계시고... 고딩 엄마가 자기를 존중하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겼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삶을 딸은 무언 중에 배우더라구요. 내 딸이 결혼해서 남편에게 존중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실거예요. 고딩엄마 자신을 위해서도 자신을 귀하게 여기시고 갈등도 두렵게 여기지 마셨으면... 가족이란, 행복이란 부정적인 상황, 갈등 등을 함께 이겨내며 성장하고 더 끈끈해 진답니다.
@@평균-f7w 여자 혼자 외벌이 하면서 독박육아에 독박살림에 시부모 봉양까지 암걸리고 이혼한 경우를 직접 보니 걍 결혼하지 않고 애도 안낳고 싱글라이프 사는게 서로에게 좋은듯요. 특히 여자들은 결혼해서 임신출산으로 몸 망가지고, 경력도 단절되고..걍 대한민국에서는 결혼하지 않고, 애를 낳지 않는게 최선인듯요. 님같은 분땜에.
개한민국 사회는 점점 딸들이 살기 불안한 사회입니다. 본인들 욕심에 애낳지마세요. 요즘남자들 다 여우같고 이기적이에요ᆢ 결혼하면 지들은 나쁜점보다 좋은점이 많으니까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현실은 능력이 없어서 못하죠ᆢ^^ 여자가 애낳아주고, 지 애키워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지 부모도 챙겨주길바라고. 지가 다못벌어오는 돈도 알바해서 벌어와줘야하고.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여전히 여자는 애낳으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돼죠.
@@알트알트대박 일만죽어라는 뮤슨 ㅋㅋ 평생 혼자살아도 평생 죽어라 일만합니다 ㅋㅋㅋㅋ 여자들도 혼자살면 평생 쥭어라 일만할거고 ㅋㅋㅋ 애기 낳으러 팔려온것도 아니고 독박일한다고 ㅈ1랄하네 애기는 혼자 쳐낳냐 같이 낳는거지 일한다고 생색 졸라내네 평생살던 같이살던 일은 원래 하는거임 ^^ 그리고 나 교대근무하는데 애기 다 챙긴다 . 애기보는 마음이랑 출근한다고 애 안보는거는 그냥 귀찮은거에요 ㅋㅋㅋㅋ 가정의 평화는 1도 신경 안쓰는거고요 맞벌이하면 둘다 애 버려두면 되것네 난 애기낳고 육휴안쓰고 바로 복귀했다 일하려고. 그래도 남편이랑 나는 서로 고생한다 해주고 서로 봐줌 일한다고 말 구렇게 하는 자체가 그냥 가정을 이루면 안됨.
남자는 외벌이에 가정을 향한 책임감으로 중무장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온다. 개인 사업까지하면서 그러는데 뭐가 그렇게 잘못인가 싶다. 여자는 벌이없이 전업주부임 가정에서 육아하고 집안일만하면 됨. 역할이 딱 좋게 분담되있는데 문제가 있나?? 한 가정을 혼자 책임진다는 의미와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나 하나?? 세상과 홀로 싸우다 들어온 남자에게 여자랑 눈치싸움까지 해야해?? 그리고 여자도 본인의 생활에 불만없이 잘 살고있는데 주변이나 방송인들이나 저 여자를 피해자만들고있어. 본인이 내조잘하는 여자로 인생 살고싶다는데 그 인생 살게 두면됨. 3자가 남인생에 왈가왈부할 권리 없음. 난 저 여자가 정말 정상적이고 멋지고 가치높은 여자라 생각한다.
전업주부니까 집안일하고, 남편은 바깥일해서 돈벌고, 육아는 공동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그건 아이들 교육과 발달을 위해서라도 필요한거에요. 엄마의 역할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아기 한명 한명 귀하고 소중한 세상에, 제대로 키우려면 부모 둘다 양육과 교육을 맡아서 하는게 맞죠. 남자도 힘들지만 여자또한 쉬는시간 쉬는날이라는게 없이 저 애기들 데리고 끊임없이 일하고 있잖습니까..옛날 가부장시대가 아니고서야 요즘 젊은 부부들 누가 저러고 삽니까ㅜㅜ결혼해봤으면 알테지만 전업주부라고 육아 전적으로 다 맡기는일 와이프한테도,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못합니다. 남인생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죠. 그래도 아직 20대 어린 친구들이니 앞으로 장기적으로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싶어서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소수가 아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왜 저 와이프를 불쌍하다고 생각할까? 왜 저렇게 말할까?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욘 있겠죠
@@jun_9145 님... 남자와 여자의 육아는 다릅니다. 여자는 정서적 안정과 케어가 주된 육아의 역할이라면 남자는 아이와 엄마가 자라는데 모자람없는 안전한 환경과 보호의 책임을 이행하는게 남자가 할수있는 최고의 육아예요. 같이 우쭈쭈 하고 돌본다고 아이가 님이 말씀하시는 남자의 역할을 보고 배우는게 아니예요. 차라리 힘들게 일하는 아빠의 작업장가서 보는게 더 아버지로써 멋있을걸요?? 드라마에서 실직당한 아빠에게 아이가 왜 집에서 놀아?? 이 대사가 괜히 있겠습니까?? 남자로 태어나 돈못벌면 사회에서 사람취급도 못받는 숙명인데 생각이상으로 남자로 산다는건 힘듦니다. 물론 아이의 앞으로의 교육과 훈육 진로는 같이 상담하고 최소한의 친밀감은 필요하겠지만 주된건 님이 말하는 그런육아가 아니죠. 그럼 이런상황은 어떨까요? 이 남자처럼 책임감 무장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서 님이 생각하는 우쭈쭈육아 안하고 아내좀 소홀한거vs어떤상황에서도 가정적이고 아내눈치보면서 집안일 대신해주는데 돈못벌어오는거 뭐가 낫겠습니까?? 후자가 말도안되게 비참합니다. 저 내용 다보신지는 모르겠는데 육아만 국한된게 아니라 집안일이나 요리나 왜 아내한테 다시키냐고 박미선 눈치주는거 못보심?? 제 눈엔 남자는 7~80퍼의 좋은 육아를 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아이가 초중고 다니면서 친밀감과 정신적 유대는 차차 만들면 되는거예요. 다만 그때까지도 맨날 핸드폰 보면서 아이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면 그건 남자가 비정상인거 맞습니다.
