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남자에요. 요즘들어 골목식당 유튜브 보면서 제일 기억에 남고 정감가는 식당입니다. 맛은 둘째치고(이제야 이런 식당이 있는 줄 알았고 직접 가보지 못해서요) 첫 방송분 내용보면 단골 분들하며 사장님 인성이 너무 선한게 보이고 저도 저런 식당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서요. 췌장염으로 건강도 그리 좋지 못하시고 날도 깜깜한데 새벽같이 나와서 준비하시는 모습보면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굳이 골목식당에 나오지 않아도 단골장사만으로도 소소하게 본인 맘 편하게 장사하실 수 있었는데 골목식당에 지원한 이유가 찾아주는 손님에게 더 좋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며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라고 느껴지고 사장님과 뺴닮은 따님을 보면 스스로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본 영상에 나온 악덕 손님들 내용을 보면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손님이 왕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통념이 자리잡은 마당에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게 너무 슬픕니다. 요식업은 아니지만 사람 대하는 직업이다보니 부분적으로 공감도 되고 안타까워요. 염치없는 사람이 본인이 했던 행동 그대로 돌려받는 사회가 되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이 백반집 바로앞에 사무실이라 종종 점심 먹으러 가서 긴 시간 웨이팅하고 식사하곤 했어요 정말 티비에 나오시는것보다 훨씬 친절하시고 손님 한분한분 소중하게 대해줘요.. 댓글 안남기고 보는 편인데 6,000원으로 백반을 판다고 6,000원...하실때 사장님 얼굴이 떠올라서 울컥 하더라구요... 개념들좀 가지고 삽시다..제발... 아침부터 울컥하네 ㅅㅂ...
공릉동에 사는 학생입니다. 며칠전 유튜브에서 방송보고 동네에 저런곳이있었구나하고 가서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다 맛있고 특히 양이 진짜 말도안되게 많이주십니다..밥을 너무많이주셔서 친구랑 밥 너무많이주셔서 남는게없겠다고 생각하며 먹고왔는데 저런 무개념들이있다니 안타깝네요..
지금 저기서 언급된 진상짓은 세발의 피에 불과함.. 저는 먹튀 잡으러 갔다가 맞을 뻔함 ㅋ 그래놓고 하는말이 나만먹었어? ㅋㅋ 같이 먹은놈한테는 왜 안가냐는 식인데 일행이 먼저 자리 떴고 눈치보다가 담배피러 나가는척하면서 재끼는거 우리 아빠가 보고 내가 쫒아간건데 내 몸에 손대길래 쳐냈더니 뭐라고 욕 지꺼리다가 가게로 다시 와서 내가 그지냐고 주방에 있던 엄마한테 생지랄하더니 과태료 한번 물어봐 라고 하더니 가게안에서 담배필려고 하는거 엄마가 막았는데 그러다가 가게 안에 그 인간 잘 아는 아저씨가 그냥 가라고 해서 그냥 갔는데 저녁에 다시 와서 사과한다고 오더니 결국엔 사과로 퉁치고 계산안하고 갈 속셈으로 온거였음 ㅋㅋ 미안하면 계산을 해야지ㅋㅋ 입만털다가 그냥갔음 ㅋㅋ
가족들 내보내고 1인분 가격내는 인간, 어린 자식 밥값 받았다고 서운하다는 인간... 나는 저런 인간은 평생 저따구로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한테 피해를 줬을거라 불쌍하지 않음. 문제는 저런 부모를 보면서 자라날 아이들임. 남의 자식도 아니고 자기 자식한테 6000원 쓰는 것도 아까워서 진상짓이나 하는 인간들 밑에서 도대체 뭘 배울 수 있을까 불쌍함.
그냥 인원수대로 무조건 선결제 받으세요 ㅠㅠ 안먹을 사람은 입장 불가능 하다고 하는게 맞는듯;; 진짜 거지냐? 두명 이상이 와서 메뉴하나 시키고서 밥 하나 추가해서 백반집 반찬 축내는게 그지 아니고 뭐임? 지금이라도 1인 1메뉴 필수로 지정해야할듯 애기 밥도 그냥 6,000원 다 받으세요....
