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가르쳐 드립니다 작은프라스틱 개구식드람통 내부에 30mm환상관을 만드세요 T 형 체결구에 프라스틱 드람에 내경에 맞추어서 환상관을 만들어서 배관을 연결해서 환상관에 2mm드릴구멍을 수백개 뚫어 줍니다 그럼 물은 통과하고 작은 모래도 통과하지않습니다 트라스틱 통을 엎어서 배관을 관통시켜서 공기가 누설되지않게 배관보다 1mm 구멍을 뚫고 배관을 빼서 프라시틱 통을 모래자갈속 깊이 엎어서 묻어주세요 드람통이 노출되지않고 홍수에 떠내려가지않게 안까를 깊숙히 박아서 프라스틱 통을 잘 고착시키고 집수통위에 큰호박돌을 올려놓고 모래 자갈로 깊이 뭍어버리세요 그리고 30mm 동파되지않고 50cm 깊이로 매설하세요 20m 매설해서 배관을 되도록 노출되지않게 배관을 묻어서 고정하시고 draft (-부압) 을 걸어주면 강바닦속의 맑은 물을 빨아들여서 15m 장도 낙차가 걸리면 스프링쿨러도 작동됩니다. 사이폰의 원리를 이용해서 취수해서 물펌프없이 중력위치에너지를 이용해서 고압수를 얻어서 농사에 이용도하고 먹는 물도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계곡깊숙히 묻혀있는 취수점에 위해를 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만 홍수때 파이지 않게 처음부터 단단하게 큰 돌바위로 또는 콘크리트로 고정 시켜야합니다 필요한 그림을 준비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도면 그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choibeumkee@hanmail.net 로 mail 로연락 주세요 뉴욕 입니다.
그렇게 하지말고 파란 물통을 엎어서 내부에 환상관을 만들어 T형 관에 연결해서 환상관에 2MM 구멍을 뚫어서 파란물통아랫 통을 뚫고 관통해서 나가고 물통을 계곡바닦에 깊이파고 엎어서 묻고 물통위로 자갈을 넣어서 물통주변으로 물이 모여서 물통내부로 인입되도록 하시면 물이 잘갈모래층에 깨끗하게 정화되어서 물통내부에서 물통 내부에 환상관에 2MM 수백개의 구멍을 통과해서 이물질은 들어가지않고 맑은 물이 싸이폰원리를 이용해서 낙차만큼 압력수로를 이루어서 수량만 충분하다면 취수지점과 낙차에 따라서 10~20M 낙차가 있다면 수압이 펌프없이 스프링 쿨러가 잘 가동될만큼 수압이 10~15 PSI 정도의 수압과 충분한 물량을 얻을 수있습니다. 25~30mm 검정색 액셀관이나 농업용 검정색 관을 이용해서 만들수있습니다. 재료는 청색드람통 1개 배관자재와 T 자형과 발브 2개 정도 배관 연결용 ㅡ 연결용 부품 수개면 하늘 높이 1.5(Kg/cm2) 이상의 압력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choibeumkee@hanmail.net로 연락주시면 아이디어를 드리겠습니다. 취수분양의 분야의 물전문가 과학자입니다.
매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농촌에서 물을 끌어온다는것은 참 많은 문제들을 일으킵니다. 이것을 매우 경제적이고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농수용 천막파이프가 50mm 가 아닌 100mm 로 보입니다... 비가 올때 홈통끝에 연결하여 안전지대로 배수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천막파이프 구경을 다시확인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물의 압력은 물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물의 압력은 호스의 길이와 관계 있는 것 아니고 취수원에서 물이 토출되는 부분까지의 수직 높이와 비례합니다. 높이 10m당 압력 1 kg/cm^2입니다. 보통 가정집의 상수도 압력은 2~3kg/cm^2이구요. 따라서 현재 물의 압력은 중간에 파이프를 꽂아 넣은 부분부터 물 나오는 곳까지의 높이만큼입니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 높은 압력을 얻으시려면 중간에 터진 부분이 없이 파이프로 위에서 부터 밑에까지 연결 하셔야 얻을수 있는 최고의 압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시작 위치의 파이프를 3~5m 호스로 연결하시고 여기서 호스를 위에서 아래로 물에 담가놓으면 물이 저절로 나오는데 이때 파이프 연결하시면 자동으로 흐늡니다.호스입구는 쥬스 페트병을 가운데 호스구멍 내고 옆구리를 길게 빙둘러 구멍내고 양파망을 씌워 줍니다.호스는 전기테이프로 감아 병 입구보다 굵게 감아 주면 안 빠집니다.
잘못 만들었네요. 입구를 PE파이프 200~300mm로 만들고 앞쪽에 스텐레스 미세망으로 씌우세요, 이물질이 들어오지 않게, 그다음 흙을 파고 물속에 묻고 돌을 얹어 들리지 안게하고. 300mm 관 뒤쪽에 금속제로 300*75mm 연결구를하나 제작한 다음, 75mm PE 파이프를 연결하고 그다음 75*50짜리 연결하고 그다음50*20mm 연결해 놓으면 수압이 짱짱하게 소방호스 같이 나올겁니다. 이것을 벨마우스튜브라고 하는건데, 유로가 길면 유속이 빨라져요. 처음 인입구가 좁으면 들어오는 양이 적은데 출구의 유속이 빠르니, 오줌 찔끔 찔금 나오듯이 나오는 것입니다. 300> 75> 50> 20mm 로 연결 한번 해 보세요
입수원에서 직물호스 연결 부분의 PVC 하단을 임시로 막으세요..(양수기 후드처럼..) 입수원에 올라가셔서 .. PVC 입수구까지 물이 차오를때 까지.. PVC 전체에 물을 채워 그대로 입수원에 담그시고 .. 다시 내려가셔서... PVC의 아랫단을 개방해서 직물호스에 연결 하셔서 물을 보내 시면 될 것같습니다. 입으로 직접 빨아 연결 하시려면 힘드실 거 같네요..^^; 아,, PVC 입수구까지 물이 차오를때 까지의 압중은 천막조각이나 두꺼운 비닐,, 넓은 접착테이프로도 버텨줄 거로 보입니다.. 어쨋든 임시로 하는 거니까... ㅌ,ㅁ나실때 50미리 외경 메꾸라 하나 준비해두시면 좋을듯...
