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원곡자인 조성모가 이 노래를 못 부른다는게 웃음벨임. SBS 아카이브인가?? 거기서 조성모 오랜만에 나와서 노래 부르는데, 완전히 애가 목소리가 갔더라. 도저히 가수로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목관리를 아예 안 한 것 같음. 그래도 가수들은 몇십년 지나서 다시 나와 불러도 자기 노래는 어느정도는 소화하는데, 얘는 정말 보고 있기가 안쓰러울 정도였음.
말도 안되는 소리임. 조성모 보다 데뷔도 훨씬 먼저하고 폼 유지하는 선배 가수들이 수두룩함. 그 아카이브 방송 안 봤나 본데, 거기에 발라드 대표로 나왔던 가수들 중에 조성모가 젊은 축이었음. 이문세, 변진섭 등이 노래 불렀는데, 조성모 노래하는 꼬라지랑 비교 불가였음. 조성모 끽해야 90년대 후반인가 데뷔하지 않음? 목소리 골로간 원히트 언더랑 조성모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임. 조성모는 당대 인기 탑급이었는데 저정도로 목관리 못하고 저따구로 노래 부르는거 충격이었음. 궁금하면 SBS아크이브 검색해서 조성모 노래하는거 들어보셈.@@jhk7040
@@user-fw5ix8pn7k 아카이브 타령하는데 전성기 시절 노래 원없이 들었음ㅋㅋㅋ 전성기때 소속사한테 착취당한걸 생각해야지 발라드부터 하이템포 락발라드까지 매일 행사뛰었는데 ㅋㅋㅋ 목관리를 못한게 아니라 소속사가 가만히 놔두지를 않음. 지금도 본인 현역 노래 못부르는 민경훈, 김현성은 어떻게? 관리를 스스로 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