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라이브] 김상진 - 꽃들도 花も 

뉴욕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곳을 꿈꾸며 왔지만 살아보니 소돔과 고모라 같은 도시더군요. 이런 땅에서 믿음 지키는게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이제는 다시 주님께 돌아가렵니다. 아무리 큰 돈 명예가 있어도 주님이 그 삶에 계시지 않다면 얼마나 불행하고 희망이 없는 삶인지 깨달았습니다. 주님과 같은 기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내일 군대 갑니다 주님 힘들게 다시 찾은 믿음 잃지않고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가지고 잘 이겨내고 돌아오게 해주세요 선한 영향력 펼치는 주님의 사람으로 행동하게 해주세요 아멘

이 노래 듣고 마음속에 있던 상처가 나오는 바람에 울어버렸습니다. 저는 기독교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맨날 역근처에 가면 사이비종교때문에 오해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비종교는 기독교랑 상관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군대에서 기독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기독교를 다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논산 육훈소 시절 종교활동을 기독교로 갔다면 이 곡은 모를 수가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여러분... 힘들었던 삶에 다시 한번 주님을 찾고있습니다. 세상것을 그렇게 좋아했던 제가, 명예만을 생각했던 제가, 돈 만생각했던제가 남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일상에서 찾고.. 행복을 드리는게 얼마나 기쁜지...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다 더하리라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있다면 부족한걸 주라고 기도 하는게 아닌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 찾으세요. 그러면 하나님은 저희에게 주십니다.

1% 미만인 0.2%의 기독교인들이 주를 찬양하는 이 찬양의 가사가 너무 은혜가 되네요 일본이 수많은 우상을 깨고 주님께 돌아왔으면 합니다

주님 현재 군생활 4개월차 군인입니다. 사회에 있을때 많이 방황하고 많이 자책하고 매번 무너지고 매번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과거의 저를 용서합니다.주님의 말씀 주님의 은총 주님의 은혜를 역설적으로 남들이 제일 얻어가는게 없다 하는 군에서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깨달음주신 주님 믿음 주시는 주님 아낌없이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우리둘째아이는 고셔병이라는 희귀병으로 24살인데 경기때문에 몸을움직일수가없습니다 병원에있다가 감염때문에 집을병원처럼 해놓고 집에서 케어하는데 말도못하고 코로 경관식을먹고 대소변도 다받아냅니다 다행이도 말은알아듣고있어 정신이들면 생긋이웃어줍니다 예수님을 참 사랑하고 찬양을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우리아이는 몸은 식물인간처럼살아가지만 영혼은 늘 천국입니다 얼굴이천사처럼 맑고빛납니다 달빛마을을이제야알게되었네요 내일부턴 아이에게 달빛마을찬양속으로 보내야겠네요 너무은혜스러워요 감사합니다 ᆢ

우연히 알게된 찬양곡인데 일본은 기독교인이 적은걸로 알고있는데 일본찬양에서 정말 좋은곡이 나온거같아요 그곳에도 주님이 부흥해주시고 오직주님만 따르는 의인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청년들이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힘이납니다!

이 노래 훈련소 교회때 듣고 밤에 잘때 엄청 울었어요. 앞으로 까마득한 군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이 힘든 시기에만 하나님을 찾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근데 이제 벌써 병장이 되었고 군생활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네요. 딱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소서

논산훈련소 기독교 예배전에 이 영상이 나옵니다. 입대한 주말에 모든게 낯선 환경에서 적응못하고 방황할때의 교회에서 이찬양 영상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벌써 다음주면 일병을 다는데, 그때의 저를 붙들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논산 훈련6주 무사히 받게해주시고 주일마다 꼭 교회로 이끌어서 다니엘 용사달고 좋은자대에 배치해주신 주의 은혜를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일 밤새우며 학교 자소서를 쓸 때 울며 써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자소서가 합격하고 두번의 면접과 세과목의 시험을 통과하고 입학하였습니다. 그 때에도 밤새워 자소서를 쓸 때 큰 힘이 되주었고 자금도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마다 듣는데 큰 힘이 되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 11절 말씀 아멘