@@클러치히터로규 남자와 여자의 육아가 다르다했는데 다르기때문에 아빠의 역할로서 하는 육아도 필요하다는겁니다. 예를들면, 때로는 더 과격하게 신체적으로 놀아주며 대근육을 키우는 신체발달은 엄마보다는 아빠와 함께 할때 더 효과적이고 재밌겠죠. 그리고 아무리 어릴지라도 만약 아들이라면 더욱더 아빠가 해주는 성교육도 필요한겁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친밀감 형성 천천히 하면 된다 이런얘기를 하시는데, 인간의 전생애에 영유아 시기가 뇌발달 90퍼센트까지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건 알고계시는지요. 그 어떤 시기에도 아빠를 비롯 부모의 세심한 육아가 덜 필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수많은 육아서적을 읽어왔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건 이 아이를 기르기위한 경제적 책임을 비롯하여 정서,신체,인지,언어 등 여러 분야에서의 질적소통과 교감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어려운일이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 때 더욱더 신중해야 하는거고요. 돈번다고 바깥일하고 가정에 소홀할수있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그게 옳고 괜찮게 볼수있는 상황은 절대로 아니라는겁니다. 부모로서 내가 이 아이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면 경제적으로 이 아이를 책임지는건 힘들고 대단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남여를 떠나 전업주부는 집안일을 하는게 당연하듯, 경제적가장은 힘들던 아니던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게 당연한것이고,.. 육아또한 부모의 공동책임임을 깨닫지 못한 아빠는 반쪽짜리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민영님이 부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육아를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며 나로인해 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섬세하게 지켜보았던 사람이라면 제 말 뜻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의 시선으로 방송을 보았습니다. 어린아빠라 그런지 몰라도 제가 볼땐 아이와 소통하는 부분이 지나치게 적어보여서 안타깝더군요. 민영님 의견을 반박하고싶은게 아니라 제가 살아오며, 또 많이 공부하며 느꼈던 부분들을 적어놓은겁니다. 저 가정을 보며 사람들의 반응이 거진 부정적이다라는 것, 보편적인것에는 결국 이유가 있음을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고 만약 육아를 하시고 있거나 미래에 하시게된다면 좋은 부모의 역할 다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jun_9145 앞에서 말씀드렸듯 80퍼센트에서 나머지 20퍼센트는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그것에 해당되는 내용이겠죠?? 또한 제가 부모는 아니지만 인생에 앞으로 결혼을 앞두면서 제가 생각하는 바를 적어놓은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는 제 스스로가 앞으로의 길을 가면서 판단할 일이구요. 노파심에 말하는 님의 말씀은 충분히 알고 새겨듣겠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 논점은 육아 이외의 아내의 부분까지를 바라는 즉 박미선이 저 남자를 부정적으로 보는 태도라는겁니다. 육아의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남편도 그냥 애들을 위해서 열심히사는 겁니다 보니까 오토바이 수리공 하시는거 같은데 그거진짜 힘들어요 장모님 되게 못마땅해 하시던데 아주머니가 선택한 남자는 도망갔잖아요 근데 딸이 선택한 남자는 그래도 처자식 책임지고 있잖아요 남편도 바껴야.되는게 육아는 누구전담이 아니라 둘이 같이 하는겁니다 아내혼자 만든게 아니잖아요 육아 할땐 같이 노력해야죠
한가정을 생각한다면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남편 외벌이라면, 집안일은 아내가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육아'는 아이들과 아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안일에 한해서는 간단한정도나 이동 동선에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 겸사겸사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내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건 표현해주는것 그래서 서로 원활한 소통이 됐을 때, 한번 서운한걸 서운하지않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남편 외벌이 하는 경우, 육아는 아이들을 잘챙기는정도, 집안일은 간단히, 표현을 제대로 하는 원활한 소통 정도로도 화목할 것 같습니다.
천사같은 아내와 보석같은 아이들 남자는 전생에 독립군이었냐 일찍 깨달았으면 좋겠다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제발 지금이 더없이 소중한 때임을. 나중에 후회에도 소용없거든 지금은 너가 니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라고 생각할텐데 누군가는 너무나도 그토록 원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