@@goldfarm01 1000km도 가능....이론은 그래요....입출구의 위치에너지만 다르면 되니까. 중요한 것은....관에 물이 가득차 있어야 한다는 것. 일단 아랫쪽 입구를 꽉 막고....위쪽에서 물을 부어...빈공간 없이 채워주는게 요령입니다. 즉, 위쪽 관 입구를 들고.....높은 곳으로 올라간다음....주전자로 위쪽 입구까지 빈틈없이 채워주고 그상태로 위쪽 관을 손바닥등으로 막은다음.... 적당한 물에 입수구를 넣으면 됩니다......이제 아래쪽에서 출구를 열어주면...쭉 나오게 되겠죠. 님 아이디어처럼 중간에 압력을 넣기위해.....물탱크 대신 그렇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있으면.....아래서 어떻게 물을 한번 빨아낼까....그거겠죠. 아래서....물을 빨아내도 되는거니까. 물 빨아당기는 기계....뭐 없을까요?.....최초 한번만 되면 나머지는 자동인데.... 진공청소기 같은 역할 할게 뭐 없을까요? 석유빨아내는 손펌프 좀 큰거?
딴지거는게 아니구요. 취수구와 토출구가 같은 20미리 규격 이면 결국 들어온만큼만 나오는거지요. 중간에 50미리 40미터 천호스내의 용량은 78.5리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이 모아지는 역할로는 충분치 않아 보입니다. 선생님께서 불편없이 만족하신다면 결국 중간 50미리 천호스부분이 큰역할을 못한다는것을 반증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이 모아졌다 나오는게 아니라 들어온만큼 나오는겁니다. 실험적으로 취수구를 조금 막아보시면 잠시후(50미리호스내의 물이 소진되고 난후) 나오는 물의 양이 적어지는걸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저건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여름철 비가 잦을 때는 흙탕물과 함께 매일 찍꺼기가 호스를 막아 오히려 일할시간을 뺏습니다 그리고 물속에 다를 여러 벌레도 들어 옵니다 . 차라리 500 리터 물통을 이용하여 휠터도 말들고 수압도 계곡 수량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호스에 에어도 들어가지 않아 수랑이 일정하게 나오며 위생적 처리가 됩니다. 그건 완전 무식한 방법입니다 저도 지난겨울 산계곡에서 700m 떨어지 우리집 야외 수영장 까지 계곡물을 끌려 들렸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다만, 산이 선생님 소유인가요? 저도 산행중 계곡에서 유사한 배관들을 많이 보았는데, 공공의 소유를 개인의 소유로만 사용할 수 있냐 등으로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설치물을 파손하는 것도 이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파손되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사용함에 있어서는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 소유의 지역에서라면야....
정말로 힘들게 물까지 먹어가면서 호스에 물을 끌어 오시네요 혹시 양수기나 경운기용 농약을 치는 것이 있으면 호스맨끝에서 물을 반대로 밀어 올려서 호스에 물을 꽉 채워서 끈어진 부위를 연결 하면 물이 바로 호스로 나옵니다 너무 힘들게 입으로 20미리 파이프를 물을 빨아 당기면서 물까지 먹는 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다음에 혹시라도 물이 안나오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취수구를 벨 마우스 튜브로 설치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Bell - mouse yube -- 입구를 땡땡치는 종 아가리처럼 쫙 벌려서 만든다는 뜻입니다. 처음 입구가 넓어야 물을 많이 받고 물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유속이 빨라지면 엄청나는 속도로 낙하하는데 그때 입구가 좁으면 물을 많이 못받아 들이기 때문에 관을 가득 채우고 흘러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쫄쫄쫄 어린아이 오줌누듯이 내려옵니다. 관이 아무리 굵어도 소용없고 어쩌면 너무 단면을 키운 과다 단면으로 돈만 버리는 꼴이 됩니다. 처음 직경 500mm, 길이 2m 유공관 외부에 촘촘한 스텐레스 철망을 씌워서 취수하는 자리에 놓고 그 속에 200mm 관을 넣어서 물을 받습니다. 출발이 200mm 되게 하고 이것을 6m 한본 내려오다가 다시 100mm로 줄여서 12m 2본 그다음 75mm 로 줄여서 지금의 관에 연결하면 됩니다. 처음 취수구 자리 500mm 유공관 위에는 게비온 철망을 사와서 덮고 철망안에 자갈을 넣어서 상류에서 떠내려오는 모래와 자갈이 유공관 안으로 안들어오게 만들어야 장마철이나 홍수가 나도 항상 안전하게 취수할 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좀 큰 비만 오면 계속 보수해야 하니 엄청 공을 많이 들여야 하고 매번 번거롭게 됩니다.
고무통으로 수압 못 올려요.오히려 최초 취수부와 고무통 높이 만큼 수압이 줄어드는거니다. 올리신분이 유체역학쪽을 전혀 모르셔서 영상을 올리셨나 보네요. 비난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참 그리고 비닐호스도 수압에는 전혀 영항을 주지 않습니다. 수량및수량은 pvc 파이프 단면적(제일가는직경)과 최초 취수부와의 높이차에 따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