메이플 하려고꙼̈ 컴퓨터 키다가 로딩중에̆̈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서 들엇는데 지금20분동안 울고잇어요 너무 은혜롭고꙼̈ 정말 이렇게 그냥 집에서 예수님 찬양할수 잇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서 북한 형제 자매들은 교회라는 공간도 없이 어둡고 답답한 그 이불 속 에서 예배를 드릴 때 항상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남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거 같은데 남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녁도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자. 논산에서 이거 듣고 수료하고 찾아보겠다고 들어와서 듣는 사람 손🤚🏻🤚🏻🤚🏻🤚🏻

제가 주님을 가끔 잊어버리나 봅니다.. 항상 주일날 교회에가는건 당연히 가는거라 생각하고 그러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예배를 드리거나 찬양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 찬양으로 주님을 다시 만난 기분이 드네요 학교를 다니면서 힘든일도 많고 제 진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은 매우 짧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 주님을 믿지않는 사람이 많아 그 사람들을 따라해야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가끔듭니다. 그러나 제가 따라할것이 아니라 제가 본이 되어 주님의 자녀답게 행동하여 그 사람들이 저를 따라하고 주님을 믿을수있게 해야하더라고요. 이렇게 주님을 알리기 위해 주님을 위해 찬양하는 형제님이 진정한 주님의 자녀임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으로 와주세요 은혜받고 갑니다🙏

전 이제 15살됩니다.요즘 힘든일이 많아 우울증에 시달릴때마다 찬양을 들었습니다.문득 나도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 해서 찾아봤습니다. 전 피아노를 자세히 배우지 않아 코드도 한개씩 쳐서 찾아봐야 했는데 귀에 익숙하면서 쉬운 노래가 꽃들도입니다.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할때마다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찬양악보들을 찾으며 노래할 예정입니다🙂그럼 언젠간 이 아픔도 사라지겠지요?ㅎㅎ열심히 하나님 믿으며 힘내야겠습니다!

부활이라는 증거가 너무 확실하고 사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실 수 밖에 없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힘들고 친구들도 듣기를 싫어하고 잘 안 받아들이지만 증거가 확실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저의 사명을 하나님 만나는 날까지 해내겠습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롭네요 혼미해질때마다 들으면 될 거 같아요 언제나 찬양으로 영광 돌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는 줄 믿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 무교인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짐

오늘 우리교회에서 가장존경하는 전도사님이 건강때문에 사임하셨습니다. 그 전도사님을 볼수없다는것,전도사님이 도와주신 기타를 이젠 더이상배울수없다는것,전도사님의 설교를 이젠 들을수없다는것. 너무나 슬프지만 하나님이 전도사님을 좋은길로 잘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방금 악몽꿨는데 그래서 무서웠는데 주님노래 들으며 안정해요 감사해요

19년 추웠던 3월 논산 훈련소에서 독감을 걸린 채 훈련을 받고 주말 교회에서 우연히 들은 노래, 그 한달동안 잠시 기댈 수 있었던 노래였습니다. 22년 따뜻해진 3월 새벽 오늘도 잠시 기대고 싶어 이노래를 찾게되었습니다

저 교회다니는데 이 노래듣고 20분동안 울었어요..넘 감동이예요..

大好きなこの賛美を韓国の方々が韓国語で賛美していることが凄く嬉しいです。💕✨ 私も韓国語で歌えるように覚えました。🙋‍♀️チャナガラの響きがいいですね❣️

논산훈련소 19년 5월 군번입니다. 4주차때 김상진씨가 직접 연무대교회에 오셔서 위문공연 하셨던거 아직도 생각납니다. 라이브로 직접 들으니까 되게 감미로워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여자친구에게도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기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꽃 구름 하늘 다 너무 아름답고 너무 예뻐요!❤❤ 아버지 좋은 환경,식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노래가 슬프네요 ㅠㅠ.... 일본에선 기독교가 2%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ㅠㅠ 일본,한국 같은 기독교로서 잘됬으면 합니다.. 주여 저희 부모님은 불교인데.. 같은 기독교는 될수없어도 같은 천국 갈수있게 인도하여주옵소서 주님.. 아직 교회는 다니지않고 아는교회에 예배만 드리는데 커서 교회다녀서 주님만 애타게 찬영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천국가고싶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잊어서는 안되는건 주님께서 주님외엔 그 무엇도 섬기지말라 하시오셨습니다.. 전 예수외엔 그 무엇도 섬기지 않을것을 하늘에 맹새합니다.. 마지막으로 간절히 부탁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천국에 갈수있게 해주오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옵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원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채널을 통해 믿지않는분들이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 합니다