공감하는게 미국은 진상 들어오면 나가라고 하거든요. 근데 한국 가게에서 나가라고 했다간 그날 맘카페나 청년카페에 해당가게 욕하는 글이 올라오고 그 카페하는 사람들도 댓글도 욕하다가 직접 찾아와서 위협합니다 제가 알바생이었던 적이 있는데 폭행 위협 폭언 다 겪어봤습니다 '동네에서 장사 이딴 식으로 한다' '카페에 글 올릴 거다 ' 는 기본으로 말하고 도촬에 음성녹음까지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cctv까지 있는데 영상에 나온 경우처럼 보여줘도 끝까지 가게에서 안나가고 다른손님 들어올 때 가게 악담하고 진상피울 때 일부러 가게 밖으로 들리게 큰소리내고 경찰 불러도 경찰한테도 소리질러요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가족이 진상피우는 경우도 많고 환불해달라고. 저는 가족이란 정의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의미라고 믿고 자란 사람인데 그 경험 이후로 가족은 끔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살기 팍팍한 곳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네요. 1:다수로 싸우면 누가 못이길까요 평생 서비스직 사람들을 속이며 사세요 당신자식이랑 당신들도 똑같이 겪길 바래요
@오성준 1학년짜리 애가 먹는 양 많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 애들 중국집 가면 짜장면 한그릇 다 비웁니다. 성인들도 그 한그릇이면 배 채우고요. 아무리 비교해봐도 성인보다 약간 적은 정도에요. 그런데 그걸 공짜로 준다고요? 인의예지 다 뒤로 해보고 손익계산으로 따질때 초등학교 1학년 애가 4명만 와도 성인 2~3인분의 이익을 포기해야 하는 건데, 이 글을 쓰신 분께서는 그런 손해쯤이야 상관 없다고 하실 분이신가요? 애초에 백반 한 상에 6천원이라는 가격도 지금 물가에 굉장히 싸게 제공하는겁니다. 그런데 그 가격도 안내고 공짜로 먹겠다고요? 이건 사장님의 심보를 논할 게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인성을 논해야 하는 겁니다. 같은 행위라도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판단해야 하셔야 하는걸 인지하셨으면 하네요.
진짜 한국사람 정으로 사는건데 그 정을 무시하고 이기적이고.. 음식에대한 마음이 짓밟히는 순간이 많으셨겠네요.. 정말 별거없는 한마디지만 힘내세요.. 응원하는분들 많으니까 기운잃지마시고 때로는 엄격하고 칼같이 사람을대해야할 때도 있는거같습니다.. 진상들 하루만 굶겨놔도 저런짓못하지 배가 불렀지그냥...
공감하는게 미국은 진상 들어오면 나가라고 하거든요. 근데 한국 가게에서 나가라고 했다간 그날 맘카페나 청년카페에 해당가게 욕하는 글이 올라오고 그 카페하는 사람들도 댓글도 욕하다가 직접 찾아와서 위협합니다 제가 알바생이었던 적이 있는데 폭행 위협 폭언 다 겪어봤습니다 '동네에서 장사 이딴 식으로 한다' '카페에 글 올릴 거다 ' 는 기본으로 말하고 도촬에 음성녹음까지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cctv까지 있는데 영상에 나온 경우처럼 보여줘도 끝까지 가게에서 안나가고 다른손님 들어올 때 가게 악담하고 진상피울 때 일부러 가게 밖으로 들리게 큰소리내고 경찰 불러도 경찰한테도 소리질러요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가족이 진상피우는 경우도 많고 환불해달라고. 저는 가족이란 정의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의미라고 믿고 자란 사람인데 그 경험 이후로 가족은 끔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살기 팍팍한 곳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네요. 1:다수로 싸우면 누가 못이길까요 평생 서비스직 사람들을 속이며 사세요 당신자식이랑 당신들도 똑같이 겪길 바래요
공감하는게 미국은 진상 들어오면 나가라고 하거든요. 근데 한국 가게에서 나가라고 했다간 그날 맘카페나 청년카페에 해당가게 욕하는 글이 올라오고 그 카페하는 사람들도 댓글도 욕하다가 직접 찾아와서 위협합니다 제가 알바생이었던 적이 있는데 폭행 위협 폭언 다 겪어봤습니다 '동네에서 장사 이딴 식으로 한다' '카페에 글 올릴 거다 ' 는 기본으로 말하고 도촬에 음성녹음까지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cctv까지 있는데 영상에 나온 경우처럼 보여줘도 끝까지 가게에서 안나가고 다른손님 들어올 때 가게 악담하고 진상피울 때 일부러 가게 밖으로 들리게 큰소리내고 경찰 불러도 경찰한테도 소리질러요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가족이 진상피우는 경우도 많고 환불해달라고. 저는 가족이란 정의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의미라고 믿고 자란 사람인데 그 경험 이후로 가족은 끔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살기 팍팍한 곳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네요. 1:다수로 싸우면 누가 못이길까요 평생 서비스직 사람들을 속이며 사세요 당신자식이랑 당신들도 똑같이 겪길 바래요
