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고층 발코니에 위태롭게 걸어놓은 화분들 때문에 너무 불안하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아래층에 어린이집도 있으니 화분 좀 치워달라고 해봤지만 묵묵부답이라는데, 마땅히 처벌할 근거도 없다고 합니다.
G1 방송 윤수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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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