주여 이 ccm을 듣는 사람에게 화평과 평화가 있을 지어니 부디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ccm을 못듣는 영혼들도 구원을 받게 하사 주님만을 바라보고 성장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가사처럼 은혜의 주를 찬양하고 은혜의 주를 향해 노래하는 영혼이 이시간부로 되는 그런 기적을 보여 주시고 주님을 믿지 않는 가여운 영혼들도 붇들어 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위해 하루 86400초를 쓰는 저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화평과 만물을 다스리시는 전지 전능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주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겨내는 것 뿐만이니라 그 어려운 환경을 살리게해주세요. 감당 할 시험을 주셨다고 하셨는데 왜이리 감당이 힘들고 지칠까요. 이러다 주님을 믿는 믿음까지 지칠까봐 겁이 나요. 요즘들어 믿음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다시 찬양도 듣고 밀씀 묵상하면서 치유 중 입니다. 답을 주님이신데. 답이 나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데 왜이리 힘들까요. 주님만 바라보고 싶은데 그게 왜그리 어려울까요...

이럴수가ㅠ 저는 청년부에서 반주로 섬기고있는데 화려한 기교도 못부리고 실력이 형편없어서 기쁨 없이 하고 있던 저를 돌아보게 하시네요 저도 혼자 반주하면서 찬양할수있길, 달빛마을님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잘보고가요~😊

그리스도인들이여 고난 받아도 넘겨야돼요 성경엔 고난 받을찌라도 세상이 이겼노라 하셨습니다 바울사도처럼 죽음의 문턱 가는 그길까지 주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요새 코로나바이러스며 신천지며 논란도많고 교회도 욕먹고있어요 저는 그광경이 너무도싫어요.. 저는 하나님을좋아하고 저희엄마도 살려주실것이라고믿는데 주변에서 교회에대한 안좋은소리가들려오면 마음이아파요 하나님께서 잠재워주세요 그리고저는 집억서 기도를하는데요. 곧 저희 가정도 조용하게 평화를주세요 제가 저희엄마와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교회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 너무 예쁜 목소리 감사합니다.

잘은 기억안나는데 19년도 9월입대 후 논산 훈련소에서 매주 교회가면 이 영상이 스크린에 보였습니다. 아직도 못잊겠어요...그러다 태풍이 오는 날이였나 김상진님이 직접 이 찬양 부르러 오셨는데 진짜 연예인 본 느낌이였어요..못잊습니당

주님, 공부하다가 조금 지쳐서 찾아왔습니다.. 제가 걸어가는 이 길이 맞는지도 의심이 들고 성공할 수 있을까도 잘 모르겠습니다.. 효율도 잘 안나는 거 같고.. 부모님과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일 없는거 처럼 웃고 행복하다 말하는데 조금은 힘든거 같네요.. 이런 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의지 할 곳이 주님 곁밖에 없네요.. 아멘

병원에서 접수 기다리면서 듣고 있었는데 정말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파서 온거라 꼭 그곳에 생명샘이 솟아나길 바랬습니다.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찬양예배 싱어를 잠시 쉬고있는데 나중에 몸이 다 나아서 이 찬양을 부르게 된다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육훈소에서 만났습니다 꿈인 줄 알았습니다 입대 전부터 들었던 골방라이브인데.. 연무대에서 라이브로 듣다니 군대 잘 갔다.. 는 아닌데 감동이었습니다 태풍 뚫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1년이 올까.....

이 노래 훈련소에서 들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전역이 코앞이네요.. 논산때 노래듣고싶어서 교회갔었는데.. 자대와서도 꾸준히 다니다보니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회나가서도 교회 열심히 다닐게요~~

어제 어릴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발작해서 병원에 가서 진통제랑 약 밖에 못해주고 집에 와서 지켜보고 있어요 부유하지 못해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힘든 모습 보고있는데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느낌이에요 제발 무사하게 뇌종양 아니게 기도해주세요 ... 노래 잘 듣고 위로 받고 가요...

저희 아빠가 목사이신 우리교회가 더 욱더 성장하고 부흥하게해주세요....

