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아꼈던 김옥균! 반기를 들고 '갑신정변'을 일으킨 이유  

정말 이래서 한 이념만 추구하는 행위는 자제하는게 맞는거 같아요.나라의 발전을 막고 본인들의 권위와 이익을 위해 백성들을 짓밟는 행위를 어떻게 5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했을까요.오죽했으면 그 기득권의 최고자인 사람을 납치하면서 까지 개혁을 바라고 발전을 바랬을까요

세상을 멀리보고 조선을 어떻게 개혁 해야 할 멀리 본 인물 김옥균

갑신정변이 아마 성공했다면 많은 변화 와 선진국으로 가는 길 그당시 많은 변화가 너무 아쉽네요

청국에 의존한건 당연하고 일본의 도움을 받아 자주하면 잘못이라고? 역사는 균형감각으로 봐야. 글고 민비가 황후라니 말도 안되는 미화공작..

역사는 정말 반복되는가요? 너무 가슴이 답답합니다.

50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대성했을것같은데 시기가 너무 안좋았다. 뭐만 하면 반대 세력에 부딪히네.

10월 17일 이군요

그때는 사진이 찍히면 안된다는. 뭐 ㅡ때문에 가짜가 많다고 보고요 민비를 비롯해서 조선왕실비롯 다 사진들이 궁에관련된 다른사람들이 찍은 사진들이 많다고 보고 ㅡㅡ그런부분들이 지금 저 고종의 사진부터가 다 의심스럽고요 전해지는말과 사진과 너무 다른 것도 많고

서재필은 의사공부를 하고 의사인줄알고있는데 군사 ㅡㅡ군쪽을 맡고 있었다고요?

뭔가 ㅡㅡ족보가 안나오는 ㅡㅡ. 역사에는 반드시 그 족보가 나오는데 ㅡㅡ혈연이든 학문이든 머리든 사상이든 ㅡㅡ 그러니까 정몽주. 이성계 얘기만 국민들은 ㅡㅡ아직도 ㅡㅡ

그러니까 정조 ㅡㅡ이후로는 뭐 궁의 모든 얘기들을 곧이곧대로 사람도 모든것을 믿을수가 없네요 ㅡㅡ

홍영식 과 서광범은 미국에 다녀온 사람들이군요

사진을 딱 볼때 닮은 얼굴들과 이미지들이 떠오르는 사람들은 그들과 무슨관계였는지 또는 그것이 인위적인 것인지 ㅡ가 궁금하군요 ㅡ왜냐면 그런일들을 해온것이 그후로 계속되어오고 지금도 쓰고있는 수법이라고 영화에서 나오던데 ㅠ? 그런일들로 도무지 근현대사를 지금에 한마디도 믿을수가 없고 항상 결정적일때에 혼란과 역사가 도루아미타불로 과거로 돌아가는 일들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바 역사 교육을비롯 교육이 안되는 ㅡ거짓말과 말싸움의 선상에서 또한 정치선상에서 모든일을 처리하다보니 ㅡ머리문제가 안풀리는 지난 칠십년 백년 백오십년이 되고 있는듯. 그러므로 학교를 교단을 교사를 ㅎㅎ계속 전쟁터로 만들어 아직도 직 ㅡ이 존중받지못하는 나라라

김옥균이 외교통상 쪽이고?

지금이야 청년이지 구한말 평균수명. 잘 모르겠다만 청년이라하기엔 좀 아닌듯

이걸 구테타라고 할수 있나?

박영효는 영친왕과 무슨 관계인지 팩트 알림 필요. 닮으셔서 ㅎㅎ

김옥균도 사진이 전혀조선의 선비의 얼굴이 아니고요 얼굴 어디에 ㅡ그리하는말씀과 같은 캐 ㅡ가 보입니까?ㅎㅎ

명의 속방으로 250년, 청의 속방으로 250년은 당연하고 일본통치 35년은 그리도 억울하다? 웃기는 개짬뽕 아닌가요?

강화도조약이 불평등조약? 1조가 조선은 자주국이라 했는데도? 청과 맺은 조청무역장정은 이름부터가 속방과 맺는다는 뜻이고, 내용에도 조선은 속방이다 라고 명시. 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었을까? 이것을 역사왜곡이라 함.

벌거벗은 한국사 같은 귀한 프로를 저런 어중이 떠중이 교수들이 주접을 떠니.. 역사 강의가 제대로 될런지..

외국에서 개항을 하라고할때 일본이 대륙 침략이 목적이였다고? 그 근거는 뭐임 도대체? 역사를 이렇게 가르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