여기 먹어봤는데 사장님 정말정말 친절하고 착하신분이예요ㅠㅠㅠ 제가 갔을때는 대기표에 이름 적어놓는 시스템이고 차례가 되면 따님이 나와서 불러주세요 그때 제 앞앞 번호 분이 자리를 비우셔서 없어서 앞번호 분이 들어갔고 그다음 저희 들어가서 백반 기다리는데 본인이 먼저왔는데 두팀이나 먼저들여보냈다고 들어와서 큰소리로 뭐라뭐라 하시고 다음엔 저희 불러달라고 짜증짜증을 내시더라고요.. 따님은 불러드렸는데 자리에 안계셨다 하면서 연신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불러 드릴께요 하고 방송에서 너무 착하고 선한 이미지로 나가니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장님이랑 따님 그리고 주방에 계신 큰따님?도 다들 지칠때로 지쳐보이신데도 음식 서빙해주실때 친절하게 잘 서빙해주시고 남자친구 밥이 더 많아서 제가 웃으면서 제가 더 많이 먹는데! 이러니까 어마! 먹다가 모자라면 말해요 더 줄께요 하며 정말 친절하시고 선하신분이예요 담에 기회되면 또 갈 생각입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공감하는게 미국은 진상 들어오면 나가라고 하거든요. 근데 한국 가게에서 나가라고 했다간 그날 맘카페나 청년카페에 해당가게 욕하는 글이 올라오고 그 카페하는 사람들도 댓글도 욕하다가 직접 찾아와서 위협합니다 제가 알바생이었던 적이 있는데 폭행 위협 폭언 다 겪어봤습니다 '동네에서 장사 이딴 식으로 한다' '카페에 글 올릴 거다 ' 는 기본으로 말하고 도촬에 음성녹음까지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cctv까지 있는데 영상에 나온 경우처럼 보여줘도 끝까지 가게에서 안나가고 다른손님 들어올 때 가게 악담하고 진상피울 때 일부러 가게 밖으로 들리게 큰소리내고 경찰 불러도 경찰한테도 소리질러요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가족이 진상피우는 경우도 많고 환불해달라고. 저는 가족이란 정의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의미라고 믿고 자란 사람인데 그 경험 이후로 가족은 끔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살기 팍팍한 곳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네요. 1:다수로 싸우면 누가 못이길까요 평생 서비스직 사람들을 속이며 사세요 당신자식이랑 당신들도 똑같이 겪길 바래요
요식업에 오래 종사한 사람으로써 백종원님 " 좋은손님이 좋은가게를 만든다 " 정말 이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음식에 만족하고 정말 정성을 느꼈다면 서로 웃으면서 계산을하고 웃으면서 가게를나가고..이게 그렇게 어려운일은 아닐텐데.... 어긋나는 사례가 정말 너무 많네요..
따님...ㅠㅠ 사장님이 너무너무 착하시고 인심 좋으신분이라 자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는 백대표님 말씀처럼 정당한 대가 받으시고 제값 받으시며 장사 하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따님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6000원이라는 싼 가격에 받으시고 두분의 정과 손길을 거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손님 역시 많을 텐데 그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말 앞으로는 더 큰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강경하게 대처하시고 번창하십시오..... ㅠㅠㅠㅠ
저는 여기서 처와함께 1시간 웨이팅후 값진식사을 했습니다. 음식의 질과양 모두가 만족할수 밖에 없었는데요. 특히 사장님과 따남의 정성에 백종원대표님의 인간냄새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회전률이 떨어져 기다림이 인내력을 테스트 하는것 같았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도 편의점 해봤는데 전 그냥 대놓고 승질부립니다. 이상한 말 하면서 사장을 안다 뭐라고 하면 내동생이 사장인데 전화하면 바로 튀어나온다. 기다려라. 하고 술취한 사람 들어오면 책상 밑에 벨누를 준비부터 합니다. 조또 돈 몇백원 이익 얻자고 뭔 수백만원 이득을 안겨줄듯이 말하면 그냥 생깝니다. 안파니까 나가시라고. 경찰 계속 부르세요. 진상들은 답 없습니다. 까불면 내가 먼저 뚝배기 깨버린다라는 마음 가짐 없으면. 힘듬니다.