저는 이제 중1되는 예비중입니다 요즘 친구관계 때문에 자갈시도도 여러번 해보고 오늘도 자살시도를 하고 자해도 하는 자였습니다 항상 주님께 돌아가야지 하며 항상 기도하지만 친구들앞에서 전도의 전짜도 못 꺼내고 항상 그랬습니다 예수님 하나님 그때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중학교 친구들 좋은 친구들 만나게 해주세요 주님을 믿는게 부끄러우면 안되는데 어느세 저를 보면 세상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회게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여태까지 방황하며 살다 고등부가 되서 첫 수련회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모태신앙이라 자만하고 나태했던 저를 다시 잡아주셔서 위로도 해주시고 치유해주시며 응답도 해주시는 하나님을 뜨겁게 경험했습니다. 스스로 말씀묵상도 하며 제 삶을 바꿔주시는것을 느끼고 부족하지만 날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고싶어 찬양팀을 섬기려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방황하며 살아온 날이 제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부모님이 넌 아직 부족하다 난 널 믿을수가없다 또 가서 무슨사고를 치고 무슨일을 벌이려고 그러냐라고 말했습니다. 가슴 끝까지 서운함과 속상함과 억울함이 몰려왔지만 수련회때 부모님께 상처주지 않겠다고 결심해서 부모님과 싸우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계속 참고 참다보니 스스로 지치기 시작했고 아무데도 나가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하루를 버티는것도 힘겨워집니다.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전 왜 아무것도 안되는걸까요 제가 못난걸 알지만 이제 버티기도 지쳐요 주님

훈련소수료하고 댓글 남깁니다 정말감동이었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들을때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저는 교회와 기독교동아리에서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찬양은 제게 너무나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이 되고 그렇게 찬양사역의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눈 앞에 보이는건 성적,취업,미래에 대한 또 다른 것들의 걱정과 조급함이었습니다 은혜받은 모든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다 작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찬양으로 마음의 치유를 받고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꿈은 모든 사람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찬양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참으로 귀하고 은혜롭습니다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가사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꽃이되어 구름이되어 바람이되어 바다가되어 주님을 찬양합니다!! 캄보디아에서도ᆢ 이렇게 찬양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저희 가족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교회에 다니도록 해주세요 주님 부모님이 이 노래를 듣게 해주고 저와함께 손을잡고 교회가는날을 주님만을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족이 모두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 하나님가운데 살수있도록해주세요...하나님.. 매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바다도.. 만물이 찬양하라는 이 가사가 저는 왜인지모르게 일본이 섬기는 만물미신들이 모두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을 찬양하라는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이 찬송가를 듣고.. 주 께 돌아가길...

삶에 지치고 치여서 찬양을 잊었는데 아.. 이찬양 정말 무한반복듣고 웁니다 내삶에 찬양이 회복되게 기도해주세요

주여 사춘기동안 교회를 소홀히하고 정신이 이상해지고 불법에 손을대고 했습니다. 제가 공부해서 좋은대학을 가고싶습니다. 저에게 공부에 집중하고 공부할때 딴생각을 하지않을능력을 기르게해주세요. 그리고 저희가족이 같이 교회를 가게해주세요. 저희가족 평생살게해주세요...

저는 1학년 초등학생 입니다.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찬양을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너무 멋져요!^^~~

저는 교회에서 찬양단을 맡고 잇지만 아직 실력이 미흡합니다. 주여 저에게 좋은 목소리가 나오게 해주소서 찬양을 할때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쳐나게 해주소서 우리 하늘찬양단도 부흥케 해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멜론에서 김상진님의 꽃들도 듣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교회도 오늘 어린이 예배때 이찬양으로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이 불탔습니다♡

저희 학교가 기독교 고등학교라 목요일 1교시마다 예배를 드리는데 찬송가를 부르는데 멜로디가 너무 예쁜 찬송가가 있어서 뭐지?하고 들었는데 꽃들도라는 찬송가였어요ㅠㅠㅠㅠ가사도 너무 좋네여,,,,

저희는 미국 뉴저지 사는 가정인데... 저녁식사 하면서 찬양들으니...콘서트 장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은혜 넘치는 찬양 멀리서라도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저희 가족도 예수님 믿고 교회다니게 해주세요. . 😔😔😔 주여. . .저희가족도 예수님 믿고 교회다녔으면 좋겠어요. . . 도와주세요 예수님🥺🥺🥺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주님이 주신 목소리로 세상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는 당신의 모습을 주님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찬양을 부르자 주님이 그 모습을 어여삐 여긴 것 처럼 주님은 오늘도 당신의 모습을 보며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미소짓고 계실 거예요. 덕분에 좋은 목소리로 찬양 듣고 갑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

이 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이 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예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광야에 있는 이들을 위한 찬양이네요 오늘 하루도 주님에게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부대안에서 근무 서고 훈련 받을때마다 이 찬양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힘든 군생활 전역하는 순간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길

힘든 수험생활을 하고있는 고3입니다 수험생활 하면서 많이 힘든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 찬양이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을 위해 공부하는것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공부하고 수능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고3 재수생 n수생분들 모두 힘냅시다!

