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멤이 괜히 고멤이 아니다 그들은 씹상현을 이미 넘어섰다.. ㄹㅇ 티안나게 자연스레 오디오 안 끊기게 꽉꽉 채우는 거 미쳤다 고멤들 긴장하면서 땀 뻘뻘흘리며 아무렇지 않은 척 말 계속 내뱉는 거 진짜 개웃긴데 귀엽고 대단하다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게노
진짜 고유의 캐릭터도 특유의 포지션도 분명한데 전보다 더 딜 힐 탱이 자유로운걸 더 느낀게 고멤마을 합방하면서 더 느꼈습니다 ㅎㅎㅎ 부분적으로나 워낙 알잘딱 잘해서 관계성 재밌게 봐오곤 했었지만 그 긴 시간동안에 각자 스트리머 역할도 하지만 서로 고멤끼리 티키타카하면서 갠적으론 어? 이런 면도 있었네? 예상되는 캐릭터성이 나와도 막상 신선한 면도 있었고 서로 조합이 익숙하든 좀 더 많이 못본 듯한 조합들도 재밌어서 다양한 그림을 보니까 그때 가장 느꼈습니다. 포지션이 나름 올 어라운드 다 되니까 고멤분들 정말 가족 다됐구나 오래 더 볼 수 있겠구나 그런 뭉클한 감정이 그만.. 후후후.. 스바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