6천원으로 절때 먹을 수 없는 백반을 6천원으로 판매하시며 넓은 아량을 베푸시는 사장님이십니다. 가격이 비싸도 가게 될 맛집인데 감사하게 여겨도 모자를판에 어쩜 이리 몰상식할까요. 대책이 필요하네요 정말 제가 뭐라고 너무 화가나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은 안가지만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과나무-x9z 솔직하게 손님이 왕이다. 이게 틀린말은 아닌데 그런 마인드는 이제 사장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서비스를 하라는거지 고객이 난 왕이니까 시펄 존나 진상 부리고 물건 집어 던져도 ok! 이게 아닌데 왜 사장님이 가져야 하는 마인드를 손님이 처 가져가선 개 진상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감 저기에 지목된 인간새끼들은 김밥천국 2000원짜리 김밥 처먹으러 가서도 김치 비닐봉다리에 리필 해서 싸갈 새끼들일듯... 도대체 저정도의 서비스에 푸짐한 구성의 6000원 백반이면 이미 그 값을 충분하게 하다 못해 넘치는거고 백선생님도 그걸 친창한건데 왜 도대체 6000원 백반을 가지고 5성 호텔 조식같은 서비스를 바라는지 이해가 안감
이래서 무조건 선불받아야합니다!!!이래서 무조건 선불받아야합니다!!!이래서 무조건 선불받아야합니다!!!이래서 무조건 선불받아야합니다!!!이래서 무조건 선불받아야합니다!!!이래서 무조건 선불받아야합니다!!!이래서 무조건 선불받아야합니다!!!이래서 무조건 선불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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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이부분.. 뭔가 상황이 예상이감.. 영업시간 아닐때 와서는 "그냥 우리들 먹을꺼 2인분만 좀 주지..." 라는 생각에 말을 둘러둘러서 영업시간 묻고 그러는데 결국 뜻대로 안되면 자기성에 못이겨 욕하고 성질부리는 진상들 진짜 너무 많이 봤음... 오픈1시간전에 갑자기 문두드리길래 1시간뒤에 오픈이니 지금은 안될것같다 라고 함 "그럼 오픈 까지 앉아서 기다릴께요"라고 하길래 "그럼 1시간이나 기다리셔야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어보니 괜찮다고함 안쪽에 방따뜻하니 거기서 기다리시라고 하고 물이랑 스끼다시 줬는데 한30분 지나니 슬슬빡치는지 겁나 째려보고 한숨푹푹쉬고 들으라는 듯이 "아이씨"거리더니 "저희그냥다음에 올께요"하면서 문발로차면서 나가면서 "개ㅈ같네" 이러고 나감 너네가 뭐가 특별하다고 오픈시간까지 땡기겠음 안그래? 오픈때는 재료다듬고 불피우고 청소에 직원들 밥도 먹어야하는 중요한 시간인데 잠긴문 뚜드려가며 기어들어와서는 그러는거 보면 진짜 어휴... 원래는 안되는거 본인들도 아니까 대놓고 말은 못하고 근데 화는나고 그래놓고 가게 밖으로 나가면 "손님이 왔는데 그냥 빨리 좀 해주면되지"라고 생각해버리고, 똥밟았다 생각을 해버리니 자기관찰이 안됨 그러니 지들이 진상인걸 모름 그냥 가게서비스 ㅈ같았네 라고만 생각하지 더 소름인건 이건 수많은 에피소드 중 하나라는거 진짜 자영업하시는분들은 정기적 멘탈케어를 우리 세금으로 해줘야함 그 진상들이 낸 세금으로 그렇게 라도 해줘야 수지타산이 맞지 내가 그 일 계속 했으면 이미 흑화해서 칼부림 났을듯
저게 일부같죠.요식업하면 저런인간들 진짜 많음. 밥을 “아기밥”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단어를 써가며 공짜를 바라고,1인분 시켜 둘이먹고,직원들은 다 모자쓰고 일하는데 머리카락 들어갔다고 음식그릇 집어던지고,나중에 CCTV 보니 지 머리카락인데 돈 내기 싫었는지 그딴 행동을 서슴치 않게 하는 인간, 술처먹고와서 안하무인에 반말 찍찍하며 음식값 안내고 튀는놈이나 정말 수도 없이 많음. 5년만에 접고 병원도 다녀봄..정신병원..진짜 그런 사람들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