진짜 훈련소 저한테는 적응하기 힘들엇고 불안함과 초조함이 많았는데 기독교가서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은 위안이 되었엇죠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로운 목소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무사히 이 찬양으로 하루를 마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주님의 은총이 넘치는 하루를 보내게 해주시옵소서. 오늘도 내일도 주님의 안에서 은혜로운 삶을 살게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주님 저와함께 계셔주셔서 모든일이 잘풀리고 2019 년도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좋은일만 가득할꺼라고 말씀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이제6학년이 돼었는데 주님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만나주게 하옵소서. 또한 저희아버지가 설교하실때에 항상 주님을 생각해서 성도들에게 좋은말씀 전하도록 해주옵소서. 이모든 말씀 주예수그리스도에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꽃들도 넓은 바다도 내 가족도 예수를 찬양하기를ㅠㅠ 몰래 교회 다니는 것도 힘들어요. 언젠가 엄마가 이를 알면 집에 폭탄이 터질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실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런 찬양을 듣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희가 아버지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삶 살게 해주시고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슴에 새기며 살아갈수있도록 저희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제가 2년 전 편입공부하며 외롭고 힘든 순간 이 찬양을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그 해 시험에 붙어서 감사하게도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마침 과도 일본관련 과라 저에게 이 찬양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참 많이 안좋은 이야기들이 들려오는데 주님께서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딘가에서 홀로 외롭고 힘든 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그 분에 사랑을 우리가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때라도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하시고 길이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며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항상 너무나 은혜가 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어린이 찬양단으로 활동 하고 있는데 이 찬송 항상 불러요앞으로도 제가 찬양 더 열심히 할 수있게 해주시고..저희 교회가 더욱 발전하고 전도 많이 하게 해주세요.

저번주에 교회에서 불렀던 찬양입니다 ㅎㅎ은혜로운 찬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본에도 이 찬양가사처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되어 생명의 샘물이 샘쏟아나기를 바랍니다

늦었지만 정말좋은찬양입니다 너무눈물이나요 이세상모든만물이다 주님앞에잇다는것을 모든것을내려놓고 주님앞에있기를원합니다! 나의 창조주하나님 치료자예수님 위로자성령님 항상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추신: 너무노래를잘하시네요^~^

목금토요일로 교회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레크레이션으로 이노래 불렀는데 너무 좋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같이 찬양해요 여러분들

꽃들도는 상진님 버전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요~ 목소리가 선하고 진중하면서 감미로와서 몹시 은혜됩니다^^ 하나님이 들려주신 찬양이라 어제 새벽까지 내내 울며 들었네요~ 상진님과 짐니 부부 위해 기도할게요🎀

주님 올 해 고3되는 수험생 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의지가 약해질까 걱정도 되고 1년동안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의심도 됩니다. 항상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능을 잘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양심 없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저 제가 공부 한 만큼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정말 1년동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멘

어두운곳에 빛이되게하시고 부패된곳에 소금의 역할할수있게해주세요 🙏🏻 그리고 저희 가족이 주님을 만나서 기뻐 할 그날을 꿈꿉니다 🙏🏻🙏🏻🙏🏻

19년 6월에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일요일마다 연무대교회가면 틀어줬던 노래..! 가끔 생각나서 한 번씩 들으러 옵니다 ㅋㅋㅋ

저도 기독교 인데요 노래를잘부르세요 목소리도좋고 감사해요 너무 좋은 노레를 들려주셔서 주예수님이 잘보살펴주실거에요~^^♡♡

주님 제가 이렇게 힘든데 이렇게 고쳐달라고 하는데 왜 고쳐주시지 않나요 이제는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힘들때는 주님만 찾으면서 기도하고 찬양했지만 결국 달라지지 않는 상황 가운데 이제는 오히려 신앙이 흔들려요 제발 도와주세요

