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ainingschool 저분 페달링 뒷모습이 완전 윤중헌님이랑 똑같아요 .. 뒷꿈치를 따로 내릴려고 하지 않고 골반으로 페달링하면 저렇게 보이는건가요? 그리고 골반을 쓰려고 하면 뭔가 페달링이 큰 느낌이라해야하나 그리고 다리가 좀 가슴쪽으로 올라오는 게 높은 거 같던데 구두로는 완벽하지 않겠지만 대충 그렇나요..?
데이터가 있는분들은 그것을 참고해서 실시합니다 데이터종류는 속도, 심박, 파워, 케이던스의 정점 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의 몇프로로 몇시간을 지속할것인지 정한후 트레이닝합니다 예를들어 최고심박이 180이라면 최고심박의 90%이상 1시간 이런방식으로 하나의페이스를 정해진시간에 지속적으로 달리면됩니다 파워의 경우 FTP를 유지하는것과 같은거죠 지금 영상의 선수는 100킬로를 2시간이내 주행하는 훈련중이였습니다
@@ktrainingschool 그래도 햄스트링이 쓰이는게 종아리가 쓰이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되는데 맞는걸까요^^;? 독일에 있어서 직접 레슨을 받지는 못하지만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항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라이딩 경험이 쌓이고 훈련을 할수록 선출분께서 해주시는 검증된 말씀들이 더 신뢰가 갑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더욱 힘드실텐데 모쪼록 잘 이겨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페달링시 토크의 영역은 12시를 지나고부터 댕기는 지점인 5시까지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저는 교육시 5시까지 토크를 형상하기보다는 3시까지만 영역대를 만들어야 5시까지 토크가 이어진다고 설명드리고있습니다 또한 영역대 안에서 자신만의 토크포인트는 1시가 될수있고 그이후가될수있어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쉽게 설명드리자면 프레임에서 다운튜브근처에서 토크포인트를 형성하시면됩니다^^
@@user-lz6vg3jn4g 장시간 타기위해 지속적인 골반을 사용하는건 당연히 비효율적입니다 장거리라이딩시 다양한 포지션변화와 근전환이 필요하기때문에 골반을 이용해페달링의 원운동또한 중요한 기술입니다 지속적으로 골반만 사용하는것으로 오인하지 말아주세요 기술을 습득하고 필드에서 다양하게 구연하는것입니다
@@ktrainingschool 장거리 라이딩에서 가장 먼저 필요 한건 심폐능력 그 사람의 존 2 영역대가 얼만큼 높은 영역에서 편히 주행을 할 수 잇냐가 장거리의 효율성을 높여 주는 거지 페달링에서 효율성을 찾는 건 굉장히 미비함 마라톤 선수들이 근비대 (근육) 을 안만드는 이유가 근육이 커지면 산소를 많이 잡아 먹으니까 위에서 말하는 효율성을 따지려면 짧은 거리 5분 10분 20분 그 이상 근육과 산소 섭취량이 중요한 1시간 itt 등에 속하는 걸 말하시는데 1시간 이하 근력과 + 산소 섭취량 으로 좌지우되는 사이클 에서 골반 페달링 ..? 오히려 둔근 +대퇴 +햄스트링 으로 높은 파워를 내면서 타는 게 더 효율적 골반 페달링 을 한다 .? 단거리 선수 우사인 볼트가 순간적으로 달릴때 팔의 움직임에서 손목도 움직이려고 손목에도 힘을 주고 움직이는 느낌 .. 자꾸 달리기랑 비교 하는 이유는 자전거랑 쓰이는 근육만 다를뿐이지 훈련 + 기본적이 베이스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