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 청말 시기 대만을 왜의 땅이었다고 기록하고 당송시절 왜와 일본을 구분해서 기록했었습니다. 또한 조선 동학농민운동으로 청에 도움을 청하여 청군이 들어왔을 때, 일본군이 선전포고없이 기습하고 이후 청이 패배하여 조약맺어 조선에 대해 개입하지 않기로 조약맺으으면서 요동과 대만을 넘겨줘야만 됐을 때, 당시 외교관이 대소 신료에게 많은 비판을 받아 황제에게 올린 변명문이 요동(흑룡강 이남 포함한 만주)은 본래 조선땅(청의 발원지로 지정하여 정치적으로 야금야금 갉아먹었던)이고 대만은 왜의 땅이었으나 정성공이 통합하여 명부흥운동을 했던 지역이니 역사적인 사유로 저들이 요구한 것이라 명분이 사리에 맞아 넘겨줄 수 밖에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