김상진 간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주변에 김상진간사님 찬양 들려주고 제주변사람들이 믿지않는사람들도 가요가 아닌 김상진간사님 찬양좋다며^^ 복음이 자연으레 전파되네요 영상 많이 업데이트해주셔요♡

논산 훈련소, 그 큰 교회에서 초코파이 2개에 행복하기 위해 일요일을 바치던 내가.. 어느새 전역을 하고 편안한 생활에 취하며, 휴대폰으로 이 영상을 다시 보는게 믿겨지지 않네. 동기들과 함께 실로암에 신나고 꽃들도에 뭉클하던 내 20살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함께라서 즐거웠고 누군가를 떠나보낼 때에 그 아쉬움과 진심으로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은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겠지. 승윤이 형, 종석이, 재석이 형, 선보, 동민이 형, 강민이 형, 병민이 형, 하율이, 효중이 형 문득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유일하게 좋아하는 한국 찬양은 천관웅 목사님의 밀알 뿐이었는데 이런 좋은 찬양이 또 있을 줄은,,❣️잔잔하고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저는 최근에 진짜 간절한 일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뤄주셨어요!! 근데 저는 참 간사한 인간이라,, 금세 감사한 마음 잊고 자만하고 잊고 살다 또다시 필요할 때만 주님 찾게 될까봐 걱정 되네요😢 항상 이렇게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기회가 올 때마다 제가 제 발로 걷어차 버리고는 했거든요,,, 이번만큼은 부디 강한 믿음을 얻을 수 있길🙏

훈련소에서 주일날 이 찬양 들으면서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이노래를 찾게되어서 영광입니다 매일 은혜를입고 주를기억할수있어 크나큰 영광입니다 부디 이번년도 도 저의곁에서 항상 용기를 주소서

제 인생 처음으로 찬양팀에 서는 날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노래를 너무도 못하는지라 그동안 마이크를 잡고 찬양을 불러본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딱 한 번 주일에 찬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순간을 위해 일주일간 탄산음료도 마시지 아니하고 기도했던 곡이 바로 이 꽃들도라는 곡입니다. 다행히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찬양을 마치고, 그 과정에서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제게 아주 소중하고 뜻깊은 곡을 이렇게 들으니 그 때의 기억 덕분인지 가슴이 뜁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골방라이브는 인스타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됐는데, 찬양이 너무 좋아서 어쩌다보니 구독하고 듣고 있습니다. 여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찬양을 통해 많은 분들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니, 하나님께서 이 골방라이브를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이찬양을 캠프에서 알게 되었는데 그때 이찬양을 처음 들었을때 그감동을 잊지못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은혜로운 찬양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믿었다면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우리가 받아야할 모든 고난과 시련을 대신 몸소 행하셨습니다. 보혈의 피로 죄사함 받은 우리는 무릎꿇은 기독교인이 되어야합니다. 감히 영광스런 하나님의 이름을 우리의 입에 담을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로 이뤄져있음을 알고 우리의 행복과 이생의 자랑을 바라기보단 무릎꿇고 하나님의 말씀따라 전도하고 경배하는 이들이 됩시다.

하나님 사랑해요 항상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제 가족들도 절대배가 하시고 교회다니게 햐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게 아닌 하나님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말씀으로 굳건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늘 기억하게 해주세요.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준비되어있는 예배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과 같은 선한 마음으로 세상 가운데 승리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너무 사랑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

논산훈련소 교회에서 맨날 듣던 노래... 다시 들으니까 그때생각도나고 그 시간을 버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꽃들도구름도바람도넓은바다도~ 제가 다 좋아하는것인데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더소중하군요~ 무엇보다 나의영혼이 주의은혜를 찬양하는것이 더좋군요 ㅡ모든 아름다운자연들과 나의영혼이 함께 아름다우신예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가사 한 글자 한 글자 기도하듯 부르시는 찬양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기뻐 받으실 줄 믿습니다. 아멘!

고3이라는 핑계같지도 않은 핑계로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냈던 설교 시간들, 입으로만 했던 찬양들, 눈으로만 읽었던 성경... 부끄럽습니다. 세상의 평화이자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찬양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믿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모든 사역하시는 분들을 지켜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게해주세요 !!!아멘!!!