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농사 아무리 잘 지어도 병에 거리거나 해충들이 득실되면 수확할 것이 아무 것도 없게됩니다. 어느 농사나 병충해 방제가 제일 우선입니다. 본 영상에서는 고추에게 찾아오는 해충들은 어떤 것이 있으면서, 그 병충해는 어떻게 예찰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농약 사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고추 #고추병충해 #병충해방제법 #진딧물방제법 #고추해충
@@user-mk2te5kl1m 강별이 처음이라 미스가 있었는데 착과량이 많아 키가 작은 특성 우선 키를 먼저 키우고 20 20 20 초기부터 말기까지 계속 쓰면 상당한 다수확 고추가 될듯 합니다. 흡비력이 우수하여 거름은 뿌리에서 먼거리에주고 중간중간 칼슘 마그네숨과 인산가리 황산가리 써주면 식물 전체가 잎파리까지 단단하여 병해충이 적을걸로 추정됩니다. 흡비력이 강해 엽면시비시 유황제품은 정량보다 묽게써야지 정량 쓰면 경도가 단단해 잎이 바스러집니다. 내년에도 삽목하여 심을랍니다. 건고추 3근 도전
작년고추 하우스서 말리다 빗물이 세서 망쳤습니다 건조기는 없고 유튜브보니 전자렌지로 찌는법이 있는데 5분만 하라하고 온도 얘기가 없습니다. 댓글사용 차단이라 물어볼수도 없는데 이 아주머니는 숙성을 시킨후 물에씻어 봉지에 넣고 찌라 합니다. 저는 농약 안쓰니 깨끗이 씻을 필요는 없는데 순서를 바꿔 먼저 세척후 찌면 될까요? 온도는 몇도로 쪄야 하나요? 이후 자갈깔린곳에 소쿠리에 담아 반을 원형상태로 가위로 짜르고 태양에 말리라 하네요. 이렇게 하면 검어지지 않고 광택나는 빨간빛 건고추가 되나요? 제가 옛날 농사때는 찌지않고 반 짤라 그냥 햇빛에 말렸었거든요.
오늘 강별이와 청량고추 청고추로 2물째 수확했습니다. 강별이 꼭지에 두개씩 달린거는 하나는 크기가 조금 작더군요 강별이 1차분 취소후 2차 재주문 5월초에 정식했는데 실험해본다고 초세 잘못잡아 각각 주당 40개씩 땃습니다. 80개 이상 따야되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주변 고추밭들보다는 40% 우세했습니다. 중반부 노려봅니다. 4월 초에 정식한다면 청고추 6~700개는 가능하지 싶습니다.
@@user-mk2te5kl1m 농법을 식물의 자체 면역성을 높혀주는 현대 과학농법으로 바꾸어 보시지요. 참 편합니다. 지금 잘 자라나는 왕까마중 재배하려는것도 이 식물로 액비를 만들어 안토시아닌을 공급해주어 활성산소를 줄이고 건강도를 높혀 비용 안들이면서도 식물이 늙지않고 오래살아서 참외 수박도 가을까지 열리고 더욱더 다수확을 노리고 노동력은 줄여보려고 합니다.
요즘 또하나 조사하며 알게된 사실입니다. 다수확 품종 고추들이 흡비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강별이나 올복합 품종의 경우 비료를 잘 빨아들이다보니 고추가 많이달리고 고추 크고 빵 좋고 과피 두껍고 흡비력 좋다보니 잎이 쭈글쭈글 쭈글이가 된 만큼 잎 표면적이 넓으니 광합성을 잘합니다. 옆집 90일묘 고추보다 40일묘 강별이가 키만 작은거 빼곤 모든면에서 수세에서도 앞섰습니다. 견실합니다. 한가지는 키를 작게키워 속에 든 고추 수확할때 가지를 벌려서 따야 합니다. 차라리 키를 먼저 키우고 차차 분지수를 늘려가는게 손 잘 들어가지고 편할거 같습니다. 다른품종 두가지 청량과 땡초는 같은 영양제 관주였는데도 안쭈글거립니다.
@@user-mk2te5kl1m 무슨 해충이던가요? 해충으로 인한 오글거림도 있어요. 저는 해충 없어요 비료를 주면 더 오글거리고 물을 많이줘도 양분흡수를 많이해 오글거리고 적정수준의 토양수분이면 조금 펴지더군요. 다시 양분을 과다히줘보면 윗잎이 뒤틀려 뒤집히기까지 하고 다시 안정시키면 원위치 되고~ 다른 고추는 안그런데 강별이만 그래요. 올복합도 그럿다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