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아마추어 선수도 했고, 지금은 배나오고 게으른 아저씨가 되었지만.. 안장은.. 첫번째는 동영상처럼 체형에 맞게 정확하게 셋팅하는게 중요하고.. 그래도 불편하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폭 넓은 안장으로 바꾸시면.. 아픈거 다 사라집니다. 폼은 안납니다... 그런데.. 나이들면.. 폼이고 나발이고 편해야 탑니다. 극단적으로 좌석이 편한게.. 리컴번트자전거인데... 너무 낮고, 업힐할때 힘들어서 추천은 안합니다. 삼륜은.. 아예 안보여서.. 깔려죽은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일반자전거라면... 아프면... 코없고 볼넓은 안장으로 바꾸세요. 자세고 근육이고 다필요없고.. 그냥 안아파집니다.
생존의 문제다? 3년탄 자저거를 저 세상에 보내고.훨씬 상급의 자전거를 타는데 2달후부터 허리가 아프고 자고 일어날때 돌아서 일어날 정도로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꽁지뼈가 아픈건 자전거 탄 이후 처음인데 병원의사는 허리에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원래 허리를 다쳐 핸들 높이는 바를 달고 탈때는 허리가 안아픈데 이번에 샾주인.지인 이 바달지말고 자전거 나온 그 상태로 타서 이런 결과가 생긴거 같아요.전에는 핸들바를 높혀서 숙이지 않고 탔는데 이번에는 숙이고 손길이도 짧아지니 팔 어깨 옆구리 특히 허리까지 총체적 난관입니다 안장과발길이는 쟀는데 핸들바높이 문제인듯합니다 영상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음~ 12개 정도 바꿔 보았는데요. 일단, 적응은 400km 정도는 타시고 결론을 내리시는걸 추천. 가격은 무의미하고 자기한테 맞는 것이 있는데 그걸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지금은 어떤 제품을 쓰는데 100km 타도 지금은 견딜만함! 안장은 적응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2개의 안장.. 1개는 클릿용 한개는 평페달용 .. 둘다 아프지 않으나 모양은 비슷하지 않습니다. 제가 적응이 가능한 안장을 이제서야 찾았다는 것이죠! 안장 모양에 따라 적응은 가능하며 쓰는 근육도 달라 집니다. 클릭 위치를 변경해도.. 쓰는 근육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기에 맞는 위치를 정하시고 숙달되는 걸 추천합니다. 당연히 안맞으면 바로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